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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5월16~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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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5-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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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가정예배[516~30]

 

신앙칼럼123 소진우 목사(예복교회).jpg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 / 지저스타임즈 & cjtn tv 방송 사장)

16 제목: 기회를 주실 때 바른 선택을 합시다

성경: 왕하 14:23-27 찬송 425

이스라엘의 잘못된 신앙을 징계하셔도 이들이 도저히 말로는 깨닫지 못하니까 물질적으로라도 여유가 있으면 제대로 된 신앙으로 돌아올까 기대하시며 마지막 수단으로 부유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로보암2세 때 이스라엘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웠지만, 신앙적으로는 대위기였습니다. 물질 복을 주실 때 이것이 하나님 사랑인 줄 깨닫고, 그 전에 먹고사느라 제대로 신앙생활하지 못했던 것을 다 청산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자신들을 완전히 맡겨야 살 수 있었는데 이스라엘은 이런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를 통해 멸망이 확정된 니느웨 성도 회개하니까 구원을 얻는데 왜 하나님의 백성들은 회개를 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을 알리십니다. 부유함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기회를 선택하여 승리하길 바랍니다.

 

17 제목: 비전훈련

성경: 13:10-18 찬송 490

아브라함과 그 식솔들이 다시 가나안으로 귀향하던 길에서 조카 롯의 소유가 너무 많아져 이제 서로 함께 지낼 수 없어 분가하기로 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장면을 보면,  둘 다 그 나아갈 길을 정할 때 '눈을 들어 바라본' 것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것을 보았고 결국 다른 길로 나아갔습니다. 우리 인생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훈련을 해서, 세속적인 것이 우리의 비전 안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 보는 일에 더 힘써야 합니다. 말씀 따라 인생과 물질과 관계와 미래를 볼 수 있게 훈련할 때 거룩한 비전을 가졌던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18 제목: 두 돌비 신앙과 금송아지 신앙

성경: 왕하 15:8-26 찬송 400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여로보암이 만들었던 금송아지 신앙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의 신앙은 하나님을 믿기는 믿지만 모세의 율법에 다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열정과 열심대로 한번 신나게 하나님을 믿어보자는 것입니다. 결국 신앙은 모세의 두 돌비 신앙과 아론이 만들었던 금송아지 신앙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신앙은 오직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모두 그 앞에서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을 내고 두 손으로 움켜쥐면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한 순간에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망할 때 망해도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믿음으로 갔을 때, 5대 이상을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은혜를 누린 것입니다. 이 믿음의 승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19 제목: 하나님 은혜의 품에 거하라

성경: 왕하 16:1-6 찬송 310

아하스는 하나님의 고리를 끊고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 적어도 아버지 요담이나 할아버지 웃시야보다는 잘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노력한 결과는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북쪽 수리아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지무지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붙잡혀 가는 불상사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나와서 한마디 하니까 20만명의 포로가 손가락하나 대지 않았는데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물고기는 물 안에서 살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사람들을 따라가면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세상 사람들은 그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 제목: 절제훈련

성경: 고전 9:24-27 찬송 341

영적인 훈련과 성장에 있어서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내용 중 하나가 절제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절제라는 신앙의 원리를 운동선수 비유를 통해 실감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적 절제는 세상을 이기기 위한 거룩한 투자입니다. 운동선수가 체중을 조절하고 음식을 끊으며 가족까지도 떠나 있는 이유는 절제의 시간을 보낸 후 경기에서 승리하고 메달을 받게 될 인정과 보상 때문입니다. 성경적 절제는 세상을 이기기 위한 전략적인 후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약속하시는 절제 가운데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21 제목: 위기 중에 은혜의 자리를 찾아야

성경: 왕하 17:1-8 찬송 292

하나님이 호세아 왕으로 하여금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게 하신 것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살 수 있는 길은 겸손하게 그 심판을 인정하고 죄값을 감당하고 치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리신 벌을 받지 않으려고 잔꾀를 부리다가 결국 나라 전체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속적 은혜를 누리는 비결은 자신의 분수를 잘 아는 것입니다. 모두 과거에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하면서 살다가 은혜받아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분수를 잘 생각하고 너무 높아지려 하거나 너무 돈을 많이 벌려 하거나 너무 유명해지려고 욕심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22 제목: 감사훈련

성경: 4:6-7 찬송 66

본문 말씀은 기도의 원리를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염려하는 마음이 아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교훈입니다. 그러나 이는 기도 이전에, 만나는 모든 일마다 품게 되는 우리 마음의 자세에 대한 언급이기도 합니다. 1) 모든 일을 만날 때 감사를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만큼 모든 일 앞에서 아담의 후손들이 가지는 염려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답게 감사하는 마음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 감사를 선택하면 마음과 생각에 평강의 파수꾼이 세워집니다. '염려가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입니다.

