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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 열어

박정균 목사 사회봉사부문 대상, 류춘배 목사 목회자부문 대상, 정창원 목사 선교부문 대상 수상

▲ 국내외 연합선교에 함께 하고 있는 (좌측부터) 류춘배 목사, 정창원 목사, 박정균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동년배 삼총사 목사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되어 박정균 목사가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류춘배 목사는 목회자부문 대상을, 정창원 목사가 선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식에서 많은 박수갈채로 축하를 받았다.

   ▲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정균 목사

 이날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정균 목사(웨신총회 직전 총회장, 대전 번성교회 담임, 번성장학재단 이사장, CUTS 아시아 아프리카 총장, 칼빈국제학술원 학술총장, 크리에이티브대학교 성경신학 초청교수, 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 언론부흥사협의회 부총재)는 인터뷰에서 “미천한 종이 꿈에서도 생각지 못한 귀한 상을 받고보니, 큰 기쁨보다는 무거운 부담감이 가슴을 짓누른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과 사람과 양심 앞에 한없이 부끄럽다 하고, 남은 여생 더욱 봉사를 많이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상인 줄 알고, 더욱 낮은 자리에서 그리고 은밀하게 섬기는, 예수님 닮은 종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린다며 감사드렸다. 또 박 목사는 저의 몇 가지 평생 삶의 모토 가운데, 그 중 하나는 행 20장 35절인데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면서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 목사는 1982년부터 영암교회를 시무하고 부터 어려운 학생과 어르신과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들과 난치병환자와 비행청소년 교화를 위해 모든 헌신의 봉사와 장학후원과 나눔을 실천하여 영암군 군수와 영암경찰서 서장으로부터 많은 봉사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1997년부터 전남신학교 교수를 시작으로 광주신학교, 대전신학교, 광주바울신학교 성경신학교수로 현재까지 제자양육에 쓰임을 받으면서 군복음화를 위하여 육군 제8539부대 부대장의 공로상과 31보병사단의 사단장 상을 수상하는 등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부흥회 및 세미나를 500여회를 인도하면서 목회 및 세미나 사례비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목회자와 신학교 학생과 성도들을 교육하고 양육하여 국내외 신학교 28곳을 운영하는 총장과 교수로 크게 쓰임을 받아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교육학 박사를 수여받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애독하고 소중히 보관한 2만 5천여 권의 방대한 서적을 신학교와 선교단체와 보육원과 장애인기술학교에 후원하고 2011년에는 번성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전 번성교회 담임목사와 번성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수많은 노숙자를 위한 급식 보급과 김장봉사, 다문화 아동을 위한 독서실 운영과 지역사회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소년소녀 가장과 난치병 환자와 개척교회 목사와 해외선교사와 탈북민 정착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장학후원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이웃을 섬기고 배려하는 마음은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한 시기에 참된 목자로서 세상의 등대가 되어 묵묵히 헌신적인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몸(육신)도 불편한 장애의 몸으로 정작 본인의 형편과 생활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과 타인에게는 너무나 후함속에 정작 본인 자신에게는 너무나 인색한 목사로서 40여년을 어려운 이웃들과 수많은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섬김과 나눔의 실천으로 많은 목회자의 존경과 귀감이 되어 2019년에는 웨신총회에서 장한목회자상을 수상받고 2019년 9월부터 웨신총회 제19대, 제20대 총회장을 역임하여 웨신총회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또한 칼빈신학대학교 부총장과 현재 코헨대학교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총장과 크리에이티브대학교와 칼빈신학대학교 성경신학 초청교수로서 목회자 연장교육과 해외 선교지 제자양육에 크게 쓰임을 받으면서 아시아 아프리카 해외 선교지에 자립을 위한 기술과 문화를 전수하고 해외이주민과 탈북민을 위한 인권과 생활정착에도 상담자 역할로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겸허한 사회봉사자로 선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목회자부문 대상을 수상한 류춘배 목사

