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풍력과 조류 천혜의 발전기 인도네시아와 극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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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4-18 16:07본문
풍력과 조류 천혜의 발전기 인도네시아와 극적 MOU 체결
-45년 연구 발전기 역사 혁신 정중한 박사 소망의 닻을 올리다
하늘이 주신 천혜의 에너지원인 풍력 및 조류 발전기의 혁신…….
45년의 연구 끝에 발전기의 모든 과정을 혁신한 정중한 박사가 드디어 첫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4월 14일 광진구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점에서 인도네시아 KOPITU(중소기업위원회) Hon.Yoyok Pitoyo 위원장과 (주)대자연 회장 정중한 박사가 MOU를 체결함으로써 위대한 대장정의 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MOU가 체결되기까지 애를 써준 이레선교재단 이경철 총재, (주)대자연 유대원 부회장, 오병호 단장과 원승철 전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정중한 박사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독토르 학위를 취득하고 동양인 최초로 바포상을 수상하였다. 이 바포상은 수상자의 절반 이상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정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 밖에도 러시아 최고과학상, 과학의 혁신상, 러시아과학 최우수 골든상, 유럽환경분야상, 러시아 정부 최고과학 훈장 등 동양인으로서는 유례가 없는 최초의 우수한 상들을 받았다. 특히 그가 열정의 시간과 인내로 발명해낸 미풍형 풍력발전기와 조류발전 시스템은 인류에게 내려주신 대자연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바람과 조류를 이용한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상상을 초월한 무한대의 에너지를 얻는 발전장치이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곡절 끝에 빛을 발하지 못했던 조류와 풍력발전기가 드디어 인류에게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위 발전기들은 소비재가 전혀 없으므로 지구 온난화는 물론 미세먼지나 탄소 중립의 큰 틀에서도 수위를 차지할 것이다. 지구촌의 화석 에너지로 인해 일산화 탄산 가스 증가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극심한 환경 변화로 인류의 삶 그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 인류의 생사가 달린 에너지의 문제는 너와 나, 또는 국가와 국가 간의 이해와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뉠 수 없는 지구인 전체의 과제이며 이를 위해 모두가 역량을 총집결해야 할 과제이며 숙명이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지구촌의 운명을 한 개인의 힘으로 좌지우지할 수는 없지만 정중한 박사와 같은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그나마 큰 위안이 될 것이다. 수많은 시간을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과 순응하는 법을 일깨워준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선도자라 할 것이다. 그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원리와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무한대의 에너지를 발전이란 메커니즘으로 승화시켰다.
정중한 박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그의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구촌의 모든 이들이 에너지의 풍족함을 누리고 환경도 살리며, 삶의 질도 높여 전 인류가 행복이 넘치는 지상낙원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정박사의 힘찬 일성을 들으며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게 되며 같은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느낀다.
"인간은 순리를 역행하면 그로 인한 재앙을 그대로 받는다"라는 그의 말 한마디가 우리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정박사의 행보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충분한 이유와 가치가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국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본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건대점에서 지저스타임즈 이경철 기자 catch00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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