 

23 제목: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

성경: 왕하 17:7-18 찬송 314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나안 땅에서 몰아냈고 결국 자기들이 망하게 했던 가나안 사람들의 길을 따라갔을까요? 사실 가나안 종교나 금송아지 종교는 '무엇을 하지 말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다 하라는 식이었습니다. 다만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정성만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욕심, 욕망은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에 수동적으로 순종하여 따라가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인간은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 하고 싶은 대로 다하면서 성공하느냐 아니면 내 자신은 죽고 성령의 능력을 끌고 와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하느냐 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축복이 이 세상에 임하도록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것입니다.

 

24 제목: 언어훈련

성경: 15:4 찬송 314

말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는 1)말에 놀라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말은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가 하면, 어떤 말은 낙심과 좌절로 곪아가는 마음과 영혼에 양약과 같이 치료하는 역사도 일으킵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능력을 주셨을까요? 말로 생명의 열매를 맺어 그 열매를 먹는 자들이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 자녀들에게 우리의 말은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향해 긍정적 말을 했다면 열매도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부정적 말로 키워 왔다면 그 결과 또한 부정적일 것입니다. 마음을 훈련하고 긍적의 말을 하고, 미래지향적 말을 생각하고, 무엇보다 가장 능력인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채워 우리 언어가 늘 생명을 주는 언어가 되도록 훈련하시길 축복합니다.

 

25 제목: 진정한 개혁

성경: 왕하 18:1-12 찬송 358

히스기야는 정말 속 시원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유다를 개혁했습니다. 그는 말씀에 모든 것을 다 걸고 모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큰 위기를 자초하게 됩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미친 사람처럼 끝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고,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히스기야는 비성경적인 모든 것을 다 청산하고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옳다면, 아무리 사람들이 욕하고, 어려움이 온다 해도 끝까지 말씀대로 해 보자는 결심이 있었습니다. 성경적 개혁은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가로막고 있는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막혔던 은혜가 다시 흐르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26 제목: 온유훈련

성경: 5:5 찬송 452

성경적 온유함은 '통제된 힘'을 의미합니다. 성경적 온유함이란 결코 우유부단하고, 주장도 없고, 개성도 없는 소심한 마음이 아닙니다. 온유는 '야생마가 잘 길들여져 있는 상태'를 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힘은 그대로이지만 그 힘이 잘 통제되고 조절될 때' '온유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온유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의 고삐에 순응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안장에 올라 우리 힘의 고삐를 당기실 때 그것에 순응해서 우리의 힘을 잘 발휘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주님의 고삐와 상관없는 말과 감정 표현과 행동과 돈 씀씀이는 결코 성경적인 온유가 아닙니다. 주님이 고삐를 당기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진정한 온유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27 제목: 하나님의 역전을 믿는 신앙

성경: 왕하 19:8-19 찬송 452

히스기야는 다른 것은 견뎠지만, 많은 유다 백성들 앞에서 앗수르 왕의 졸개에게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듣는 것은 참기 어려웠습니다. 히스기야는 너무도 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무지막지한 욕을 먹을 때, 바로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울면서 부르짖어야 하는데 미련하게 그냥 참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을 쓰셔서 결국 기도의 자리로 오게 하십니다. 성도가 기도하는 이유는 사람이 가능성을 내려놓은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가능성과 역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결고 자포자기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소망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28 제목: 순종훈련

성경: 12:1-9 찬송 449

순종하는 것은 분명 큰 모험입니다. 그러나 순종이라는 모험에는 거기에 따라오는 복과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순종의 모험을 했을 때 가나안 약속의 땅 복의 땅에서 인생을 꾸려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복된 삶도 약속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복과 약속을 위해서 오늘도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재앙이 아닌 소망과 평안을 주시려고 순종이라는 모험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9:11> 순종하십시오.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과 평안을 주시며 놀라운 복과 약속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믿음의 모험을 합시다.

 

29 제목: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

성경: 왕하 19:1-7 찬송 543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엄청난 위협과 위기 앞에서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으로 나가서 두 가지 일을 합니다. 1)옷을 찢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갔습니다.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결사적으로 구하는데, 그것은 우리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신앙을 지켜 달라는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2) 선지자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자신들의 사정을 알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에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어려움을 없애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힘을 달라는 기도를 드렸고, 또한 자신이 끝까지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이사야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30 제목: 찬양은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일입니다.

성경: 147:1 찬송 31

찬양은 선한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죄인들을 향해 하신 선한 일들을 마음껏 높이고 존중하는 일이 찬양이기에 찬양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냅니다. 찬양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품을 주셨습니다. 죄에 때 묻어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회복하도록 하시니 찬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찬양은 마땅한 일입니다. 피조물로써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기에 이것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을 복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하며, 세상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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