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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타임즈 한밭대전에서 감사예배 드려

신문 방송 및 언부협 기도회 및 월례회 열어 단합된 모습

지저스타임즈(이사장 박종서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총재 허창범 목사)는 지난 8월 1일(금)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중로 38번길 정금 그리스도의 교회(이길수 목사)에서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시 45:1). 라는 주제로 신문 방송 언부협 이사진이 모여 감사예배와 기도회를 가진 뒤 월례회를 가졌다.

이사장 박종서 목사(전 기침 부총회장)의 환영사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에 전국 원근 각지에서 이사회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을 환영하고 감사했다.

이어 사무총장 이선한 목사의 예배인도로 1부 시작되어 마순덕 목사(웨신 전 부총회장)가 기도를, 사무총장 류재헌 장로(한국의전협동조합 대표)가 성경 요 15:16절을 봉독하고, ⑴특별찬양 헵시바(우주영광교회), ⑵워십찬양 꾸미오리(수석상임이사 김창숙 목사 및 단원). ⑶특별찬양 김숙희 전도사(정금 그리스도의교회) 등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논산 한빛교회 강신정 목사(전, 기침 부흥사대표회장/전, 침신대 총동문회장)는 “부르심”이란 제하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모두가 은혜 충만을 받았으며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뜨거운 시간이 되었다. 강신정 목사의 뜨거운 메시지는 (cjtn tv 방송) (http:// jtntv.kr)에서 영상으로 방송되고 있다.

이어 권면 논설고문 홍항표 목사(한국경찰청 경목총회 총회장), 1. 격려사 그리스도의교회 총회 김복철 목사(부안 창대교회 담임), 2. 격려사 상임이사 손용재 목사(야고보 아카데미 대표), 3. 격려사 부이사장 곽에스더 목사(새소망전원공동체 교회), ⑴축사 전 그리스도의 교회 총회장 오일영 목사(천안 중앙교회), ⑵예하성 전 총회장 진등용 목사(충남민족복음화 대표회장), ⑶기침 부흥사대표회장 신실라 목사(하성 방주교회), 봉헌 찬양에 김동희 목사(정금 그리스도의교회), 봉헌 기도에 부사장 유순옥 목사(청송교도소 조에교정선교회 대표) 등이 나섰다.

2부 기도회에는 상임이사 이선한 목사의 인도로 찬송을 부른 후 합심하여 ⑴지저스타임즈 jt n tv, cpj tv 후원과 언부협을 위해서, ⑵국내 외 MOU체결한 교단과 해외 방송사를 위해서, ⑶본 신문방송 이사진의 건강과 섬기시는 교회를 위해서, ⑷국가 위기 극복과 정상화를 위해서, ⑸장소를 제공한 정금 그리스도의교회와 담임 이길수 목사님, 사모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드렸으며, 인사 및 안내에 정금 그리스도의교회 이길수 목사, 발행인 정기남 목사의 인사 및 보고가 있은 후 언부협 총재, 전 이사장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와 기도회를 마쳤다.

▲축도 언부협 총재 전 이사장 허창범 목사(웨스트민스터 광주바울신학교 총장)

한편 발행인 정기남 목사는 “지저스타임즈 및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는 지난 20여 년 동안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와 기도와 관심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만와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며 인사했다. 또한 이혈연구소 소장 김경철 장로의 식사를 위한 축복기도가 있은 후 기념촬영을 갖는 등 화기애애한 가운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