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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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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94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69-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주님과 함께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 7:4).   예수님과 함께 죽는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율법을 통해 자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4-06
93 목회자칼럼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59- 『교회의 본질』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59- 『교회의 본질』   첫째 비밀인ʻ하늘 성소의 모형ʼ은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한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시기 위함이다.   둘째 비밀인ʻ예수 탄생의 비밀ʼ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성을 입으시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태어나시어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하늘로 다시 승천하시기까지의 전 생애를 예표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셨고, 예수님은 구원의 모델이 되셨다.   셋째 비밀인ʻ구원의 단계ʼ는 인류가 구원을 얻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8
9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49- 신부의 가슴,목,눈과 코 목사코너-549- 신부의 가슴,목,눈과 코 (아 7:3~4)   지극히 높고 존귀한 통치자의 딸아, 네가 너무 아름답구나. 너의 가슴, 목, 눈과 코가 마치 ‘···와 같구나!’ 하시며 기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네 두 가슴은 어린 쌍둥이 노루 같도다. 이는 신부의 장성한 신앙에 올라 서 있으므로 두 가슴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린 누이에게는 가슴이 없다고 한 것(아 8:8)과 대조됩니다. 따라서 이 두 가슴은 문자적, 육적인 것이 아님을 계시합니다. 신령한 말씀의 젖가슴입니다(벧전2:2).   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3-02
91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9 "세계 제일의 미인" 세계 제일의 미인 나는 개인적으로 아니와의 만남을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생각한다. 제 아내는 세계에서 제일 미인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세계에서 제일 미인이라고 말하니까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제 아내는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살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게 아내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말한다. 노회에서 동창회에서 소문난 애처가다. 항상 “어떻게 하면 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2-17
90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목양칼럼–59- 「'성령으로 영을 낳는다'는 의미는」? 목양칼럼–59-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으로 영을 낳는다'는 의미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고 하심 같이 영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요 생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을 이루려면, 영을 낳아 주시는 성령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고 자기 노력을 먼저 하고자 한다면 100% 성령님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육신에 선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행위가 죽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27
89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계시록 15장 강해[79]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보여준 일곱 재앙!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보여준 일곱 재앙!   11.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그러나 그리스도가 ‘법궤’가 되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창조가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실 때,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로 연합이 되어 그리스도가 법이 되는 ‘그리스도의 것’으로 보시니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예수님이 ‘법’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여호와’로 말씀하시고, 신약의 4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 또 예수님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1-06
88 목회자칼럼
명예이사장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목사코너-539- 소제에 누룩이나 꿀을 넣지 말라 (레 2: 11)   음식제사(소제)를 드릴 때는 고운 가루로 하되 기름을 붓고, 또 유향을 넣어서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라. 구약 제사는 신약에서 예배를 가리키며 구약의 제사 제물은 그 실상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곧 소제 제사인 것입니다. 즉 산제물로서 일상감사 생활 하는 것이 소제 제사 드림과 같습니다. 먼저 고운 가루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 오셨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7
