성령의 권능을 받아 > 종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국제 성령의 권능을 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26 22:47

본문

령의 권능을 받아

사랑의 성령운동 부흥성회-김정한 목사/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에덴기도원

 

2018072151411467.jpg

            ▲ 사랑의 성령운동 부흥성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에 소재한 에덴기도원(원장 임신웅 목사, 751 S Crenshaw Blvd)은 지난 14() 오전 11UBU신학대학 영성신학 교수인 김정한 목사(실버레이크한인그리스도교회 담임)를 초청해서 '사랑의 성령운동 부흥성회'를 가졌다.

 

 원장 임신웅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부흥성회에서 김정한 목사는 성령의 권능을 받자’(사도행전 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은 종말이 가까웠다는 징조이다. 예수님 때 이후로는 종말의 때이다. 우리는 지금 종말의 때에 살고 있다. 예수님은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성령이 오순절 날 임했으며 이 성령 감림은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줄 성령시대의 개막이었다. 종말의 시대는 성령의 시대이다. 성령시대의 성령은 인간의 영과 정신과 육체에 임하는 것이다. 성령이 몸에 임할 때 병 고침, 귀신이 나가고 방언과 진동 등이 일어나며, 마음(정신, )에 임할 때 기쁨, 평화, 소망의 감동 감화가 일어나며, 영에 임할 때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하나님의 능력(두나미스)을 덧입는 영적인 능력 현상이 나타난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이 나타난다. 사랑 없는 성령운동은 없다. 기적주의 자들의 실패는 사랑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 되는 능력이다. 부부가, 가족이, 이웃이, 민족이, 인류가 하나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된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다. 사랑의 성령운동 부흥성회에 참석하시면 반드시 사랑의 영으로 회복되어 영생을 현실의 삶속에서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소연 목사 및 단원들이 찬양율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안한영 목사(UBU대학 명예부총장)의 축도로 부흥성회를 마쳤다.

 

 한편 부흥성회 강사인 김정한 목사는 실버레이크한인그리스도의교회 담임 UBU 신학대학영성신학 교수 에덴기도원 전임부흥강사 크리스천비전신문 칼럼니스트 비전복음방송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인간의 영과 사랑, 성령의 목소리, 카리스마적 해석학등 다양한 책을 저술한바 있다. 사람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사랑의 성령운동 부흥성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문의: (714)292-7672

 

제휴사 사장 이정현 기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2-07 17:32:03 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 건강칼럼(973)... 유당불내증(乳糖不…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치유대성회 내 잔이…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 치유 대성회 / …
    아가서 강해(23) 아 3:9~10절 주님과…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G9 KNOC 플로깅…
    장한국 목사코너-582- 생명수 강과 생명나…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
    영적 성숙의 열매를 얻는 비결
    정말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가?-2-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