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16건 1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16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쉬운 목회” 4장 05 『내가 갚아주마』   나는 상대방이 나를 속이려 하면 그냥 속아준다. 내가 속아서 그 사람이 이익이 되고 기쁨이 된다면 속아주는 것이 은혜다. 나는 목회를 하면서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른다. 집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당신 방식대로 목회하면 부흥이 안 되어야 하고 당신이 손해 보는 것 따져보면 재정이 바닥나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부흥되고 재정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늘 이런 말씀으로 위로해 주신다. &nb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8
115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쉬운 목회” 4장 04 『교회에 다시 나가겠습니다』 “쉬운 목회” 4장 04 『교회에 다시 나가겠습니다』   한번은 승용차를 타고 심방을 다녀오다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나는 직진을 했는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차가 나와 부딪친 것이다. 다행이 나도 서행을 하고 있었고 그 차 역시 서행을 했기 때문에 큰 사고는 면했다. 상대방의 차 앞부분이 약간 찌그러졌고 내 차는 옆 문짝이 약간 찌그러졌는데 쌍방 과실로 문제 삼지 말고 각자 고치자고 했다.   그런데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고 나보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수리비를 달라는 것이다.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상대방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1
11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2 『물건은 비싸게』 『물건은 비싸게』    나는 어디 가서든지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비싸게 사려고 한다. “이 물건 너무 싸게 파는 것 아닙니까? 손해 보고 파는 것 아닙니까?” 가능하면 더 주려고 한다.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싸게 주려고 하면 마음만은 감사히 받겠다 말하고 제 값을 주고 산다. 특히 우리 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아예 돈을 안 받으려고 한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 “집사님! 이렇게 하시면 미안해서 다시는 이 식당 못 옵니다. 제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20
113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이냐 복음이냐?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이냐 복음이냐?   옛 언약이냐 새 언약이냐? 속박이냐 자유냐? 의문의 묵은 것으로 섬길 것이냐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냐? 이제 두 종자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11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 목회 4장 01 『내 차례가 되면』 『내 차례가 되면』     교회 개척하고 십 년 정도 지났을 때다. 시찰회 선배 목사님이 시찰회 임원을 맡아 섬기라는 권면이 있었다. “목사님! 이번 회기부터 회개를 맡아주세요. 교회도 부흥되었고 임원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는 전중하게 거절했다. 목사님! 나는 아직 부족해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른 목사님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사님! 임원하실 분이 없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보고 특별히 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한 주간 기도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목회도 바쁜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13
111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60- 새 성전과 새 땅의 환상 새 성전과 새 땅의 환상   에스겔서의 핵심 내용은ʻ환상ʼ과ʻ파수꾼ʼ에 대한 것으로, 그의 메시지는 ①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② 열방들에 대한 심판 ③ 이스라엘의 회복 ④ 새 성전과 새 이스라엘에 관한 것이다.ʻ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16
110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50- 신부 머리는 갈멜산 같다 목사코너-550- 신부 머리는 갈멜산 같다 (아 7:5~7)   주님이 기뻐하시며 칭찬하시는 성도는 누구일까? 그의 머리가 갈멜산 같고 머리카락이 자주 빛 같은 자라고 하십니다. 도대체 머리가 산 같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이긴자 모습, 즉 면류관 쓴 자의 모습임을 계시한 것입니다.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를 이기고 다 멸했듯이, 또 면류관도 최고의 싸움에서 이긴 자 금 면류관 쓴 그런 믿음입니다. 또 재림하실 영광의 주님과 똑같은 머리와 머리카락으로 일치한 자의 믿음이기도 합니다. 계1:14의 인자 같은 이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9
109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0 아내를 위한 배려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0 아내를 위한 배려   나는 새벽 기도 끝난 후 누워서 조금 쉬었다가 일어나서 식사하고 출근한다. 식사는 대개 아내가 차려주지만 아내가 새벽 기도 끝나고 피곤해서 잠이 들면 깨우지 않는다. 도리어 아내가 잠이 깰까 봐 살짝 일너나 문을 살짝 열고 나와 아침을 차려 먹고 출근한다. 아침 식사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의 단잠을 깨워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개 가정에서 부부가 같이 식사를 할 때 목이 마르면 아내에게 떠다 달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가능하면 내가 떠다 먹는다. 내가 해도 되는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2
