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신학

Total 240건 2 페이지
신학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225 교육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계시록 16장 강해(85) 여섯째 호리병이 쏟아질 때 계시록 16장 강해(85) 여섯째 호리병이 쏟아질 때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15절: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절: 그가 그들을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일반적으로 주의 재림의 날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 시기에 대해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시는 시기에 관해 요한계시록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224 교육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3장 JX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영성 4. 제3장 JX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영성 4.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한국 교회는 영성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성’이라는 말이 사람에 따라 다르며, 영성이라는 용어도 사용자의 입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참된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출발되는, 성서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필자는 영성의 정의들을 십자가 사건의 신학적 의미와 십자가에서 표출된 관계성을 중심으로 영성의 근간을 살펴보고자 한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223 교육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jpg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소진우 목사,『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3월1일~15일 가정예배 요약 설교 9-10주   제목: 가장 큰 기쁨 성경: 눅10장 17-20절 찬송 95장 예수님께로 돌아온 제자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예수님께 보고했습니다. 격앙된 제자들을 향해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눅10장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접속사 '그러나'는 앞 절보다 뒷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귀신을 이기고 원수의 모든 능력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222 교육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계시록 16장 강해(84) [여섯째 천사] 계시록 16장 강해(84) 여섯째 천사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하나님은 적그리스도나 불택자들에게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인데 이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 흑암이 있는 것으로 괴로운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그들의 영적 상태가 흑암에 있는 것을 깨우쳐주시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12절: 여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221 교육
3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3장 JX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3- 성령의 영성(3)   우리에게 거듭남을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강조하는 영성에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기적적인 권능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신다. 특별히 ‘영적 은사’라는 가시적 증거들을 동반하는 강한 임재로 신자들의 믿음의 확신과 기쁨을 주신다. 이러한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은 신자들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힘 있고 역동적일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성령의 사역은 그동안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해석되어져 왔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이러한 성령의 능력을 제 2축복으로 이해한다. 교회와 그의 지체들을 섬김을 위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220 교육
3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3장 JX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2- 성자의 영성(2) 제3장 JX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2- 성자의 영성(2)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론적 사역을 살펴 볼 때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한 생명력 있고 인격적인 신앙으로의 회심의 특성을 보게 된다.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의 사역은 인간으로 하여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는 분으로 친근하고 사랑 많으신 분으로 알게 하신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와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창조주 하나님으로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으로만이 아닌 우리와 관계를 맺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0
219 교육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jpg 소진우 목사,『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7~8주 제목: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성경: 수 1장1-9절 찬송 251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3가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1) 3절에는 '내가 주었노니'라고 완료형으로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주신다 약속하셨지만, 약속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와 소망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2) 우리가 할 일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일입니다. 두려움의 극복을 위해 주시는 메시지는 "예수님은 언제나 선하다는 것, 예수님은 우리를 항상 사랑한다는 것" 2가지를 믿으면,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9
218 교육
청교도사도영성 신학원 아카데미 총장 홍항표 목사.jpg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1- 1 사도의 영성 2 성자의 영성   이 세상은 악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멀리 떠나야 할 것이 아닌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 할 세상인 것이다. 이 세상의 문화는 결국 인간들의 활동들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책임지고 지켜야 하는 것이다. 비록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의해 만들어진 문화 속에 살아간다 하더라도 그것을 죄악시 여겨 떠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일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인간이 어떻게 지키고 다스려야 할 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3
217 교육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jpg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설교』 5~6주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설교』 5~6주   믿음의 유연성 성경: 삼상 8:1~9절 찬송 220장 나쁜 감정에 빠져들어 유연해지지 못해 상황을 악화시키면 안 됩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사무엘처럼 화난 감정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서 기도할 줄 아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상한 마음으로 기도해도, 잘못한 것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기도해도 하나님은 기도하는 내 편을 들어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믿음을 크게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은혜를 받아 나쁜 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1
216 교육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1-2).jpg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2024년 신년 목회서신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단 2024년 신년 목회서신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9일(화) 법인이사회 논의와 상임회장회의 결의에 따라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과 회복’에 관한 대표회장단의 「2024년 신년 목회서신」을 발표하기로 하고, 23일(화)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하였다.   한교총은 목회서신을 통해 한국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희망으로서 타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임을 천명하였고, 한교총의 회원 교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31
215 교육
3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10-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성 1 ‘사도의 영성’ 청교도사도영성 신학원 아카데미 총장 홍항표 목사   특히 영성을 다루는 본 논문에서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인격을 균형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영성적 삶을 이루어 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흔히 오늘날 성도들의 영성생활은 성령 하나님만을 강조함으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을 무시하기 쉽다. 이러한 성령 하나님의 강조는 오직 성령 하나님만 독자적으로 활동하신다는 인상을 받게 하고, 심지어 성령 하나님을 물건과 같이 취급하는 물신화 현상까지 나타나게 한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7
214 교육
3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성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9-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성 ② 일치의 길에서는 주로 하나님만을 더욱 더 사랑하기 위해 통상적인 덕만 아니라, 모든 덕을 행한다. 따라서 일치의 길에서는 모든 덕을 사랑에 귀일(歸一)하게 한다. ③ 내적 기도가 더욱 더 단순화되어 지력(智力)의 활동, 즉 사고력을 점차로 정지하고 다만 경건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위해 힘쓴다.   ④ 그 사람의 내적 생활이 더욱 단순화된다. 전에는 일정한 일과를 따라서 아침, 저녁 기도하고 묵상했지만, 이제는 ‘일치의 길’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0
213 교육
청교도사도영성 신학원 아카데미 총장 홍항표 목사.jpg 하나님의 조명 & 일치의 길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8- 하나님의 조명 & 일치의 길 2) 조명 ‘정화의 길’은 죄의 상태와 이것에 관련된 악한 경향에서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며, ‘조명의 길’은 이 정화된 마음을 여러 가지 덕으로 장식하는 노력이다. 이렇게 정화되고 덕으로 장식된 마음은 이제 실제로 하나님과 일치하는 준비가 충분히 되었으므로 완덕의 최고봉인 ‘일치의 길’로 나아간다. ‘일치의 길’의 주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하나님과 친밀한 일치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3
212 교육
소진우 목사 가정예배.jpg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월 3~4주간 예배자료>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월 3~4주간 예배자료>   제목: 하나님의 성품(후함) 성경: 삼상 25장 18~25절 찬송 289장 나발은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두고 사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것이니까 나를 위해서는 아낌없지만 남을 위해서는 인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하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인색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2
211 교육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계시록 15장 강해[78] '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장한국 목사, 계시록 15장 강해[78]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6.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랍고,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주의 행하신 일’과 ‘주의 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행하신 일’은 첫째 부활의 영광을 주시는 것입니다. 미리 아버지께서 영안으로 보여주신 최고의 영광인 첫째 부활의 영광을 주시는 것이 바로 주님의 위대한 일(계20:4~6)입니다.   ‘주의 길’은 주님이 이끌어주신 길을 말합니다. 주님이 이끌어주신 길은 생명의 길이고, 그 길의 종착지는 하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30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1 『내 …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사도영성 신학 …
    감사하는 삶이 ‘희망의 백신’(58)
    계시록 강해(91) 계 17장6절 자주색과 …
    소진우 목사, 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15-…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4-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
    4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주일낮예배 0414 목포꿈의교회 메시지
    주일낮예배 주사랑교회 0414 메시지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