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 신학

본문 바로가기

신학

문화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9-28 00:16

본문

10월 첫 주, GOODTV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GOODTV가 창사 22주년 최초로 진행되는 미디어선교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930()부터 105()까지 오전 8, 1230, 저녁 7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후원방송은 GOODTV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기도와 물질 후원이 함께 하는 미디어 선교기금을 위한 방송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jpg

GOODTV 미디어선교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GOODTV

 

 10월 첫 주간에 방영되는 이번 3부작의 특별후원방송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셔서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사역하셨고, 보혈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복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GOODTV 특별후원방송은 보다 많은 지역의 시청자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함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 살리기 위한 세상 모든 곳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GOODTV의 간절한 소명을 담았다.

 

 특히 특별방송 기간의 하루인 1004일의 의미를 살려 이번 방송주간을 천사(1004)주간으로 정했다. 10월 한 달을 <미디어선교 천사후원의 달>로 지정했다. 이는 GOODTV 미디어선교 사역을 GOODTV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은혜ㆍ감동 사연' 함께 방송선교 영역 확장

 3부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방송에는 GOODTV가 특별후원방송을 준비하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모한 감동사연을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특별방송 2부에서 소개되는 이번 감동사연의 주인공은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었고 또 아내마저 먼저 천국으로 떠나 보냈지만 시련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이동근 집사(강북제일교회)의 사연이 미니다큐로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더하게 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GOODTV의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서 GOODTV와 동역해 온 프로그램 진행자들과 미디어 선교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대담의 시간도 주목할 만하다.

 

 이와 함께 특집방송에서는 가난하고 소외 받는 자들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시작된 GOODTV와 월드비전의 선한 사역 <체인지 더 월드>의 사역도 조명한다.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해외 곳곳에서 일어난 이웃사랑의 여정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의 가능성을 보여준 GOODTV의 해외선교 프로그램이자 영상을 통해 미디어 선교의 긍정적 효과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GOODTV가 자발적 나눔 운동의 촉매제 역할을 감당해온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5대 기독교 채널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GOOD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 자유여>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3만 탈북민들의 현황과, 그들을 통해 폐쇄된 북한사회의 실상을 전해준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에 북한 복음화의 도전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또 미니다큐로 제작된 탈북민 주선화·최성국 씨의 사연이 소개됨으로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는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는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GOODTV 애청자들이 방송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방송국을 찾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가운데 GOODTV를 사랑하는 애청자들과의 인터뷰도 전파를 탄다.

 

 특히 이번 특별방송에서 소개되는 여러 감동사연들은 GOODTV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물들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GOODTV 제작 담당 관계자는 “GOODTV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이 은혜와 감동을 나누며 1분 영상 선교사로 참여해주고 있다그 사랑에 힘입어 GOODTV는 미디어선교를 통해 이 시간에도 한 영혼을 살리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10월 한 달 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어린 후원도 계속 받게 된다.

 

 GOODTV 미디어선교기금마련 특별 후원방송은 KT Skylife 193, IPTV(KT 234, SK 303, LG 273),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 티브로드 224, 딜라이브 303, HCN 서울 545, 그 외 614, 남인천 406, 하나 172, cs푸른 703, 울산중앙 208, 충북 191, 금강 797)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 통해 시청 가능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소진우 목사/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예배 1…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강한 훈련의 중요성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