108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0 아내를 위한 배려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10 아내를 위한 배려   나는 새벽 기도 끝난 후 누워서 조금 쉬었다가 일어나서 식사하고 출근한다. 식사는 대개 아내가 차려주지만 아내가 새벽 기도 끝나고 피곤해서 잠이 들면 깨우지 않는다. 도리어 아내가 잠이 깰까 봐 살짝 일너나 문을 살짝 열고 나와 아침을 차려 먹고 출근한다. 아침 식사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의 단잠을 깨워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개 가정에서 부부가 같이 식사를 할 때 목이 마르면 아내에게 떠다 달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가능하면 내가 떠다 먹는다. 내가 해도 되는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24
107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9 "세계 제일의 미인" 세계 제일의 미인 나는 개인적으로 아니와의 만남을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생각한다. 제 아내는 세계에서 제일 미인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세계에서 제일 미인이라고 말하니까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제 아내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게 아내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말한다. 노회에서 동창회에서 소문난 애처가다. 항상 “어떻게 하면 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106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8 부교역자의 한계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8 부교역자의 한계 내가 목회하면서 수많은 부교역자들과 동역했다. 그 부교역자들 다 마음에 들었을까? 그렇지 않다. 답답할 때가 많고 안타까울 때도 많았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그런대로 봐주는데 고의적으로 안 할 때는 마음이 상할 때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부교역자들은 한계가 있다. 담임이 되면 다 잘한다. 아직 모르니까 그렇다. 앞으로 잘하도록 더 잘 가르쳐야 한다”.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니까 우리 교회를 떠난 후에도 나를 영적 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3
105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60-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이유는?』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이유는?』   77. 은혜는 축복에 우선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와 긍휼을 구할 때,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이루신 사실들을 깨달음으로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이 능력(사람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믿음의 힘)이 됨으로,이 능력을 힘입어 자신의 변화된 의지와 노력으로 행하고자 할 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한 행함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03
104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7 = 부교역자 훈련 =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7 부교역자 훈련   남현교회는 부교역자들에게 가능한 이삼 년에 한 번씩 파트를 바꿔주므로 골고루 배우게 했다. 나의 목회 운영을 다 배우게 해서 나보다 훌륭한 목회자로 키워서 보내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그 결과 개척해서 나간 목사들 모두가 성공적으로 목회를 잘하고 있다. 그러면 이런 일들이 쉽게 이루어질까? 그렇지 않다. 연말이 되면 성도들 그리고 당회에서 얼마나 압력이 들어오는지 모른다. “어떤 목사님 능력이 없다. 내년에는 내보내야 한다. 애 내보내지 않고 파트만 바꾸어 주느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8
103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6 '임직 기념으로 교회를 설립'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6 임직 기념으로 교회를 설립   나는 “어떻게 하면 개척하는 목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드릴까?” 생각했는데 교회에서 준비한 재정이 적어서 항상 안타까웠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주셨다. 바로 임직 때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임직 식을 하면 임직 자들이 돈을 내서 헌금도 하고 헌물을 드리기도 한다. 문제는 임직 때 헌금하라고 하면 “직분을 돈으로 사느냐? 나는 드리지도 받지도 않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헌신 없이 임직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0
102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5 '부교역자들을 내 자녀같이' 부교역자들을 내 자녀같이   지금까지 같이 사역한 모든 부교역자들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분들이라 생각하고 자식처럼 대하며 어떻게 하면 길을 열어 주려고 힘썼다. 처음 목회를 시작할 때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일생 동안 목회하면서 부교역자에게 다른 교회 알아보라 소리 한 번도 안하고 목회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 기도를 지키기 위해 힘써왔다. 한번 부교역자로 부임하면 오 년, 십 년, 십오 년 오랫동안 사역하고 교회를 개척해서 내보내든지 선교사로 파송을 시켰다. 물론 우리 교회보다 더 좋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13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주일예배 0512 목포꿈의교회 담임 이요셉 목…
    주일예배 0512 주사랑교회 말씀선포 장한국 …
    주일예배강단 0512 아산임마누엘교회
    스카랴 강해(8) 슥 1:18~21절 스카랴가…
    주일예배강단 0512 인천시온교회 메시지
    수원엘림교회 창립 22주년 2부 찬양과 놀라운…
    주일예배 0512 목포주안교회 말씀선포 : 모…
    수원엘림교회 창립 22주년 감사예배 1부 예배
    치유와 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이음
    靑松 건강칼럼(947)...유산소 운동 vs …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