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한기총,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281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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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11 21:59본문
베네수엘라 대사관 찾아 전달식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281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6일(목)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진행됐다. 한기총에서는 고경환 대표회장을 비롯해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 등이 함께했다.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대사대리는 “강진으로 지하에 매몰됐던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구출되는 모습 등을 통해, 이런 기적이 있구나 생각하게 됐다”며 “다시 한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게 됐다”고 신앙을 고백하기도 했다.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이 자리에서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했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하나님께서 지진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베네수엘라가 남미에서 가장 부강했던 시절로 돌아가게 도와 주옵소서. 대사님에게도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건강과 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고 기도했다.

한기총 회원들은 베네수엘라를 위한 모금에 동참했다.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대표 고경환 목사)에서 6백만 원을 비롯해 예장 웨신 총회(총회장 김춘택 목사)에서 211만 원, 예장 근본 총회(총회장 장점관 목사), 예하성 총회(총회장 엄기설 목사)에서 각각 1백만 원 등을 기부했다.
이 외에 예장 합동한신 총회(총회장 이향우 목사), 예장 합동중앙경기 총회(총회장 김영희 목사), 예장 예음 총회(총회장 윤광모 목사), 김성애 가정사역위원회 위원장, 예장 개혁정통 총회(총회장 조윤희 목사), 예장 합동예장 총회(총회장 박지숙 목사) 등도 후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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