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 [4월16~30일 아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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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15 07:46본문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
[4월16~30일 아침예배]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 / 지저스타임즈 사장)
16제목: 찬양은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다.
성경: 시 147:1 찬송 31장
찬양은 선한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을 향해 하신 선한 일들을 마음껏 높이고 존중하는 일이 찬양이기에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냅니다. 찬양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품을 주셨습니다. 죄에 때 묻어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도록 하시니 찬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찬양은 마땅한 일입니다. 피조물로써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기에 이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을 복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하며, 세상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17제목: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 전에
성경: 왕하 1:1-8 찬송 250장
하나님은 이미 아합 왕가의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아하시야에게 2년이라는 시간을 주면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하시야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미래에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되어 있더라도 지금 회개하고 믿음으로 살면 그 심판은 연기되든지 없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큰 축복이 준비되어 있어도 지금 죄를 지으며 교만함을 버리지 않으면 그 축복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맙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 중요함을 아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면, 미래가 열리고 재앙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됩니다.
18제목: 제자가 가져야 할 능력
성경: 왕하 2:1-14 찬송 449장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감이 갑절이 임하기를 구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엘리야에게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임재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제자도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다가 결국 십자가를 통과한 후, 성령을 받아서 예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도 올라가셨지만, 예수님의 능력은 성령의 임재를 통해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것이며,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겉옷을 남겨 두었지만 예수님은 그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의 제자로 늘 승리하길 바랍니다.
19제목: 하나님의 뜻 안에서 끝까지 겸손하라
성경: 왕하 3:1-12 찬송 212장
하나님은 여호람을 악하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돌이키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악한 행동을 해야 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인 줄 알면서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도 악한 것입니다. 여호람이 살 수 있는 길은 찢어진 옷을 입고 겸손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버림받지 않는 길은 자기 마음에 선을 정확히 그어 '나는 절대로 높아지지 않겠다, 나는 절대로 잘난 체하지 않고, 모든 경제적인 이익을 챙기지 않겠다'라고 결심하고 그것을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해하시고 축복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20제목: 함께 하시는 여호와의 손
성경: 왕하 3:15-27 찬송 191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스스로 교만하여 죽을 자리로 들어간 여호람까지도 엘리사를 미리 보내 살길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기 위해 죽을 때까지 겸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겸손을 우리의 이마에 새기고 우리 뼈에 새겨야 합니다. 그래서 설사 누가 내게 손해를 끼치더라도 함부로 보복하거나 나의 모든 이익을 챙기려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살길일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언제나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손이 나를 보장하심으로 재앙을 축복으로 바꾸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21제목: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성경: 왕하 4:8-37 찬송 446장
여인은 아들을 가지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으나 하나님의 사람을 귀하게 대접한 일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한 사람과 교제함으로 부수적 은혜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로 아이를 낳아 기르던 여인의 가정에 갑자기 아이가 죽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여인은 조금도 내색 않고 갈멜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로 달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고 죽은 자도 살리는 분이십니다. 어려움과 위기 때 하나님의 사람을 대접하고, 사모하여 찾은 것이 결국 이 여인이 더 큰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말씀이 있는 자리를 가까이하고 사모함으로 더 깊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길 바랍니다.
