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 -6- > 신학

본문 바로가기

신학

교육 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8-15 22:11

본문

2 大韓民國 未來를 위한 敎育改革을 위한 硏究 -6-

(무한경쟁시대 미래 교육방향 제시)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 담임목사 김창룡(JTNTV 상임이사)

 

2 大韓民國 의 未來를 위한 敎育의 改革을 위한 硏究.jpg

효 인성운동 실천방향

효 인성운동의 실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가족)관계이며 뿌리 찾기가 곧 새로운 의미의 효라고 할 수 있다. 혈연 즉 사촌 팔촌이 누구인지알고 좋은 관계를 갖도록 해야 한다. 인성교육은 실천이론이므로 직접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야하므로 유치원부터 성인에까지 두루 해당된다고 본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른들이 본보기가 되지 않고 아이들에게만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어른들이 의식과 행동이 바뀌고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뤄져야 아이들이 변한다.


끝으로 인성 효 운동은 사회 모든 단체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 되어야지 인성교육을 지식 화하여 학생개인의 평가나 입시에 활용하려는 이해관계자들의 상업적 접근을 차단해야할 것이다.

 


인성교육

 

인성(人性)이란 사람의 성품으로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특성으로 정의되며,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독특한 심리 및 행동양식이다. ”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성교육의 핵심을 학교와 사회에 두려고 합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만 인성이 강조된다고 인성이라는 것이 제대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자녀 양육에 있어 인성교육에 대한 인식과 바른 교육방벙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성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부모의 영향에 따라 인성교육의 효과에는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가정이란 인간 최초의 교육의 장으로서 기본적인 습관형성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사회화의 장으로서 인성 형성에 지대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가족의 형태가 변화되는 것은 물론 자녀수가 적은 부부 중심의 핵가족이 주류를 이루고 가족 본래의 기능이었던 자녀 양육 및 사회화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자녀 인성교육에 관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인성교육이 학교와 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진다고 하여도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인성교육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우선적으로 개선이 되어야만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성교육을 어느 누구보다 영유아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교육을 우선으로 해야 한합니다. 영유아 인성교육은 유아가 어렸을 때는 어떠한 경험을 하든 큰 차이가 없지만, 이런 경험들이 습관화 되었을 때는 성장한 후에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된다고 합니다.


영유아 인성교육을 위한 부모 인성교육의 핵심은

 

첫째, 인성형성의 기초가 되는 배려, 정직, 책임감 등의 보편적 인성 덕목을 증진시킨다. 둘째, 상호 배려적인 가정의 분위기를 창출한다. 셋째, 행동으로써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부모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도덕성을 갖추어야 하고 장기적 지원에 책임을 갖고 있어야 한다. 여섯째, 가족은 인성교육의 동반자로 참여되어야 한다. 일곱째, 부모는 기독교 신앙의 모범이 되어야한다. 인성교육은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때 유아에게 내면화되고 유아 스스로 자율성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며, 유아교육기관의 프로그램에서만 강조되기 보다는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확대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 물질만능주의, 도시화로 인해 전통의 파괴와 정신적 가치의 훼손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을 평가 할 때도 재력과 권력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과거보다 확실히 메마른 정서 속에서 살고 있다. 뉴스만 보더라도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상식이하의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최근에도 어느 한 교사가 성적순으로 학생들 급식 줄을 세워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학생에게 모범을 보여야할 교사가 그런 행동을 했으니,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성적과 스펙, 사회적 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이다.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性品)이나 성격(性格)을 나타내는 말로 세계화에 걸맞는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인성을 갖추는 일이 스펙을 쌓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도,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그래서 우리나라도 인성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지금이야말로 인성교육을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해당한다.

 

 * 그렇다면, 인성 지도사는 어떤 내용을 배울까요? *

인성교육이란 쉽게 말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다스리는가를 기들이는 교육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바로 인성지도사 과정이다. 전인적인 품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바른 습관과 태도를 키울 수 있는 행동수정과 인성 덕목의 함양과 핵심가치를 배울수 있는 인성지도사 교육과정, 남녀노소 필요한 과정입니다!


분노조절 상담지도사. 캘리그라피 지도사.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부모교육 지도사. 인성지도사. 가족 심리상담사 자기주도 학습코치. 스피치지도사. 이미지 메이킹.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동화구연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손유희지도사. 아동 요리지도사. 클레이아트 지도사 , 마지막으로 성경을 배워야한다

 

미래 교육에 는 기독교 영성교육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 교육과 종교는 분리되어 있다. 초중교육계 보면 6조인가 그것 때문에 교육과 종교가 분리되어 있는데 너무 분리 되다보니까 합리주의, 이성주의, 과학주의만 존중을 해요. 영혼이 다뤄지지 않아요. 영혼이 따뜻하고 사랑해야 되잖아요. 영혼이란 도대체 뭔데 그러냐, 내가 내안에 또 다른 나를 세우는 거예요. 어떤 나? 현재의 나보다 더 고결하고 더 숭고하고 더 아름답고 더 멋있고 더 지혜로운 더 따뜻한 나를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한 인격체인 나와 대화하는 거예요. 이게 영성교육의 시작입니다.

 

 나는 하나님부터 위로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에너지를 충분히 받고.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선생님과 친구가 있으면 내 안에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가. 이게 기독교 영성교육이다. 그러한 영혼을 발견한 학생들은 각 파트마다 자기 목표를 분명히 하게 되요. 그런 아이들은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되거든요. 이번에 진정 제가 이 영성교육을 이렇게 다시 일으켜 세워서 정말 훌륭한 지도자 또 어찌 생각하면 그 지도자를 선택할 줄 아는 훌륭한 우리 대중들을 함께 이렇게 우리 교육을 통해서 정말 기르게 한다면 이건 정말 우리 미래교육이 정말 희망차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8-15 22:13:39 설교와칼럼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靑松 건강칼럼(973)... 유당불내증(乳糖不…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치유대성회 내 잔이…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 치유 대성회 / …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G9 KNOC 플로깅…
    영적 성숙의 열매를 얻는 비결
    장한국 목사코너-582- 생명수 강과 생명나…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
    아가서 강해(23) 아 3:9~10절 주님과…
    정말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가?-2-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