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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서사라 목사, 상반기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 선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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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8-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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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 상반기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 선교 현황

2020년 상반기 선교상황(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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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서사라 목사, 세계 곳곳을 찾아가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선포와 병들고 가난에 찌든 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을 내 몸처럼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케 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는 서사라 목사, 그는 인도에 50개의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고, (각 방과 후 교실의 학생수는 20-40명에 이루고 있다.)

 

 또한 50x30=1500 명의 학생들이 복음으로 무장되고 있다. 주님의 역사하심은 너무도 크며, 서 목사를 통하여 일하고 계신다. 서 목사는 매달 보내는 선교헌금이 약 500만 원이며 1년이면 약 6천만 원이 소요되고 있다. 그래서 소망하기는 이 일이 본 선교센터를 통해 약 10-20년을 계속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 목사는 복음으로 무장된 많은 주의 종들이 배출되고, 또는 사회지도자들이 나와 인도를 변화시키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아울러 방과 후 교실을 이 펀잡주와 비하르주에서처럼 다른 27개의 주에도 복음화가 이어지기를 기도하는 서사라 목사이다.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며 할렐루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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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서사라 목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인도의 빈민가 등 매우 가난한 자들에게 쌀과 밀가루 콩, 기름 등을 공급하면서 그들에게 복음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 목사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은 펀잡지역의 현지 목사, Pastor Prahat의 지역 근처 12곳의 슬럼가에 음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 있다. 슬럼가 1, 2, 3 지역은 이미 배포되었으며, 슬럼가 4, 5, 12 지역을 배포하고 있는데, 전날 슬럼가 4 (75가족)과 슬럼가 12 (35가족)에게 각각 10kg의 쌀, 5kg의 밀가루, 2kg의 콩, 1kg의 기름 등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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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은 슬럼가 4지역에서 75명이 복음을 받았으며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가 현지인 목사 Pastor Prahat 교회에 등록하고 주일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이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했다. 또한 슬럼가 12번 지역에서는 35가족에게 음식을 전하였는데 여기서도 23명이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서사라 목사는 이 모든 일은 주님의 역사요, 주님이 하셨다며 영광을 돌려드렸다. 한마디로 영혼들이 이 선교 현장을 통해 추수하게 되었으며 영원히 지옥갈 영혼들이 살아나고 예수께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감사했다. 서 목사는 지난번에 약속하였듯이 빈민가 12지역에 교회를 세워나갈 것이며, 그래서 매일 저녁 성경을 가르칠 것을 계획하고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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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양 6대주를 말씀을 선포하는 강단 삼아, 영혼 구원에 매진하고 있는 서사라 목사는 지난번 인도를 방문하였을 때 목사안수를 서 목사와 pastor Prahat를 통해 받은 주의 종 중에 한 명 (Pastor Abhishek)이 아내와 함께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 25명이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먹을 것이 다 떨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또한 쌀 밀가루 콩기름을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서 목사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하고 계신다면서 이 아이들이 주안에서 복음으로 잘 양육될 수 있기를 기도하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서 목사는 500kg의 쌀, 250kg의 밀가루, 100kg의 콩, 50kg의 기름을 공급한다는 약속이다. 수개월은 먹을 것 같다고 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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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서사라 목사는 인도 나갈랜드라 주에 있는 Pastor Toshe Sema 목사를 찾았을 때 주위에 음식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급히 100가족들에게 역시 10kg , 5kg의 밀가루, 2kg의 콩, 1kg의 기름을 각 가족들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여기도 반드시 복음을 전하고 음식을 전달하라고 할 예정이다. 이날도 서사라 목사는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

 

 또한 서사라 목사는 인도 펀잡주에 애프터스쿨을 운영하는 목사 중의 한 명이 교회 지붕을 할 돈이 없어서 교회를 짓지 못하여 예배를 못드린다고 해서 서 목사는 여기에 약 5백만 원을 지불하여 지붕을 해줄 것을 약속하고 현재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서 목사는 지난해 아프리카 베냉에 들어가 약 300 명의 목사들을 모아놓고 3일간 세미나를 한 감독 목사의 교회가 바닥이 아직 흙이라 타일을 깔아주는데 헌신하기로 하고 그곳에 약 35십만 원의 선교비를 지원했다. 할렐루야. 이 일도 주님이 하셨다며 영광을 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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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서 목사는 인도에 김정구 선교사의 선교현장을 찾아가 지역에 한센마을(문둥병자들이 모여사는 곳)중의 한곳인 안드레 지역에 교회가 없어서 임시천막을 설치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하여 우리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에서 교회를 짓는데 필요한 재료비 천만 원을 후원해 드리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재료비를 후원하여 드리면 한국에서 봉사자들이 와서 교회를 짓는다고 하였다. 할렐루야. 감사 감사합니다.

 

 서사라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이 모든 일들을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을 통하여 작은 그릇들인 우리들을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 찬양합니다. 각각의 소식들은 카톡에 사진들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우리 선교센터를 통하여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했다.

 

다음은 선교 현장에서 서사라 목사께 보내온 친서이다.

친애하는 서사라 박사님! 빈민가 4에서 75명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개인적인 구원자로 영접했으며 매 주일마다 교회에 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모든 빈민가를 매 주에 하루씩 방문합니다. 우리 딸들과 제 아내도 나를 돕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우리 교회 지체들에게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를 도우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빈민가 1235가족과 4에서는 75가족이 음식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서사라 박사님과 모든 주님의 사랑 센터의 지체들에게! 우리의 아주 가난한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긍휼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빈민가 12에서 23명 이상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멘 아주 보람된 감사 들이었다. 서사라 목사님을 하나님은 이렇게 귀히 쓰시고 계시기에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감사합니다.

편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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