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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2018 지구촌유소년선교회 어린이성령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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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8-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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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구촌유소년선교회 어린이성령캠프

 

선교회집회.jpg

    

20141월에 조직 설립된지구촌 유소년 선교회(총재 박천일 목사)”는 교회 교육에 평생을 헌신하다 현직에서 은퇴 하신 목사님들과 지금도 활발하게 교회 교육 현장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여러 전문 사역자들로 구성 되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침체대어 가고 있는 교회 교육의 부흥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선교 기관이다.교회마다 어린이들이 사라져가는 이때에 지난 810~11일까지 12일동안 성결대학교에서 어린이성령캠프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16:13-20)” 라는 주제로 국내 미자립 교회와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2017년에 이어 2회째 캠프를 실시하였다.

 

어린이 부흥회. 레크레이션. 구원초청. 인형극. 모노드라마. 찬양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과 12일을 보내며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고백하며 삶을 갖게 하는데 귀한 시간들이였다.

 

지구촌유소년선교회는 해외선교를 주 무대로 활동하다가 국내 활동을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전이다. 선교회의 재정이 어려운 관계로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성령캠프는 은혜롭게 진행되어져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캠프를 준비 하면서 장소를 얻지 못하여 절망 하고 있을 때 성결대학교의 장소 후원으로 힘을 얻었고 부족한 예산은 선교회 회원들과 임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을 섬길 수 있었다며 캠프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대표회장 김형선 목사는 집회 후 소감을 피력했다.

 

선교회집회1.jpg

 

아울러 시간 시간 순서를 맡아 수고해 주신 강사님들께 한푼의 사례도 못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한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급속히 줄어들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없는 교회가 늘어나면서 소수의 어린이들을 이끌고 캠프에 참여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모두에게 감사하고 선듯 캠프장소를 허락해 주신 성결대학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렸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감사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어린이 사역에 전심을 다 할 것을 거듭 다짐하였다.

어린이 사역(부흥회, 캠프 등) 문의는 대표회장 김형선 목사 010-8908-9768

취재 김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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