87 목회자칼럼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Ⅲ. 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49- 교회 개혁으로 죽은 기독교를 살리자! 종말 속의 구언의 소망 -   지난호에 이어서... 지금 지구에서는 환경오염과 종교타락으로 인한 대재앙의 징조로서 종말론적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매가톤급의 대지진, 쓰나미, 토네이도, 폭풍, 화산 폭발, 기아, 전쟁, 타락, 경제 침체, 물고기와 새들의 떼죽음, 곤충들의 대이동, UFO의 잦은 출현, 2012년의 대종말론, 천체의 이변 등 지구의 종말론적 대재앙을 예고하는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21세기의 놀라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09
86 목회자칼럼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2.jpg 목양칼럼 -49-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죄 버리는 것이 어려워야 합니까? 죄 버리는 것이 어려워야 합니까?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방송 부사장) 58. 죄 버리는 것이 어려워야 합니까? 지나간 역사를 살펴보면, 왕과 왕비를 잃은 어린 왕자가 등극하여 국정을 살필 때 권세를 잡은 신하에게 눌려 조정을 당하며 비굴한 삶을 사는 것을 봅니다. 왕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그런데 막강한 권세를 가진 왕이 살아 있다면 아무리 센 권세를 가진 신하라도 감히 어린 왕자에게 대항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입니다. 도리 어 어린 왕자에게 꼼짝 못하며 그 명령에 순종할 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1-04
85 목회자칼럼
4-2.이춘복 목사.jpg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2장 09 비교 의식의 노예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2장 09 비교 의식의 노예   ◀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나는 지금까지 비교 의식의 노예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쉬운 목회를 했다. 비교 의식은 열등감을 만들고 열등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연세대학교 학생이 휴학하고 재수를 한다. 왜 다른 학생들 노력해도 못 들어가는 좋은 대학인데 휴학을 하고 재수를 할까? 서울대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비교 의식은 열등감 때문이다. 그러면 과연 서울대 학생들은 열등감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 서울대를 들어가도 합격점이 낮은 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21
84 목회자칼럼
image01.png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과 잊는 사람” 요즘 저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아쉬울 때는 그렇게 도와달라고 하고 살려달라고 하다가 나중에 일이 끝나고 나면 확 돌아버리는 사람을 볼 때 말이죠. 저는 원래 빚을 한 번 지면 10배로 갚는 사람이고 절대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그렇게 자기를 키워주고 은혜를 베풀어준 스승을 나 몰라라 하고 배은망덕한 일도 보지 않습니까? 그런 일을 겪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4
83 목회자칼럼
cpj-km01.jpg Ⅲ. 성막 영성과 구원 서정의 5단계 -39- 실상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으로 오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JTNTV 주필 송택규 박사 지음 지난호에 이어서... 첫째, 성경말씀을 통하여: ① 성경을 읽을 때 ② 목사나 사람을 통하여(시 119:105) ③ 묵상 중에(사 30:21, 출 3:4) ④ 직접 성경 구절을 알려 주심 ⑤ 설교, 간증, 성경공부, 찬양 중에   둘째, 청각을 통하여: ① 마음속에 들리는 음성(느낌, 영감 역사, 요 10:27; 16:13) ② 귀로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행 9:4-6) ③ 다른 사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3
82 목회자칼럼
총회장 장한국 목사 새로운 사진 pc용.jpg 목사코너-529-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나팔절 명절을 지키라 (레 23:23~25)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일곱째달 그 달의 첫날에 나팔을 불어 거룩한 모임을 삼을지니라. 이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 명절을 지키며 예배합니다. 나팔을 부는 것이 특징인 이 나팔절을 유대인들은 이 날을 롯쉬 핫산아라고 하여 신정 설날로 성대히 지킵니다. 영적 유대인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날이 그림자요, 그 실상은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을 가리킴을 믿고 소망하여 지키는 명절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팔소리와 함께 나팔절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3
81 목회자칼럼
새에덴 소식3.jpg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것은 편지였고, 시와 노래였다”     지난 월요일 우리 교회 몇 목사님들과 산행을 하던 중에 천국에 가신 조용기 목사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조용기 목사님이라는 말씀에 갑자기 조 목사님이 보고 싶고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당장 다음 날 모든 일정을 미루고 조용기 목사님 묘소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그때가 2주기 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의전하는 장로님들에게 꽃다발을 준비해서 미리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했더니 장로님들이 안 계시는 것입니다. 알고 봤더니 오산리기도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8
80 목회자칼럼
코스머스 목사 소강석목사.jpg 9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가을이 더 행복하길...”     “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넣으십시오. 많은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극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하략)” 이는 릴케의 ‘가을날’이라는 시입니다. 여름이 그토록 길고 폭염의 나날들이었지만 정작 가을 문턱에 서니까 그래도 남극의 여름의 햇빛을 그리워하고 있는 시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폭염으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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