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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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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390 작가에세이
소강석 목사.jpg 8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글 “심장이 뛰는 한 희망은 있다.”     제가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심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아니, 여름수련회 중에도 심장이 계속 두근거렸습니다. 물론 코피도 쏟았고요. 지혈이 잘 안되었습니다. 지혈이 되었다가 또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병원 응급실로 가서 지혈을 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김문기 장로님이 단국대 병원 예약을 해놨다고 빨리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하고 의논도 안 하고 자기 혼자 일방적으로 병원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단국대 병원의 친절한 배려로 심전도, 심장 초음파, 심장 CT까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54
1389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설교요약]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새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신앙인의 바른 삶 일곱가지   한킹) 고전 10: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멘.   첫째,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1) 그리스도인의 제일가는 목적이 무엇인가?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있어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2) 그리스도인들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6
138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6-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냈다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냈다 (요17: 5-8)   공생애 끝날 때 주님이 아버지께 깊은 의미로 기도하심은 모두 제자들과 우리들을 위함이요. 그 이전에 주님과 아버지께서 구원하시는 시초부터 끝까지의 신령한 것들을 계시해 주십니다. 본문 5절에서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신 하나님으로서의 영화를 누리심이요. 무슨 부족이나 필요를 느끼지 않으시는 자(自) 충족 자의 영광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오직 아들에게 자신이 낳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6
1387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 개척 초기에 있었던 일   개척 초기에 잇었던 일이다. 당시 나는 헌금 설교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 설교 시간에 헌금에 대해 언급을 했다. “여러분! 헌금의 분량은 형편에 따라 하면 됩니다. 그러나 헌금할 때 준비가 필요합니다. 주일 험금만 해도 집에서부터 준비해서 드려야 하는데 준비 없이 드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당시는 헌금 주머니를 돌리면서 헌금을 했다.). 재정부 보고에 의하면 주일 헌금 주머니에서 버스 토큰이 나오고 머리핀도 나오고 십 원짜리 동전도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준비하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6
1386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2-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2-   요 15:14에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고 하심같이 주님이 명하는대로 행하면 주님의 친구요 사탄이 명하는 대로 행하면 사탄의 친구입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주입한 씨 곧 생각이 육체를 통해 나오는 것이 사탄의 후손이며 모든 죄들입니다. 이것을 육체의 일들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육체의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6
1385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계 22:6~7절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에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아멘.   1.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은 [계 1:1]에서 말씀하신 요한 계시록을 쓰신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계시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6
1384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국민들은 사면(赦免)의 기준을 묻고 있다 국민들은 사면(赦免)의 기준을 묻고 있다 국민들은 국민주권 정부 맞냐고 의심한다   ‘국민주권’을 내세우는 정부가 8•15광복절을 맞아 정치인, 공직자를 포함한 사면•감형•복권•특별감면을 단행한다고 하였다. 그중에서 ‘문제의 인물들’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론은 싸늘하다. 해당 법무부는 ‘국민 화합기회를 마련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이를 보도하고 사건을 바라보는 각 언론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각 언론들의 사설(社說)을 통하여, 그 사유를 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4
1383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요약설교] 하나님의 칠 대 절기의 축제 [요약설교] 하나님의 칠 대 절기의 축제   출 23:14 “너는 연중 세 번 내게 명절을 지킬지니라.” IS의 거룩한 절기(축제일)는 IS 백성들 신앙의 한 부분으로 즐기는 절기였다. 축제일을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앞에서 즐겁게 노는 것을 의미하였다. 각가지 절기를 통해서 IS 백성들은 서로 굳게 단합되는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과 연합을 강화시켰다. 속죄일 같은 때는 금식과 참회도 포함 되었으나 대개는 시편을 노래하며 주 앞에서 즐거운 노래도 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는 것이 특색이었다. 시 100:1 보면 ‘찬양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헌금 설교 해야 할까? 헌금 설교 해야 할까?   나는 목회 초기에는 헌금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성도들이 은혜를 받으면 헌금하는 것은 당연하고 헌금이 나오는 만큼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실제 교회 개척 후 재정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었다. 예산을 세울 때 과한 예산을 세우지 않았고 재정 형편을 봐가면서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헌금 설교에 대해 늘 갈등이 있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는데 성도들의 헌금 생활이 약하면 믿음 성장이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헌금에 대해 설교하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1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아가 강해(54) 아 6:7절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사탄의 머리를 짓밟는 신부-1-   지난 한 주간 내적인 경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나가면서 외적인 경건의 모양인 모든 종교 활동을 함으로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벌벌 떠는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눈은 주님을 놀라게 하고 여러분의 의지는 순종과 하나님의 많은 말씀을 삼키고 소화시키는 이를 가진 장성한 자가 되어 깨끗해지고, 죄와 사탄에 속한 모든 것들을 심판하고 정복하므로 풍성한 복을 누리는 신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신부의 상태는 하나님과 이미 화평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80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다시는 저주가 없고 다시는 저주가 없고   계 22:3~5절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절: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절: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아멘.   1. 다시는 저주가 없고, 그 안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이마에 그의 이름이 있는 그의 종들 하늘나라에는 당연히 저주가 없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79 작가에세이
소 목사1.jpg 8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주신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한 여름수련회”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8월 초만 되면 여름수련회를 해 왔습니다. 이 여름수련회는 저에게 고통과 희열, 부담감과 사명의 완수감이 함께합니다. 일단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면 준비 과정에서부터 막중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본문을 정하고 전체적 주제를 정한 후에 각 장에서 제목을 뽑는 일이 우선이죠. 그리고 본문을 현대적 언어와 실생활에 적용이 되도록 설교 내용을 구성해 나가는 일입니다. 이번에도 총 8번의 설교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제 자신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1378 작가에세이
525862254_2319816191811102_6599821026756755094_n.jpg 8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낌없이, 물러섬 없이, 후회함 없이”     드디어 폭염의 여름을 뚫고 새에덴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장년여름수련회가 시작됩니다. 해마다 그렇지만, 정말 이번 여름수련회의 말씀은 저의 땀과 눈물과 영혼으로 준비한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라기서의 말씀을 전혀 새로운 프레임과 내러티브로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진액을 짜내며 준비했는지 모릅니다. 도저히 안 될 때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지혜와 영감을 간구하며 설교 한 편, 한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문득 지난 신년축복성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3
1377 설교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구름 기둥 불기둥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구름 기둥 불기둥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근본역) 민 9:15~23절 ¶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언의 장막을 덮었고, 저녁에 성막 위에 마치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있었더라. 16 그것이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에는 불 모양이 있었더라. 17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면 그 뒤에 이스라엘 자손이 이동하였고, 또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장막을 쳤더라. 18 주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동하였고 주의 명령에 따라 그들이 장막을 쳤으며, 구름이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1376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    계 22:1~5절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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