22제목: 고집을 버리고 태도를 바꾸십시오
성경: 왕하 5:1-14 찬송 257장
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에게 준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군더더기라고는 전혀 없는 순수한 능력의 말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나아만이 자기를 무시하는 말씀으로 듣고 불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인간적 관심과 눈에 보이는 노력, 방법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나아만에게 이스라엘에게는 없는 놀라운 장점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자기 고집을 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의 설득을 받고 마음과 태도를 바꾸는 태도입니다. 노예 소녀의 말과 부리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돌아서 선지자의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내 고집을 내려놓고 태도를 바꾸어 말씀을 전하는 자의 소리에 겸손히 순종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예비한 기적과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23제목: 엉뚱한 곳에 마음을 두면
성경: 왕하 5:20-27 찬송 322장
게하시는 엘리사 선생이 나아만이 거저 주는 것을 받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이 그렇게 정직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양심을 속이기로 결심한 게하시는 즉시 나아만을 뒤쫓아가 거짓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에게 은 두 달란트와 옷 두벌을 받았습니다. 게하시는 이미 가룟 유다처럼 자기 양심을 팔아먹은 상태였습니다. 게하시는 엘리사에게 끝까지 자기는 아무 데도 가지 않았다고 거짓말로 대답했습니다. 게하시는 장차 엘리사의 능력을 물려받을 존귀한 사람이었으나, 적은 재물의 욕심을 이기지 못해 거짓말을 하고 가룟 유다같이 저주받는 자리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엉뚱한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끝까지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24제목: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성경: 왕하 6:1-7 찬송 549장
엘리사는 선지 생도들을 양육했습니다. 제자들을 가르치는데 부흥이 일어나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적인 부흥과 함께 항상 찾아오는 것이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시험거리였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재주가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아주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엘리사는 주님이 하실 수 있는 수준의 능력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행했습니다. 우리도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크고 작은 능력과 체험들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살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않기로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그 집중과 결단을 통해 하나님이 가까이서 일하시는 손길을 더 깊게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25제목: 절망의 상황에 대처하는 법
성경: 왕하 6:24-7:2 찬송 336장
이스라엘이 가장 절망적인 상황일 때, 하나님은 단 하루 만에 사마리아의 모든 경제적 어려움이 해결되어 전쟁 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뿐 아니라 사마리아 사람들의 식량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가장 절망적 상황에서 하나님이 얼토당토않은 것 같은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을 사랑해서 입니다. 이제라도 온 세상을 합친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을 때 이스라엘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원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못할 때 다른 사람들은 그 복을 다 받는데 자기만 그것을 보면서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믿어지지 않을 때 오히려 말씀이신 하나님을 믿는 큰 믿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승리하게 됩니다.
26제목: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성경: 왕하 7:3-10 찬송 505장
사마리아 성문 가까운 곳에 네 명의 문둥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문둥병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쫓아낸 생각하면 이스라엘이 굶든 말든 상관할 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엄청난 복을 자기들만 가질 수 없다는 양심의 소리가 살아있었습니다. 자기가 행복한 것도 좋지만, 남을 행복하게 할 때 그 기쁨이 훨씬 더 큰 기쁨이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기쁜 소식을 성안에 들어가 죽어가고 있는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죄와 심판의 저주 아래서 죽어갑니다. '도저히 우리만 구원받아서는 안 되겠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27제목: 심판이 이르기 전에
성경: 왕하 8:7-15 찬송 180장
하나님은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될 것을 예고하시면서 악한 자들도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왕을 세우시는 것은 철저하게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응징하기 위해서입니다. 벤하닷 같은 사람만으로도 이스라엘을 응징할 수 있을 텐데 왜 하사엘 같은 자를 세우시는 것일까요? 벤하닷이라는 몽둥이가 큰 효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사엘은 완전히 이스라엘을 응징하는데 헌신한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사의 부흥이 실제적인 부흥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부흥의 불길이 꺼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청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돌아서지 않을 때 하나님은 또 다른 몽둥이를 준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루 하루 진실한 회개로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랍니다.
28제목: 참된 기름부음
성경: 왕하 9:1-4 찬송 196장
엘리사는 자기 제자를 보내어 예후에게 기름을 붓게 하였습니다. 원래 하나님이 기름을 붓는 사람은 하사엘이나 예후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정의롭고, 진리로 불의와 싸우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정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는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같은 사람은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자기를 죽이려 하는 사울을 죽이지 않고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름부음의 모습입니다. 이왕이면 하나님의 말씀의 기름부음이 있어서 여러분의 신앙의 열매는 일시적 도구가 아닌, 길이 길이 기념되고, 하나님의 상급 주실 자리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진리의 도구, 의의 도구로 기름부음을 받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29제목: 하나님 뜻 안에서 만족하라
성경: 왕하 9:16-28 찬송 428장
예후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지나치는 데 있었습니다. 예후는 처음엔 하나님의 이름과 엘리야 선지자의 예언을 내 걸고 아합의 집을 심판하는 선지자적 사명의 대행자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야망과 욕심을 채우기 위한 핑계거리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멈추어야 할 때에는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예후는 자기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만족을 한다면, 필요없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만나 자기 이름을 내고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30제목: 하늘이여 찬양하라
성경: 시 148:1-5 찬송 21장
사람은 미련하여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보여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롬 1:19~20), 자연은 비록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해도 창조주를 알아보고 순종합니다(출 14:21). 그러므로 성경에 자연 만물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표현된 많은 성구들은 시적 표현일 뿐 아니라, 실제 상황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라고 하신 말씀은 비유적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사람은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우주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지음받은 성도는 자연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보다 더욱 귀한 존재이기에 그 입술로 삶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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