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하나님이 쓰시는 철장(鐵杖)이 되자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총회, 대한노회(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지난 8월 20일(월)~22일(수) 오전까지 충북 충주시 앙성면 산전장수1길 충주 켄싱턴리죠트 세미나실에서 대한노회 교육부 주관으로 2018년 대한노회 하계 수련회가“하나님이 쓰시는 鐵杖이 되자”는 주제로 약 8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일 오후 4시 노회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시작되고 회록서기 김은임 목사의 기도와 조예 교정선교회 유순옥 목사의 은혜로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이어 대한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계시록 2:26~27절을 인용“하나님이 쓰시는 철장(철지팡이)이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회계 김정미 목사가 헌금기도를, 인도자의 광고 후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김정미 목사의 인도로 첫날 저녁 7시 수련회가 시작되어 교육부장 김진환 목사의 기도로 1차 특강에 나선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지저스타임즈 부이사장)는 “하나님이 쓰시는 철장(鐵杖)이 되자”라는 주제로 마지막 때 성도들의 삶의 각오와 하나님이 쓰시는 철장(鐵杖), 철지팡이가 되는 진리에 대해 깨달음이 중요하다면서 열강을 통하여 참석자들은 모두가 도전을 받은 가운데 말씀에 심취한 모습들이었다.  

 둘째 날(21일) 오전 9시 김정미 목사의 인도로 교육부 최순란 목사가 기도 한 후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이어 저녁 7시에 열린 수련회는 장성철 전도사의 찬양과 인도로 시작되어 교육부장 김정미 목사가 기도를,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특강이 있었다.

 22일 3일째 되는 오전 9시 장성철 전도사의 찬양과 인도로 교육부 김은임 목사가 기도를, 이어 강사로 나선 장한국 목사는 네 번째 특강을 끝으로 마쳤다.  

 이어 오전 11시 노회서기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가 진행되어 새예루살렘교회 전상열 목사가 기도를 한 후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약 5:7~8절 말씀을 중심으로 “끝까지 인내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축도로 모든 일정을 하나님의 철 지팡이로 사역할 것을 다짐하면서 마쳤다. 이번 2018년 대한노회 하계 수련회는 매 시간 진리의 말씀을 풍속하게 안겨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면서 특강에 나선 장한국 목사에게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감사의 박수로서 영광을 돌려드렸다. 매 시간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 김정미 목사, 장성철 전도사, 수련회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교육부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하산했다.  

 참고 :

 지저스타임즈 홈페이지에서는 매 시간 특강을 통해 은혜를 끼치신 장한국 목사의 강의 동영상이 곧 준비 되는대로 게재할 것이며 홈페이지 사진과 영상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장한국 목사의 특강 영상에서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으면서 은혜를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http://jtntv.kr(JTNTV방송)과 새롭게 탄생한 http://cpj.kr(CPJ복음방송)을 많이 애독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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