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튀스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및 임역원 위촉식 가져 > 신학

고충진 목사, “일곱 촛대와 일곱별” 말씀선포 해

 마르튀스부흥협의회(대표회장 고승곤 목사)는 지난 25일(월)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 낮은교회(담임목사 고정순)에서 본 협의회 대표회장 및 임역원 위촉 감사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로 드려졌다.

 대표회장 고승곤 목사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어 안효근 목사가 기도를, 국민일보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실무총재 고충진 목사는 요한계시록 1:19~20절을 본문으로 “일곱 촛대와 일곱별”에 대해 말씀을 선포하고, 이어 홍혜선 목사가 봉헌기도를, 축사에 김인순 목사, 광고 임영성 목사, 고충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마르튀스부흥협의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에 고승곤 목사(바울교회), △강사단장 임영성 목사(주님의교회) △서기 심진주 목사(주기쁨교회) △회계 홍혜선 목사(바울교회) △상임회장 고정순 목사(낮은교회) △실무회장 장에스더 목사(샘솟는교회) △실무회장 김하은 목사(에스라수양관) 등이다.

대표회장 고승곤 목사 프로필

 다바르(Dabar) 성경연구원장, 마르튀스 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연구위원, 국제선교재단 실무회장, 한국기독교영성운동총연합 실무회장, 세계복음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상임부회장, 세계로열린축복방송 선교총재 등을 맡고 있으며 저서는 1권 하나님(God) 나라의 비밀, 2권 하나님(God)의 손 안에 등이 있다.

 또한 대표회장 고승곤 목사는 마르튀스(martus)는 히브리어로 ‘소생시키다’는 뜻으로서 주님의 말씀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소생시키겠다는 소명감을 갖고 사역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부흥사 양성, 신앙교육, 영성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마르튀스부흥협의회는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21일까지 상임회장 고정순 목사(낮은교회)에서 신유 특별성회를 갖는다. 대표회장 고승곤 목사, 상임회장 고정순 목사, 회계 홍혜선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