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6년만에 법사위 떠나는 김진태 의원. 배경은 김성태가 상의 없이 짤라. > 종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정치 [시사] 6년만에 법사위 떠나는 김진태 의원. 배경은 김성태가 상의 없이 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7-18 08:59

본문

[시사] 6년만에 법사위 떠나는 김진태 의원. 배경은 김성태가 상의 없이 짤라.

 

김진태의원.JPG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법사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배경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김진태 의원과 상의도 없이 상임위를 교체한 것으로, 김진태 의원은 그간 6년간 활동했던 법사위를 떠나게 됐다. 김진태 의원은 그 동안 법사위 활동을 활발하게 해온 의원으로 통한다.

 

 정무위로 옮기는 김진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을 전하면서 한참 전투중인데 말안듣는다고 아군 저격수를 빼버린 겁니다. 아마 민주당이 제일 좋아할 겁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이 뉴스를 접한 애국 시민들은 민주당이 제멋대로 할 법안들이 걱정이다”, “김진태는 나와서 독립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미주 한인 애국동포들 역시 김성태 이 놈이 결국 일을 저질렀다. 탄핵 반대파들은 성명서나 내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의견을 전해오기도 했다.

 

김진태의원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 건강칼럼 (944)... 두 바퀴의 행복
    camino de salvación de la…
    소진우 목사,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예배
    4월 셋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유월절의 의미
    성령의 불! 0423 예수사랑성령대성회 1부
    성령의 불! 0423 예수사랑성령대성회 2부
    주일예배영상 0421 주사랑교회 메시지
    camino de salvación de la…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