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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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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9-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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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

1회 대한민국 살리기 인천예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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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HOMOSEX)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죄악이며, 동성애 미화 확산과 동성애 합법화 강행은 망국의 전주곡이다. 공공장소의 음란광란행사는 대한민국의 안전에 위해를 가하며, 공공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위험한 행동이며 망국적인 행위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날치기 강행은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며, 법질서를 파괴하며 동성애 합법화를 변칙적으로 기정 사실화하는 폭거이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왜 공공의 장소에서 음란광란집회를 해야 하나?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는 것이며, 동성애의 미화, 확산은 윤리와 도덕과 가정을 파괴하며, 청소년들에게 성윤리를 왜곡시키며 인격과 삶에 동성애 바이러스는 급격히 확산되며 깊이 침투하게 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적하는 죄악이며 마약이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바이러스의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 망국적인 동성애음란광란집회를 정부는 즉각 중단시켜야 하며, 국민들은 침묵해서는 안된다. 거대한 로마제국도 동성애 창궐로 동성애 음란으로 망했다. 동성애 확산과 창궐의 주범은 국가인권위원회 및 문재인과 박원순이다. 왜냐하면 동성애를 조장하며 동성애 합법화의 깃발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동성애를 극력 지지하는 최영애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동성애 합법화 깃발을 들고 있는 진선미를 여성부장관으로 임명하려고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하고 최영애는 공직추방 조치를 해야 한다. 동성애 세력들이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염오세력이라는 궤변으로 동성애 합법화의 차별금지법을 요구하고 있으며, 반동성애 활동에 대하여 명예훼손죄 고발로 겁박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참으로 어리석음이다.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동성애 합법화는 원천 저지되어야 한다.

 

 동성애 OUT! 동성애 확산의 원흉인 국가인권(亡國)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 원천 폐기, 간통제 복원,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동성애음란광란집회 원천 저지 및 동성애 합법화 저지를 위한 제1회 인천예수축제(기도회)를 개최한다. 동인천역 북 광장을 완전히 장악하여 철야하며 구국예배를 드린다. 대한민국은 위기가 아니라 전시상황이다. 국민저항권으로 구국기도민란으로 행동하며 한국교회가 총궐기하여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살려내야 한다. 3,000명의 애국성도들이 함께하여, 음란광란집회를 원천저지할 것이다.

 

 오는 98()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벌어지는 동성애음란광란의 망국행동은 대한민국의 전통과 근간을 파괴하는 망국적 집회이며,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동인천역북광장의 음란광란집회를 허가한 인천중부경찰서장과 경찰청장을 규탄하며 고발한다. 동인천역 북광장의 장소 사용을 거부한 인천 동구청장의 결단에 대하여 애국시민들은 감사를 표하며, 찬사를 보낸다. 백주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집회는 미풍양속을 훼손하며, 나라의 안녕과 공공질서를 파괴하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망동이다. 공공장소의 동성애음란광란알몸 집단행동은 절대 허용되어서는 아니되며 즉각 중단되어야 하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망동일 뿐이다.

 

1회 대한민국 살리기 인천예수축제 개최 

일시: 201897() 오후 7~8() 오후 7(12/24시간)

장소: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

주최: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주관: 예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향주 박사)

 

1부 경배와 찬양과 기도회 

97() 오후 7~ 9시 개회 예배

97() 오후10~ 8() 오전 7시 경배와 찬양, 기도로 철야 한다.

 

2부 대한민국 살리기 인천예수축제

진리수호구국!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동성애 척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즉각 폐기! 국가인권위원회 해체,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폐기, 간통죄 복원,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을 위한 경배와 찬양, 기도와 말씀 선포

 

98() 오전 9~ 오후 6시 찬양과 구국기도, 천국복음 전파

98() 오후 6~7시 폐회 예배

동성애 반대 전단지 배포 및 동성애 척결과 합법화 저지를 위한 서명활 동을 한다.

 

 예수재단은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해 예배드리며, 진리(예수님, 하나님의 말씀)를 대적하는 반기독교세력과 정치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예수재단은 예배와 기도,정책대안 제시, 행동으로 진리를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재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한 선교 및 예수NGO 시민단체, 예수운동 단체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를 넘어 영적인 육적인 전시상황이며, 침묵하며 애국시민행동을 포기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베트남 폐망과 로마제국의 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평화는 절대로 공짜로 주어지지 않으며, 안보문제는 시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이 병들어 가고 있으며, 교회도 심각한 위기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차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배금주의와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철저히 무릎 꿇고 마음을 찢는 눈물의 회개가 꼭 필요하며,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안타깝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

 

동성애자들이 인권, 사랑,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위장하며, 백주 거리에 나와서 음란광란알몸집회를 하는 것은, 건전한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의식과 가치관을 심각하게 왜곡시키게 된다. 동성애의 확산은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고 청소년들을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동성애 문제는 정파와 이념과 진영과 지역을 초월해 한다. 강대한 로마제국이 망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동성애 창궐, 음란, 성적타락이었다. 동성애는 성도착과 성적타락의 최고봉이며, 최정점에 위치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아닌 것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어두운 세력들의 논리와 궤변을 우리 국민들은 분별해야 한다. 성애 척결사역과 운동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구국운동이며, 인류를 살리는 생명사역이며 생명운동이다. 예수재단은 최전방에서 지난 2013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반동성애 최전선 전쟁터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청과 가회동 박원순 서울시장 관사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며 확산, 창궐에 앞장서고 있는 동성애 홍보대사 박원순 서울시장의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사역을 핍박 속에서 4년째 계속하고 있다.

 

현재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 살리기 진리수호구국기도회를 하고 있다. 문재인과 박원순과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 확산과 창궐의 책임 있는 주역이다. 망국적인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하며, 문재인과 박원순은 동성애 합법화 관련 모든 정책과 시스템을 폐기해야 한다. 박근혜 이명박의 전철을 밟는 불행을 자초하지 말 것이며, 역사의 심판대에 서는 중죄인이 되지 않도록 역사를 두려워하는 정직하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를 간구하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결단을 간구할 뿐이다.

 

문재인과 박원순은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광장 등 공공장소의 동성애퀴어음란을 미화 조장하여, 소돔과 고모라로 만드는 무책함한 망국언동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예수재단의 사역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우상숭배 척결! 진리수호와 구국을 위한 사명이며 천국복음전도사역이다.

 

동성애 합법화 저지! 동성애 OUT!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서명

국가인권위원회 폐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기,차별금지법 원천 폐기, 간통죄 부활,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1. 동성애! 동성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며, 대적하고,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2. 동성결혼 합법화!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케 하는 재앙입니다.

 3. 동성결혼금지법 제정은 음란퇴폐문화를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구하고 바 꾸고 살리는 길입니다.

 

동성결혼금지법 입법 청원!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 STOP을 위한 서명용지는 국회 와 정부, 정당 청원용으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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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는 동성애 척결!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와 차별금지법 폐기! 동성결혼금지법 제정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구국애국운동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정이 파괴되고 무너지고, 미래의 주인공 우리들의 청소년들이 음란퇴폐문화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위기의 대한민국과 교회와 가정을 구하고 바꾸고 살려야 합니다.

 

예수재단연락처

 10663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65-7 창인 B/D Tel 010-7171-8291, 010-7252-7030

 

 

위의 홍보성 기사내용은 본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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