또한 목회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류춘배 목사(백석대신총회 전 부총회장 류춘배 목사, 화성시 정남중앙교회 담임, CUTS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학술총장,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크리에이티브대학교 목회학 초청교수, 지저스타임즈 상임이사)는 1985. 9. 29일 정남중앙교회를 개척하여 37년간 시골교회를 섬기며 중형교회로 성장시켜 농촌교회 성장의 모델이 되게 했으며 개척 때부터 군선교와 교도소선교를 실천하여 많은 젊은이에게 세례를 준 공로로 논산훈련소장과 여러 사단의 사단장 상을 수상했고, 대전교도소를 주 사역지로하여 충주교도소, 천안교도소에 복음 전하여 세례자를 만들어 교정선교에 공헌하여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매년 2회씩 전 교인들이 참여하는 헌혈주일을 통해 생명나눔의 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바자회를 실시하여 수입금을 불우한 이웃을 섬김으로 교회가 세상의 빛 됨을 증거했으며, 지역 학교에 졸업식과 입학식에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므로 전도와 희망을 심고 있으며, 해마다 인근 대학병원에 희귀병 환자들을 위한 병원비 지원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남중앙교회는 지역에서 일어난 화성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현재 1,250평 대지에 1,080평의 교회 건물을 건축하여 시골교회도 성장한다는 “교회개척론”이란 저서를 집필하여 개척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 개척의 길을 제시한 노력하는 목회자로 귀감이 되었고, 아시아 아프리카 연합선교에 해외선교사들을 후원하고 목회자와 선교사 제자양육에 헌신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류 목사(화성정남중앙교회)는 “화성에서 개척하여 지역에서 어려운 분들을 보면서 목회자의 심정으로 그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아끼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섬긴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추천을 받아 대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면서, 함께 헌신해준 성도들과 모든 공동체 가족들과 목회자 대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2021 한국최고인물대상 선교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창원 목사

정창원 목사(한민족연합선교회 대표회장,, 코헨대학교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국제총장, 크리에이티브 대학교, 칼빈신학 대학교 선교학 초청교수,한미국제선교사협회, 국제선교사 교육원 대표총재, 지저스타임즈 부사장)는 1993년부터 한민족연합선교회를 미국과 한국에 설립하여 중국 현지에 원주민 제자들과 함께 5곳 신학교를 운영하면서 미국의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장학후원과 함께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참여와 후원속에 중국인을 멘토링 교육법으로 목사, 선교사, 전도사와 현지 지도자로 350여 명을 배출하였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코헨대학교 중국총장과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국제총장을 겸임하여 중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선교지에 선교사를 훈련하여 59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6개국에 28곳 신학교와 한국어학교, 직업학교를 운영하면서 오지지역의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고 전체 5,000여 명이 넘는 원주민 제자를 양육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란한 시기에도 국내 선교를 위하여 외국인 이주민과 탈북민을 선교사와 목회자로 제자양육하여 크게 쓰임을 받고 있다. 설립노회장과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는 백석대신총회 글로벌노회와 한민족연합선교회는 연합선교로 함께하고 있는 미국 장로교단인 성경장로교총회, 코헨대학교 신학대학원 직영인 CUTS 아시아 아프리카 국제캠퍼스, 크리에이티브대학교, 칼빈신학대학교 선교학 초청교수, 미주개혁장로교총회와 국내외 선교단체, 의료법인 병원들과 연합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전방개척 오지선교를 위하여 코로나 자가검사를 사용하는 의료선교사와 전염병 측정, 수질측정, 환경측정, 방역소독을 담당하는 특수의료선교사를 훈련하는 “한미국제선교사협회와 국제선교사교육원”을 설립하여, 한민족연합선교회와 함께 해외 국제선교사 배출 및 난민구제와 의료, 문화, 교육, 건축, 복지, 컴퓨터 분야의 전문인 선교사 및 목회자 선교사 배출에 공헌하고 있다. 선교지 정착을 위한 자립선교, 개인기술을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최대한 활용한 전문인선교, 복음적인 제자양육을 위한 신학교와 기술학교, 한국어 학교 운영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성경적인 공동체의 연합선교는 “사람을 얻어, 사람을 길러, 사람을 남기는 선교”로 현지 원주민을 지도자로 양육하여 현지 원주민이 교회를 세우도록 훈련하는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가장 모범적이고 표본적인 선교로 표상이 되고 있다.

  선교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창원 목사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본 받고자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는데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부끄럽다면서,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제가 받은 선교대상은 그동안 저와 함께 한, 모든 공동체 동역자님들과 선교사님들과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대신하여 받은 선교대상이기에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전과 개척과 자립선교로 훈련받은 모든 선교사가 오직 복음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며 한마음속에 성장시켜 나가면서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사는 진정한 중보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이다.

더욱더 겸손하고 더욱더 낮은 곳에서 섬김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모든 분야에 전문인 선교사를 배출하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막 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하신 말씀과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말씀 안에서 땅끝 선교를 실천하겠다”며 수상의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