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경환 대표회장, 2026년 청와대 신년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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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1-14 18:11본문
“서로를 향한 협력은 정치의 본질이며, 통합의 밑거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1월 12일(월) 2026년 청와대 신년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대통령님을 위해 제언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남에서 국민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국정의 핵심 과제로 재확인하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역할과 지혜를 요청했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국민통합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자, 반드시 가야 할 시대의 방향”이라며 “세상은 하나의 색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강조한 탕평의 정신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야 정치권 역시 이념 대립과 진영 논리를 넘어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어야 할 때”라며 “서로를 향한 협력은 정치의 본질이며, 통합의 밑거름이자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했다.
한편, 참석한 종교 지도자들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며 “정교 유착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행태에 대해 엄정하게 다뤄, 종교가 다시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고경환 대표회장은 해당 논의가 자칫 정통 기독교계에도 큰 피해를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통일교 혹은 신천지와 같은 특정 이단에만 적용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님은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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