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예수사랑 성령 대성회 성령의 불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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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4-05 21:26본문
우주영광교회원로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 성령 대성회 성령의불불불』
- 종로 5가에서 목회자들의 가슴이 매주(화), 불타고 있다.
종로5가 5번 출구 이웃사랑의 무료 영광쉼터OPEN
▲ 강사 조강수 목사(우주영광교회 원로)
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아멘.
서울 중심인 종로구 대학로19,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0여 명의 목회자들의 가슴이 불타오르고 있다. 목회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변해야 교회가 살고, 국가가 산다고 말한다. 내가 변하고 목회자가 변하면 한국 교회의 성도들도 변화되고 사는 길이 열린다고 말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조강수 목사는 말씀의 불방망이를 들고 차돌멩이처럼 굳어버린 목회자들의 가슴을 쳐서 부스러뜨리고 있다. 좌우에 날선 예리한 말씀의 검을 들고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병들고 고통스러워하던 자들도 깨끗하게 치유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종로 5가가 성령의 불로 뒤 집어지고 있다.
강사로 나선 조강수 목사(우주영광교회원로)는 삼만교회 후원을 목표로 하고 백만성도 대성회를 위한 ‘예수사랑성령대성회’를 7개월째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종로구 종로 222(광동빌딩 51호)에 이웃사랑을 위한 무료 영광 쉼터를 OPEN하고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고 있다. 누구든지 무료로 제공받는 라면은 우주영광교회 권사들은 천사도우미가 되어, 찾아오는 어른들을 평안하게 모시고 쉬어갈 수 있게 하면서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조강수 목사는 세미나를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면서 목회자들을 향해 힘내라며 격려하고, 메시지의 내용은 지난 7개월간 한결같이 인간적인 편에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심령과 골수를 쪼개는 말씀의 검을 들어 포효하고 있다. 지금껏 조 목사는 자신을 자랑하거나 하는 일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목회자의 자세를 교정시켜 주면서, 목회자는 없다고 없는 척도, 배고파도 배고픈 척도 하지 말고 오직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한다.
근본은 아직 목회자의 자세가 변화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항상 긍정적인 언어와 자세가 자신의 몸에 배어 있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조강수 목사는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말씀으로 성령이 함께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공통점은 본심이라면서 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본심이란 겉모습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본심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 본심이 통한다는 것은 그 인격이 변화된 증거라고 했다. 하지만 본심이 변화되지 않으면 대인관계 있어서 그 인격은 별 볼일 없는 실패자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도 본심이 있으심을 알 수 있다. 예레미야 애가 3:33절에서 “하나님이 인생에게 고생시키고 근심하게 하는 것은 본심이 아니라”고 하셨다.
신구약 말씀을 통하여 보면 하나님의 본심을 잘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생시킨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땅에 들어가게 하는 데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일부러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 복된 것들을 주시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아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열리고 있는 ‘예수사랑성령대성회’에서 조 목사는 불같은 메시지를 전하면서 목회자 자신부터 변화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이는 시급하다고 했다. 목회자의 가슴이 성령의 불로 뜨겁게 불타야 교회를 살리고 양떼들을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목회자의 본심이 변화되는 데 있어 생각이 바뀌고 영적인 눈을 떴을 때 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다.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단에서 7월째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놀라운 것은 목회자들이 매주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강사 조강수 목사를 중심으로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헵시바 찬양단이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센 바람 앞에서도 한결같이 찬양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는 복 받은 우주영광교회 성도들이다.
지저스타임즈가 2개월에 한 번 월례회 및 기도회를 열고 있는데 항상 조 목사님과 이선한 목사와 함께 동행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있는 헵시바 찬양단이 복 받은 권사들이다.
지저스타임즈 CJTN TV방송 기자가 바라본 조강수 목사는 한순간 아픔도 있었지만 이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능력과 매 순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한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능력의 목회자이다. 또한 cjtn tv(http://jtntv.kr)방송을 통하여 매주 세미나를 녹화하여 방송하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에서 구독자들의 높은 시청률로 은혜가 넘치고 있다.
조강수 목사는 아직도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을 생각하면 자가용은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가용 운영비를 절약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그래서 조강수 목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초청받은 교회에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매주 주일이면 예배가 끝나면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으로 올라가 예수사랑성령대성회를 생각하며 두 무릎을 꿇고 진액을 빼는 기도를 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고 있는 세미나에 우주영광교회의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 항상 천사들처럼 빛이 나고 있다. 힘들게 일을 하면서도 힘든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찬양을 드릴 때나 예배를 드리면서도 항상 얼굴에서 천사처럼 빛이 나고 있다. 성도들은 참석한 목회자들과의 덕담을 나누기도 한다. 또한 목회자들은 한결같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큰 힘을 얻는다고 말하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안고 목회 현장에서 목회에 꿀맛을 느낀다는 목회자들도 있다.
『약속을 이루는 사람』
사람인(人)자를 살펴보면 두 개의 시선이 비스듬하게 만난다. 왼쪽에 있는 것은 남자를 가리키는데 사다리를 올라가는 모양이고 오른쪽에 있는 사선은 여자를 가리키는데 남자의 사선을 받쳐주는 형상을 하고 있다. 남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올라가야 한다.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려야 한다. 올라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어떨 때는 욕도 먹고, 억울하게 누명도 쓰는 일도 있다. 욕먹기 싫다고 회사 안 다니면 무책임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가족들이 고통을 겪게 된다. 인(人)자의 밑에 있는 사선(아내)은 우리 남편이 위로 잘 올라가라고 밑에서 받쳐 줘야 한다. 한 사람은 올라가고 한 사람은 밑에서 떠받들고 둘이 하나가 될 때 사람인(人)자가 생긴다. 이게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인(人)의 풀이이다.
이 두 사람은 서로가 다른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 비바람이 불어도 남편은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여보, 힘이 들지만 직장 나가야 해요.” “힘들어도 일해야 해요, 돈 벌어야 해요,” 그건 왜 그래요? 남편은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거다. 남자들은 새벽에 한 시간만 더 자고 싶지만 일어나서 일터로 가야 한다. 또한 아내도 힘들고 귀찮아도 남에게 새벽 해 줘야 한다. 새벽에 일 나가는 남편 두고 잠만 쿨쿨 잔다면 그 가정은 보나 마나 엉망이 되고 만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목사가 올라가면 장로, 집사들이 밑에서 받쳐 줘야 한다. “목사님, 힘드시겠지만 목사님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요? 목사가 전하는 복음은 곧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목사가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로 붙들어 주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복음을 전하고 일해야 될 사람은 일해야 한다. 기도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그게 잘 이루어져야 교회가 온전하게 설 수 있게 되고 튼튼한 가정이 되는 것이다. 그 약속을 저버리고 위에 있는 사람이 도망을 간다든지 밑에 떠받드는 사람이 힘을 빼 버린다면 약속은 깨어지고 만다. 약속은 서로 지키려고 노력해야 이루어질 수가 있다.
조강수 목사 설교집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중에서 “약속을 이루는 사람” 일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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