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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8-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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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흥선교협의회 조직보강예배드려

- 힘을 주시는 하나님! -

 

단체 기념사진.jpg

 

  하나부흥선교협의회(대표총재 김형통 목사)는 지난 826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소재 우리들교회 본당에서 조직보강을 위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인도 이명자 목사.jpg

 

이명자 목사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고 김민철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지혜 목사는 시편 29:11절을 봉독하고, 임은경 목사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본회 총재 정명희 목사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정 총재는 부흥사 사역에 갖추어야 할 것설교 메시지 내용이 복음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도들의 반응인데, 설교를 들으면서 성도들이 졸고 있는지 말씀을 잘 듣는지 또는 아멘 소리가 잘 나오느냐, 아멘 소리가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설교 총재 정명희 목사.jpg

 

강사가 시간을 잘 지키느냐를 본다고 한다. 어떤 목사는 시간이 급한데, 설교 시간을 길게 끈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메시지 내용이 좋아도 지루함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는 시간을 잘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성도들의 헌금을 보면 은혜를 끼쳤느냐 그렇지 못했느냐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예배에 참석하는 숫자가 감소하는지 많아지는지를 보면 그 강사의 영적인 수준을 알 수 있는데, 부흥강사의 설교가 은혜로우면 참석하는 숫자가 많아지지만, 은혜롭지 못하면 시간이 갈수록 참석하는 성도들의 숫자가 줄어든다고 한다.

 

예배 중1.jpg

 

그래서 부흥사는 5섯 가지를 갖추고 사역에 힘써 할 것을 강조했다. 모 기도원에서도 이 다섯 가지를 갖춘 목사인지를 보고 강사 초청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흥사는 살리는 사역, 치료하는 사역, 교회를 살리고 기도원을 살리는 역할이라고 했다. 만약 어느 부흥사를 강사로 초청했는데 부흥회를 한 후 교회가 무너졌다면 되겠느냐는 것이다. 부흥회를 하고 났더니 너무 잘됐다는 듣는 부흥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중략)

 

이어 윤 글로리라 목사의 찬양으로 봉헌예물을 드렸다. 이어진 축사에 김승호 목사, 김종환 목사가 나섰으며, 석준서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은혜롭게 덕담을 나누었다.

 

특별기도 순서에

하나부흥선교협의회를 위하여 한임목 목사, 우사랑 목사, 남북민주주의통일을 위하여 박현준 목사, 우용석 목사, 한국복음화를 위하여 이사랑 목사, 김병준 목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최순만 목사, 김은호 목사, 선교사들을 위하여 김명길 목사, 방은혜 목사, 한국의개척교회를 위하여 이종원 목사, 김옥기 목사, 한국교회부흥을 위하여 엄진화 목사, 김옥주 목사 등이 각각 순서에 따라 진행되었다.

 

대표총재 김형통 목사.jpg

 

이날 대표총재 김형통 목사의 인사 및 조직된 명단을 호명하고 환영하고 사령했다. 따라서 송영진 목사는 드려진예물을 위하여 기도드리고 축도한 후 천용호 목사가 오찬 기도를 드렸으며, 끝으로 기념 촬영을 갖는 등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쳤다.

 

축도 송영진 목사.jpg

 

참고 / 은혜로운 말씀은 지저스타임즈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통해 보시면 된다.

홈페이지 http:// jtntv.kr(cjtn tv)에서 이날 행사진행을 영상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지저스타임즈는 하나부흥선교협의회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언론방송사이다. 많은 시청과 구독과 좋아요도 꾹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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