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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영성신학원 가을학기 개강예배 드려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던 사도들의 영성         

학장 홍항표 목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의 영성으로 재림을 갈망하자는 신념을 갖고 지난 10월 2일(화) 오후 6시30분-9시50분까지 개강예배와 강의가 서울시 구로구 개봉로 1나길 1,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학장 홍항표 목사의 인도로 개강예배가 시작되어 기도에 성상모 목사(제66사단(횃불)교회담임), 성경봉독(약 2:1~8)을, 에스라설교연구원장 조봉삼 목사는“야고보의 영성”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조봉삼 목사는 “사도영성아카데미 학장 홍항표 목사의 영성회복운동중요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첫째로 실천하는 야고보의 영성”에 대해서 두 번째는 “야고보의 영성은 말씀으로 순종의 영성이 회복”되기를 원했다. 세 번째는 “이웃 사랑의 영성인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랑 실천의 회복운동이 역사”가 있기를 설파했다.

이어 한국경목총회 증경회장 허 식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조봉삼 목사의 설교 및 허식 목사의 축사의 말씀이 지저스타임즈 인터넷방송(http://cpj.kr)(http://jtntv.kr)에서 학장 홍항표 목사의 첫 강의 내용을 자세히 가감 없이 동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사도영성 아카데미 초대교회로 돌아가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의 영성으로 재림을 갈망하자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던 사도들의 영성에 대해 1부 이론과 2부 실제, 3부 성경적조직신학 12과목을 전제로 첫 강의가 10월 2일(화)시작되어 4일(목), 9일(화), 11일(목)까지 강의 시간은 오후 6시30~9시50까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