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웨스트민스터 사이버신학교(WCTS) 개강예배 개교 및 목회자 BAM 특별과정(신학교 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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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2-06-11 21:47본문
웨스트민스터 사이버신학교(WCTS) 개강예배
개교 및 목회자 BAM 특별과정(신학교 교육의 방향)
웨스트민스터 사이버신학교 허창범(WCTS.WPTS)총장은 지난 6월 9~10일까지 평택 라마다앙코르 호텔 세미나실에서 사이버신학교 개교 및 목회자 BAM 특별과정 개강 감사예배를 F.C바이오 주식회사 김상수 회장(운영이사장)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제1부 예배는 임예성 목사(WPTS학장)인도로 진행되어 기도에 정미후 목사(C.U.Asia Academy센터학장), 성경 엡 4:13~15절을 김영주 목사(WPTS교수)가 봉독하고, 허창범 목사(WCTS.WPTS총장)는 “신학교 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본교 총장 허창범 목사는 말씀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사이버신학교(WCTS)개강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세미나 장소를 제공한 F.C 바이오 주식회사, 평택 라마다앙코르 호텔 김상수 회장과 직원들 또한 1박 2일간 함께할 동역자들에게도 감사하다며 격려하며 인사했다. 그러면서 사이버신학교 허창범 총장은 1. 오직 하나님의 은혜, 2. 오직 믿음, 3. 오직 성경, 4. 오직 예수그리스도, 5. 오직 하나님 영광, 이와 같은 주제로 교육함으로 사랑이 많은 지식과 믿음의 지식, 성경적인 지식,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자고 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데’ 까지 사람의 인격, 성품, 은혜, 믿음, 충성, 헌신, 십자가를 지는 것도 사명감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마 5:48절에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라고 했다. 신학교육의 방향과 목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라고 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가고, 우리는 작은 예수가 되어야 하며, 목회자를 뵐 때마다 또는 남들이 목회자들을 바라볼 때 저기 작은 예수가 가신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작은 예수가 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나 때문에 존귀하게 드러나고, 예수님의 존귀와 사랑이 드러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복을 기원했다.
그러면서 총장 허창범 목사는 자신이 얼마나 그리스도를 닮고 있느냐면서 오늘 만남의 자리에서 얼마나 자신이 그리스도를 닮고 있는가? 메시지를 전하는 자신도 얼마나 그리스도를 닮고 있는가? 얼마만큼 그리스도를 닮았는가? 자신을 점검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원하고 또한 얼마만큼 그리스도를 있느냐며 물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나니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했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지금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아 계셔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지도함으로 주님의 다스리심으로 사는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것이 건강한 신앙이라고 했다.
목회자는 살아 있는 교육관이 되어야 하며, 성도들을 바로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한다면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다시 한번 목회에서 영적 각성을 하고 계획을 하고 사업계획을 다시 세우고 노력을 해서 여러분의 목회의 방향이 선행되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했다. 그러면서 목회자는 자신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드러내야 한다. 또한 섬김도 막 10:44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리라’. 고 했다.
지금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헌신하고, 충성하고, 성령이 충만하고, 지금부터 예수의 생명과 능력이 충만하게 나타나야 할 것을 피력했다. 우리 WCTS의 신학교 교육의 방향은 ‘예수그리스도를 바르게 믿게 하고, 바르게 알게 하고, 하나의 연합을 이루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충만한데까지 이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있다고 했다. 이 사역에 함께 하자, 이 사역에 기도의 동역자가 되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일에 함께한 김상수 회장과 회사 임직원과 여러분의 모든 섬기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임할 것을 믿고 기원했다.
이어 제2부 순서로 박창성 목사의 사회(교회재건운동 부흥사회 대표회장) 진행으로 김수배 회장(WCTS 설립자)의 내빈소개, 결과보고가 있었으며, 김헌수 목사(웨신총회 총회장), 박정균 목사(웨신총회 직전총회장), 신용대 목사(CTS 경인방송 이사장), 등이 축사를, 김상수 회장(운영 이사장), 허창범 목사(WCTS.WPTS총장)의 인사 말씀과 최요한 목사(교회재건운동본부 총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목회자 BAM 특별과정 세미나는 임예성 목사, 허창범 목사의 진행으로 개교 축하 작은 음악회, 개교 및 개강 감사예배, 저녁 식사 후 저녁 7시~8시 30분까지 제1강의는 김상수 회장(운영이사장), 저녁 8시 30분~9시 30분까지 제2강의는 홍요한 목사 사회로 특강에 황용규 목사(경제학박사, 전 IMF 경제대책위원)가 ‘목회와 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6월 10일(금) 오전 6시 30분 폐회예배에서 정종옥 목사(WCTS 대학원장)는 왕상 3:4~14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킨 솔로몬’ 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총장 허창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침식사 후 제3강의는 김상수 회장(운영 이사장)이 맡았으며, 끝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김 회장은 어려운 교회들이 자립해 갈 수 있도록 후원을 약속하고, 목회자가 교회가 이제부터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김상수 회장 기업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주문하고 주님의 일에 힘써 일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함께하자고 했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로 개교 축하 작은 음악회를 위하여 헌신을 다한 임재(찬양사역자), 이주혜(소프라노), 송난영(소프라노), 나경화(찬양사역 목사), 특송 이정해 목사 등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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