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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기남 목사 욜 1장 강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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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02회 작성일 20-0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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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쳐올 대 환난,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5)

그 저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편집인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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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이어...

<1:10-12> 이렇게 되는 때가 언제일까? 이렇게 되는 상태는 전 3년 반 동안 환난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교회, 환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는 교회에 내려지는 상태이다. 개인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그렇다고 본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것은 교회를 두고 하는 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여기 농부들아, 농부들아 하고 강조하고 있다. 농부는 누구인가? 주의 종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환난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못한 개인적인 성도들이나, 주의 종들이나 교회에게 내려지는 환난이요 기근을 말한다.

 

 다함께 성경 사 8:20~22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변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니리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아멘

 

 사실 18~19절 이 전은 정치이지만 제사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내려온다. 이어서 벌어지는 사건에서, 사람들이 신접한 자, 마술사 등이 나오는데, 그런데 심각한 것은 마지막 때가 되면 제사 지내는 문제로 인하여 가장 어렵게 된다고 말한다. 8:20~22절을 보신대로 너무도 고통이요 어려움이 닥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왕 하나님을 저주한다고 했다. 말세에는 완악해져서 사람들은 회개하기를 싫어하고 악해져서 회개를 안 한다. 계속해서 사람들은 저주를 받아 죽어가면서도 회개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한다고 했다.

 

 그 저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위를 보아도 땅을 보아도 전혀 살아갈 재간이 없다. 온통 재앙과 기근과 전쟁뿐이다.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니라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고 말한다. 계속해서 세상은 살길이 막막하고 어렵게 된다고 말씀한다. 그래도 인생들은 회개를 모르고 하나님을 저주한다고 했다.

 

 다함께 암 8:13/pp1283/ '(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멘 여기서그 날에 마지막 때에 아름다운 처녀, 아름다운 처녀는 교회를 가리킨다. 아주 좋은 교회를 가리킨다. 그러나 그 날에 마지막 때에는 아름다운 처녀와 그리고 젊은 남자 여자는 성도를 말한다. 그러니까 성도들과 교회들이 다함께 갈하여 피곤하다고 했다. 마지막 때 그 날에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또한 마지막 때 그 날에 일어날 재앙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엘 1:15~20절까지 (pp1272)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16)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 생축이 탄식하고 소 떼가 민망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아멘

 

 마지막 때 그 날에 이런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마지막 때 일어날 엄청난 환난을 인하여, 교회들과 성도들에게도 환난이 크다. 이때 영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아니한 교회들과 성도들과 주의 종들에게도 아주 고통스러운 나날이 될 것이다. ‘오호라, 그날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여기서 여호와의 날은 좋은 날이 아니다. 여기서 말한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을 저주하고 무시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날이다.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고 했다.

 

 그때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의 전, 하나님의 교회 안에도 기쁨과 즐거움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도 없다. 말씀이 없으니 소망도 없는 것이다. 교회 안에 이러한 기쁨과 소망이 끊어졌고, 하나님의 말씀도 끊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었다고 했다. 씨가 흙덩어리를 차고 올라오지 못하고 흙속에서 썩었다는 것이다. 육체로 인하여 씨가 썩었다. 인본주위 신앙이 씨를 썩게 만든다. 그리고 복음을 어둡게 만들었다.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인데 육적인 삶을 더 앞세우고 살았기 때문에 씨를 썩게 만든 꼴이 되었다.

 

 그래서 이것은 구제 불능상태가 된다. 겨자씨의 위력은 생명의 위력은 흙을 박차고 나오는데 있다. 우리가 겨자씨만한 믿음을 달라는 것은 작다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생명을 말하는 것이다. 겨자씨 속에 있는 생명, 살아서 역사하는 생명, 제일 적은 씨 속에도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이 흙을 뚫고 나올 때에 커다란 나무로 자란다. 이것은 작은 의미도 있지만 작은 의미 속에 담겨져 있는 생명을 말씀하고 있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씨가 흙덩이 속에서 썩었다고 했다. 육으로 인하여 씨가 썩고 말았다. 기복적인 것 때문에 씨가 썩었다. 현실 문명 문화로 말미암아 씨는 썩어졌다. 여기 씨는 복음을 말한다. 씨는 이삭을 말한다. 이삭의 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연결된다. 그러나 이것이 결국 흙덩이 아래서 썩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창고가 비어 있을 수밖에 없다.

 

 육적인 창고도 비어졌고, 영적인 창고도 텅텅 비어있다. 곡간이 무너졌다. 이는 곡식이 시들었다고 했다. 생축이 탄식하고 소 떼가 민망해 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고 했다. 여기서 꼴이 없다는 것은 말씀이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양떼가 피곤하다는 것은 성도들이 피곤하다는 것이다. 교회들이 피곤하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라고 했다. 여기서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다고 했다.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고 했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바로 저주로 인한 것이다. 저주로 인하여 불로 태워버린 것이다. 이는 또한 육적인 모든 사항들이 풍지박살을 가져오게 한 것이다. 이런 교회는 요한 계시록에서 라오디아 교회, 즉 오늘의 교회들을 보여주고 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실 때 부끄럽고 벌거벗은 모습이요 수치를 들어낸 교회였다.

 

 우리가 육신으로 바라볼 때 교회의 차이점과 하나님이 교회를 보시는 차이점은 너무도 다르다. 라오디게아란 말은 참으로 좋은 이름이다. 이것은 민중이란 뜻이다. 민주주의란 말이다. 그래서 교회는 민주주의 안에서 하자는 것이다. 민주주의란 말이 좋은 것 같지만 그러나 이것은 죽자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바로 민주주의 교회였다.

 

 민중들의 중심이 된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이러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가 나갈 수 없다. 합의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이 너무도 약해지고 만다. 설교도 제직회를 통해서 합의하에 짧게도 하고 길게도 해야 한다. 제직회를 통해서 예배시간이 이렇게 저렇게 결정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은 감추고 민중의 뜻을 따라 목회를 해야하기 때문에 라오디게아 교회가 문제인 것이다. 이 교회는 결국 하나님의 책망만 받은 교회가 되고 만 것이다. 오늘 요엘서에 나타난 사건도 여기 라오디게아 교회의 형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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