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위한 참 행복캠페인 열려 > 신학

본문 바로가기

신학

선교 다음 세대 위한 참 행복캠페인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9-01 20:08

본문

다음 세대 위한 참 행복캠페인 열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

 

앨범_사진_20240901_3.jpg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기 위해 전국민 감사운동 벌이고 있는 ‘참행복나눔운동’ 소속 및 관계단체 그리스도인들 다음 세대 위한 참 행복 캠페인 감사예배 서울과 대전에서 열려

 

 5 13-16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실천하여 나라와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또 실천해야 한다이를 위해 전 국민 감사운동을 강조하며 앞장에서 실천하는 ‘참행복나눔운동단체 소속 그리스도인들과 관계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8 24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대전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국민운동 발대식 감사예배 및 발대식이 개최됐다.

 

2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1 118번지 환경빌딩 지층 3호에 위치한 참행복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은방약자 THIS) 사무실에서 열린 발대식 예배에는 심재율 목사(홍보이사), 함은혜 목사(이사), 조태규 목사도화선선교사(이사)를 비롯한 여러 성도들이 참여해 오늘의 발대식 예배를 가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또한 예배에는 참행복나눔운동본부의 문광순 상임이사와김점남 호원대 교수 수천 교수 등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앨범_사진_20240901_5.jpg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에 선 함은혜 목사(24시릴레이기도운동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기본이며 또 세상 가운데서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가운데서 감사 운동을 널리 벌이는 데 앞장서야 할 데 대해서 강조했다.

 

함 목사는 자신이 현재 전도용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세종대왕 전도카드를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불순종을 순종으로 바꾸고 또 마귀의 자녀이던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주어야 한다면서 침체에 빠져있던 한국교회가 부흥하려면 하나님이 대대로 싸우는 시스템( 27:16)으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했다.

 

무엇보다 영적 전쟁의 승부처에 대해 강조아론과 홀이 함께 받쳐주는 모세의 중보 기도의 중요성과 말씀과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실제적인 전도 현장에서 여호수아처럼 싸워서 귀한 영혼들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도록 전도를 강화할 대 대해 강조했다특히 다음 세대를 위한 참 행복 캠페인 운동을 벌이되 감사의 일기를 쓰면서 복음을 전하도록 전도와 감사운동을 적극 벌일데 대해 강조이를 위해 호원대(전북 군산 위치)와 한남대(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를 비롯한 대학 캠퍼스들이 회복되고 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온 나라에 감사운동을 확장해 성경적인 거룩한 문화를 이루어가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했다.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는 호원대 교수로 근무 중인 김점남 교수와 그의 두 제자도 동참했다사회자로 나선 심재율 목사(홍보이사)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감사로 자신감을 회복해 인성 창의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대해 강조함으로 전 국민 감사운동을 벌여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심 목사는 또한 계속하여 열리게 될 한남대 발대식과 국제토론회 등의 모임들이 진행될 예정임에 대해 강조하면서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운동을 전 국민적인 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 운동은 또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기 위한 통일운동의 일환이라는데 대해서도 주장했다.

 

a_4a4Ud018svc1bsba1ykp3c81_p9609s.jpg

김점남 호원대 교수는 4F, 5F세대로 살아가고 있는 다음 세대를 위해 현재 근무중인 호원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복학교 회복운동을 소개하면서 ‘줄탁동시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전 국민적인 운동을 벌여야 한다는데 대해 특별히 강조했다. 계속하여 8 30 ()참행복나눔운동 대전세종충정지역본부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참행복 캠폐인 대전본부 발대식예배와 발대식이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70번지에 위치한 한남대 정성균선교관에서 개최되었다.

 

여기에는 박동천 목사(대덕구 기독교협의회장)와 나영균 목사김영호 목사를 비롯한 한남대 출신 및 대덕구 기독교협의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그리고 이은방 이사장과 심재율 목사(홍보이사본부장)와 함은혜 목사(운영이사), 도화선 선교사(이사)를 비롯한 서울본부의 임원들윤여형 장로(대전세종선교단체연합회장)과 회원들대전홀리클럽정성균 선교관 소속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발대식예배에서 함은혜 목사는 ‘대대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시스템’( 17:15-16)에 대해 전하면서 순교자의 피가 스민 이곳 한남대 선교관의 발대식을 기점으로 한남대 캠퍼스에서부터 시작하여 캠퍼스 부흥의 강력한 바람이 시작되어 복음통일의 문을 열게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을 일으키는 부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또한 전도가 어려운 이유는 전도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영적전쟁이기때문이라며 기도의 손이 내려와서 패하고 있는데 대해 지적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데 대해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함께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중보기도와 함께 적극적인 전도를 실천하여 한남대 캠퍼스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의 여러 초 중 고 대학들에서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이 운동이 전국으로 확장할 데 대해서와 이 부흥이 전 국민적인 ‘다음 세대를 위한 참행복 캠페인으로 확장함으로써 모든 국민들 가운데 감사의 운동으로 번져 나가도록 기도하고 한국교회가 함께 행할데 대해 선포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써 우리 나라와 민족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이 이루어짐으로써 온 나라와 온 민족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감사운동이 불길같이 일어나 우리 민족의 미래를 향해 주신 요한계시록 21 24절에 기록된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또 온 열방과 민족들 가운데 이루어질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2024 9 1

주경란통일선교사/기자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교총, 상임회장교단 총무·이단대책위원장 연석…
    靑松 건강칼럼(971)... 복합만성질환자 2…
    재첩국 사이소
    한국교회 광화문에 운집 동성애 악법 철폐하라
    서울 시청앞 동성애 반대 110만 성도 운집,…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4- 오늘은 참 참…
    “회개 위한 금식의 자리로 함께 나갑시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5- 오늘은 참 참…
    소진우 목사!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예배-1-
    피종진 목사 2024년11월 국내∙외 성회 일…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