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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하나님의 조명 & 일치의 길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8-
하나님의 조명 & 일치의 길
2) 조명
‘정화의 길’은 죄의 상태와 이것에 관련된 악한 경향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며, ‘조명의 길’은 이 정화된 마음을 여러 가지 덕으로 장식하는 노력이다. 이렇게 정화되고 덕으로 장식된 마음은 이제 실제로 하나님과 일치하는 준비가 충분히 되었으므로 완덕의 최고봉인 ‘일치의 길’로 나아간다. ‘일치의 길’의 주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과 친밀한 일치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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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월 3~4주간 예배자료>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월 3~4주간 예배자료>
제목: 하나님의 성품(후함)
성경: 삼상 25장 18~25절 찬송 289장
나발은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두고 사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것이니까 나를 위해서는 아낌없지만 남을 위해서는 인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하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인색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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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계시록 15장 강해[78] '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8]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6.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랍고,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주의 행하신 일’과 ‘주의 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행하신 일’은 첫째 부활의 영광을 주시는 것입니다. 미리 아버지께서 영안으로 보여주신 최고의 영광인 첫째 부활의 영광을 주시는 것이 바로 주님의 위대한 일(계20:4~6)입니다.
‘주의 길’은 주님이 이끌어주신 길을 말합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신 길은 생명의 길이고, 그 길의 종착지는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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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7-
영혼 정화의 길과 조명의 길
청교도사도영성 신학원 아카데미 총장 홍항표 목사
2) 조명
조명은 철저한 자기 포기와 초탈에 의한 영혼의 정화와 순수화의 실현의 결과로 얻어지는 우리의 자아 또는 영혼의 ‘밝아짐’이다. 이 영혼의 밝아짐은 영혼의 ‘조명’(照明) 또는 ‘각성’(enlightenment)의 실현을 의미한다. 성경적으로 표현하자면 영적 조명은 우리의 영의 눈이 크게 열리고 환하게 밝아짐을 의미한다. 이것은 마치 욥이 고난의 최후 단계에서 영의 눈이 열려 절대자 하나님을 직접 보는 것을 체험한 것과 같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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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2024년 1월 가정예배(1-2)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1월 가정예배
제목: 주께서 하십니다 1.
성경: 출 14:10~14 찬송 268장
어떤 환경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기도했으면 원망, 불평하지 맙시다. 내 뒤에 따라오는 대적을 보지 말고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바라봅시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문제를 만나면 심히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면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르짖은 후에 모세에게 불평을 쏟아 냅니다. 우리는 애굽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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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교육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7]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7]
3. 불이 섞인 유리바다
그렇다면 왜 ‘불이 섞인 유리바다’라고 하셨을까요? 여기서의 불은 환란과 진노의 불이 아닙니다. [눅 12:49]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받을 침례를 말하는 것이고 이 침례는 십자가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던지시는 불은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이 되셔서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요일 4:10) 즉, 여기서 말하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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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2-1
제목: 여호와의 노를 떠나게 한 사람
성경: 대하 29장 8~11절 찬송 212장
히스기야는 조상들의 범죄로 말미암아 임하게 되었던 여호와의 맹렬한 노를 떠나게 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아픈 일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떠나게 했던 히스기야 왕 자신이 말년에는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임하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이 히스기야를 변질시켰습니까? 마음의 교만이 한때 맹렬한 노를 떠나게 했던 히스기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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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6]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6]
1절: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1.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
이것은 예삿일이 아닙니다. 이는 세 번째이고 마지막 표적입니다. 첫 번째 표적은 앞서 [계 12:1]의 해 입은 여자가 사내아이를 낳는 표적입니다. 낳을 수 없는 와중에 낳는 역사, 세상에 속한 것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적이고 표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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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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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교육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33-34
◀ 말씀: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 지저스타임즈 사장)
제목: 의로운 삶을 계승하라
성경: 대하 21:1~15절 찬송 314장
여로보암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18명 가운데 제4대 엘라, 제15대 살룸을 제외하고는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이킨 왕이 한 사람도 없고 모두 여러보암의 죄를 그대로 본받았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의로운 생활을 계승하지 못하고 탈선하여 죄악의 길에 빠졌던 것입니다. 반대로 조상들을 따라 아예 처음부터 의롭게 산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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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한국 목사 저 계시록 14장 강해 [74]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다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살후 2:3~11]에서 하나님으로 자신을 높여 그에게 경배하게 하는 자가 있는데 이러한 자를 목사, 권사, 장로, 집사들이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이 되는 것이 바로 환란 날입니다. 이것이 바로 배교하는 일입니다. 이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데 이는 쭉정이와 같은 자들을 재림하실 주님이 심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때 심판의 대상은 불택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들 중 배교하는 자들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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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교육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31-32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31-32
제목: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자
성경: 대하 19장4-11절 찬송 430장
역대하19장은 여호와께서 어떠한 자와 함께 하시는지를 말씀합니다. 1)여호와를 위하여 일(재판)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재판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을 위하여 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한다는 것은 불의 편벽, 뇌물을 받는 일이 없는 것을 말하며, 여호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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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교육
전 아 목사 “3뷰 보니까 One day 세미나”
전 아 목사 “3뷰 보니까 One day 세미나”
‘눈을 열어 본까!’ ‘영적인 뷰가 열렸다!’
헤븐스피치축복언어원장 전 아 목사는 지난 23일 오후 2시~6시까지 100주년기념관 4층 제2연수실에서 ‘3뷰 보니까 One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에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주제로 ‘눈을 열어보니까!’ ‘영적인 뷰가 열렸다!’ 는 말씀과 함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날 강사 전 아 목사(헤븐스피치축복언어원장), ‘언어를 성서로 보니까’, 두 번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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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한국 목사, 계시록강해[73] (계 14:4~11)
장한국 목사, 계시록강해[73] (계 14:4~11)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아니한 자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여기서의 여자는 음녀로 일반적인 의미의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를 동정이라 했는데 실제 원문에서는 [virgin] 즉 숫처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의 여자가 일반적인 여자라면 여자와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를 숫처녀라고 함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는 일반적인 여자가 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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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한국 목사 저 계시록 14장 강해 [72]
장한국 목사 저 계시록 14장 강해 [72]
계 14:1절: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시온산에 서 있는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 명
사도 요한이 쳐다보는 것은 이성적이거나 육신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영의 눈으로 하늘나라를 보고 있는 것이며, 우리 또한 사도 요한과 같이 영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열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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