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의로운 그분의 심판 > 신학

본문 바로가기

신학

교육 참되고 의로운 그분의 심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7-20 08:52

본문

계시록 강해19:2~4

참되고 의로운 그분의 심판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신 그대로 음녀 바빌론을 심판하셨기 때문에 이것이 참된 것이며 진실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진실하고 정확한 사람이라도 사람에게는 이 없습니다. 이것은 피조물에게는 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은 조물주이신 하나님에 의해 쓰여질 뿐이고, 그렇지 않으면 제멋대로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십니다. ‘진리를 떠나고, 예수를 떠나 신앙의 정절을 버린 자들은 반드시 멸하리라.’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셨고, 실제 이같이 신앙의 정절을 버린 자들에 대해 [18]에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참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롭다함은 그들(큰 도성 바빌론)의 행위, 삶 그대로 그들에게 갚아 주셨음을 말합니다. 불의한 것은 그들의 행위 그대로가 아니라 무엇인가 덧붙여지거나, ()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음녀 교회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것은 그들의 배도한 행위, 성도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행위,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적그리스도를 사랑한 행위 그대로 심판하시기에 의롭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일 예수님을 배반하는 경우, 반드시 불사름의 하나님의 진노 심판이 있게 됨을 믿어야 합니다.

 

3절 또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4절 그때에 스물 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라고 하니

 

또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이들은 앞서 1절에서의 하늘에서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이 처음 1절에서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라고 찬양했습니다. 그런 후에, 본문 3절에서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 것은 이제 음녀 심판이 끝났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14:10, 11]에서 나오는데, 바로 영원한 복음 중 세 번째 복음이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고,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는 것이며 이 말씀이 바로 [19:3]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기가 올라가는 것은 교회가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고, 그의 손을 잡아 그가 주는 짐승표를 받아서 결국 하나님의 진노 심판을 받아 멸절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때 할렐루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음 주 이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한국교회 분열을 가중시키는 WEA서울총회 반대…
    靑松 건강칼럼(973)... 유당불내증(乳糖不…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치유대성회 내 잔이…
    WEA 최고위층에 제기된 이단성 의혹 해명하라
    cjtn tv 주일낮예배 인천시온교회 영혼의 …
    강사 조강수 목사, 예수사랑 치유 대성회 / …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G9 KNOC 플로깅…
    장한국 목사코너-582- 생명수 강과 생명나…
    치유하시는 주님의 은혜
    영적 성숙의 열매를 얻는 비결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