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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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10-10 13:34본문
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 -7-
미래 교육에 는 기독교 영성교육이 필요하다.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 담임목사 김창룡(JTNTV 상임이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렇다면, 인성 지도사는 어떤 내용을 배울까요? * 인성교육이란 쉽게 말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다스리는가를 기들이는 교육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바로 인성지도사 과정이다. 전인적인 품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바른 습관과 태도를 키울 수 있는 행동수정과 인성 덕목의 함양과 핵심가치를 배울수 있는 인성지도사 교육과정, 남녀노소 필요한 과정입니다!
분노조절 상담지도사. 캘리그라피 지도사.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부모교육 지도사. 인성지도사. 가족 심리상담사 자기주도 학습코치. 스피치지도사. 이미지 메이킹.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동화구연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손유희지도사. 아동 요리지도사. 클레이아트 지도사 , 마지막으로 성경을 배워야한다
미래 교육에 는 기독교 영성교육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 교육과 종교는 분리되어 있다. 초중교육계 보면 6조인가 그것 때문에 교육과 종교가 분리되어 있는데 너무 분리 되다보니까 합리주의, 이성주의, 과학주의만 존중을 해요. 영혼이 다뤄지지 않아요. 영혼이 따뜻하고 사랑해야 되잖아요. 영혼이란 도대체 뭔데 그러냐, 내가 내안에 또 다른 나를 세우는 거예요. 어떤 나? 현재의 나보다 더 고결하고 더 숭고하고 더 아름답고 더 멋있고 더 지혜로운 더 따뜻한 나를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한 인격체인 나와 대화하는 거예요. 이게 영성교육의 시작입니다.
나는 하나님부터 위로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에너지를 충분히 받고.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선생님과 친구가 있으면 내 안에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가. 이게 기독교 영성교육이다. 그러한 영혼을 발견한 학생들은 각 파트마다 자기 목표를 분명히 하게 되요. 그런 아이들은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거든요. 이번에 진정 제가 이 영성교육을 이렇게 다시 일으켜 세워서 정말 훌륭한 지도자 또 어찌 생각하면 그 지도자를 선택할 줄 아는 훌륭한 우리 대중들을 함께 이렇게 우리 교육을 통해서 정말 기르게 한다면 이건 정말 우리 미래교육이 정말 희망차게 될 것이다..
모든 지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부터 온다. 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이끌고 가는 리더쉽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지금 우리나라를 보고 느끼고 있다면 혼돈의 시대 지혜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인물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지금부터 새로 키워서 100년을 내다보아야 한다. 인물을 키워 내야한다. 어려서부터 이 하나님 진리와 사랑 안에서 교육해야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도 130년전 혼돈의 시대와 다른바없다, 나라까지 빼앗기는 수모도 겪었다. 그때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와 교회학교가 세워지고 이들이 독립운동의 초석이 되고 삼일정신의 기초가 된것을 지난번 발표에서 필자는 밝힌 적 있다. 이제 는 서양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지 말고 우리 힘으로 이 나라의 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이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교회의 영성이 살아나는 교육,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한다.
이미 우리는 100년전 평양 대부흥의 성령운동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핵심은 회개운동이다.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려면 과거와 현재 우리의 타락한 모습을 직시 하고 남을 탓하지 말고 당파싸움 하지 말고 모두가 회개하며 분명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상처는 자꾸 파면 깊어지고 싸매주고 보살피면 낳는다. 서로가 서로를 회복시키고 살려내는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야한다.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
치유와 회복의 사역은 예수그리스도의 사역 중 가장 많은 사역이다. 그리스도의 영성을 교육하고 배워야한다. 정부가 제시하는 공교육이 문제가 많다면 바꾸는 것 이 당연하나. 항공모함 회전하는 속도는 절차가 길고 복잡하다. 인내하면서 계속적인 장기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단기적 전략으로, 대안교육 가정교육, 교회학교 교육에서부터 신속하게 방법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성경은 이미 우리의 염려에 대한 답이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이 민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당시대 패권을 잡았던 제국을 다스리는 자가 된 것을 보여주었다. 지혜로운 사람, 믿음의 사람, 의로운 사람, 정직한사람, 용기 있는 신앙인을 가르치고 배출해야한다.
지금까지 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 -7- (무한경쟁시대 미래 교육방향 제시)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습니다. 이 글을 기고해주신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 김창룡 목사(본지 상임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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