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세미나 성전헌당 및 염소은행 설립 > 신학

본문 바로가기

신학

선교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세미나 성전헌당 및 염소은행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7-06 07:36

본문

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세미나

- 성전헌당 및 염소은행 설립

사1.jpg

 

전 세계를 주의 사랑으로 섬기도록 세상의 빛으로 보내심을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로우LOW(Light Of World, 대표 설동욱 목사)는 국제동역자네크워크와 팀 사역으로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 세미나 및 성전헌당 그리고 염소은행 설립을 위해서 출국했다.

 

    지나 7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아프리카 선교와 구제 사역에는 사단법인 로우(LOW) 대표 설동욱 목사와 국제동역자네크워크를 섬기는 박태남 목사, 그리고 이찬하 목사, 이진생 목사, 이동진 목사, 김일복 장로, 이종회 선교사, 정승현 집사, 박수만 감독, 정위행 PD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선교팀 일행은 630일 주일 저녁 인천공항에 집결해 자정을 지나 71일 새벽에 인천을 출발하여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해서 경유 하여 다시 비행기를 타고 르완다 키갈리에 도착하고, 이후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후에 르완다 오순절 교단 중에 가장 큰 교단 ADEPR 총회 임원과 식사를 가진 후에 일과를 마쳤다.

 

사2.jpg

 

 지난 72()KNPD 유치원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르완다 이투제 예정교회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은 헌당예배에서 성경을 보급했으며, 이날 설교는 다산 신도시에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여 다산 성전과 서울 성전에서 은혜롭게 성장하며 목회하고 있는 예정교회 담임 설동욱 목사가 헌당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날 정오부터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세미나를 위해 참석하는 선교사들이 호텔 체크인을 시작하고 저녁 7시부터 제3차 동아프리카 한국인 선교사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기도에는 김일복 장로 설교 말씀에는 설동욱 목사 축도는 박태남 목사가 담당했다.

 

 또한 지난 73() 오전에는 선교사 세미나에서 이찬하 목사와 이진행 목사의 강의가 진행되고 점심 후에 저녁 집회 전까지 선교사들은 서로 교제하며 자율 시간을 갖게 되고 선교팀은 르완다 ADEPR 카치루교회로 이동하여 르완다 ADEPR 카치루교회 연합성회를 진행되고, 설동욱 목사가 뜨거운 말씀을 증거했다. 저녁에는 다시 선교팀이 세미나 장소로 돌아와서 박태남 목사가 선교사 세미나에서 은혜로운 말씀을 증거하는 등 하나님의 놀랍다. 

 

 또한 지난 74() 오전에는 이동진 목사와 박태남 목사의 강의가 진행된 이후 오후에는 참석한 선교사들의 사역보고와 힘든 선교 사역의 길에 지치고 외로웠던 선교사들이 서로 교제하며 위로하는 나눔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설동욱 목사.jpg

 

 특히 이날 저녁에는 ADEPR 방송에 설동욱 목사와 박태남 목사가 출연하여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브리핑과 은혜로운 말씀과 주의 사랑을 전했으며, 이어 저녁 7시에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세미나 폐회예배 및 부흥회를 설동욱 목사가 진행했다. 

 

 또한 75()에는 루과과 주사랑교회 헌당감사예배를 박태남 목사의 설교로 은혜롭게 진행하면서 르완다 징가교회 염소은행 설립 감사예배를 설동욱 목사의 설교로 드린 이후 선교팀은 김오영 선교사 사택으로 이동하여 교제와 나눔을 가졌다.  이어 76() 오전에는 르완다 키갈리 공항으로 이동하여 우간다 엔테베 공항으로 이동한 후 구루처칠 호텔까지 7시간을 장시간 이동한 후 호텔에 투숙했다.

 

 계속된 일정에서 77(주일) 오전에는 벧엘 중고등학교 주일예배를 박태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하고, 오후에는 난민촌을 방문하여 위로와 구제 사역을 진행하며 설동욱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진행한다78() 오전에는 예정교회가 우간다에 세운 우간다 아무르 로우(LOW) 직업학교 개교 감사예배를 드리는데, 이미 예정교회의 후원으로 아무르 로우(LOW) 직업학교는 작년 9월에 개교하여 미싱학부 20명이 공부를 시작했고 이번에 개교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다이날 오후는 예수마을 염소은행 설립 감사예배를 박태남 목사의 설교로 진행하고 어렵고 힘든 현지의 두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79() 오전에는 비전스쿨 염소은행 설립 감사예배를 이찬하 목사의 설교로 진행하고 오후에는 호텔로 이동하며 10()에는 투어와 휴식을 진행한 후에 11()에 우간다 엔테베를 떠나 에피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것이 선교팀의 여정이다아프리카는 암흑의 대륙이라고 불릴 만큼 아직도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가난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에 로우(LOW)와 국제동역자네크워크가 진행하는 동아프리카 선교는 암흑의 대륙인 아프리카에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빛을 비추어 그 빛을 받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고 변화되는 선교가 될 것이다.

 

 특히 제3차 동아프리카 선교사 부부 세미나를 통해서 그 머나먼 곳에서 오직 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외로이 헌신하며 눈물로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선교사들을 능력의 말씀과 주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며 한국에서 많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음을 알려주어 새로운 힘과 능력을 얻게 할 것이다.

 

또한 여러 성도들의 눈물의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헌당하며 감사와 영광의 기쁨을 나누게 될 것이며 그 교회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다시 살게 될 그 날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염소은행 설립을 통하여 가난으로 고통받는 그들에게도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연합성회 등을 통하여 평신도 심령수련회를 진행하여 많은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예정이다.

 

사3.jpg

 

 이번 선교를 진행하는 다산 신도시 예정교회 담임이며 사단법인 로우(LOW) 대표 설동욱 목사는 선교는 우리가 수많은 선교사들로부터 받은 빚을 갚는 아름다운 사역입니다.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자신의 나라를 떠나 조선이라는 척박하고 오지의 땅에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였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복음화되고 축복받는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런 사역의 동기로 사단법인 로우(LOW)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우리 예정교회는 작년에 다산 신도시에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여 입당하였는데 한국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예정교회를 세울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도들의 사랑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교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단법인 로우(LOW)와 국제동역자네크워크의 동아프리카 선교를 통해 아프리카에 한국 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게 될 것이며 선교팀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키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죽었던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과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번 동아프리카 선교를 통해 아프리카에도 하나님 은혜의 빛이 임하고 놀라운 축복이 임하기를 기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총연합 2024년 성탄절 메세지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
    靑松 건강칼럼(978)... 치매(癡呆) 원인…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리버티대학 동문회, 한국에서 연말 송년회 행사…
    군산성시화운동본부, 송년모임 갖고
    지타즈 / 언부협 2025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
    키 작은 행복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