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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86-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장한국 목사코너-586-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계 22:18~21)
성경의 결론은 요한계시록이요, 요한계시록의 결론은 22장인데 그 종장 중의 결론이 곧 오늘 말씀입니다. 이토록 아주 중요하고도 크나큰 일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생명수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앞서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는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 한 것과 관련됩니다. 이 생명수가 곧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임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마시는 이 생명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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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발행인칼럼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거짓을 믿지 맙시다. 헛되이 믿지 맙시다. [바른성경] 고전 15: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하니, 너희가 받았으며 또한 그 가운데서 있다.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않으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1. 성탄절은 교부들이 제정한 것을 사람의 유전으로 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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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강해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아가서 강해(27-2) 아 4:3졀
입술과 입과 뺨의 칭찬
마 15:16~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자신의 말이 자신을 더럽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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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목회자칼럼
쉬운목회 9-2 기관이 나를 위해
쉬운목회 09-02
기관이 나를 위해
몇 년 전 GMS(총회세계선교회)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총무를 중심으로 선교사 중 일부가 이사회에 반기를 든 것이다. GMS의 큰 위기였다. 그때 총무가 나에게 도와 달라는 요청이 왔다. 나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개인적인 관계로 보면 도와주어야 하지만 총무 때문에 GMS가 어려워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총무에게 이렇게 말했다. “총무님! GMS가 총무님을 위해 존재합니까? 총무님이 GMS를 위해 존재합니까? 당연히 총무님이 GMS를 위해 존재하지요. 총무님 때문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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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
강해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계시록 20장 강해(13) 계 20:4~6절
천 년 이후 잠시 풀려나게 되는 마귀
4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5절 :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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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
강해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오늘의 교회의 문제점과 대안
오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영성이 없고, 실존하시는 하나님이 없으며, 기업화, 물질화, 바벨탑화 되었다.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상업주의 쇼프로 같은 것들이 만연하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교회의 타락은 영성이 없는 영적 타락에서 비롯된 산물들이다. 영성이 떠나면 그 자리에는 마귀의 영이 자리 잡게 되고 이는 우리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한다. 성경에서도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이나 예수님이나 똑같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왜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책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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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제가 큰 실수를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노회 모임이 있어서 준비하다가 전화 한 통을
받고 오랜 시간을 끌어 모임의 시간이 늦게
되어 갑자기 뛰쳐나가 부랴 부랴 운전을 했습니다
다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고 식당을 떠나 다른
장소로 가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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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작가에세이
키 작은 행복
키 작은 행복
“난 왜 엄마가 없어?”
엄마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홀로 남겨진 그 이유를 묻지 않았던
동수에겐
늘 웃음이 울음이 되어야만 했지만
아프다는 걸 모른 채 너무 쉽게
떠나보낸 엄마에 대한 짙은 그림자를
꿈과 희망으로 담아둔 마음을 열어 보이게 한 건 아버지였죠
"어서 오세요"
색 바랜 점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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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강해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레위기 강해(2-2) 레 1:3~6절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니라
4. 제물의 피를 제단 사면에 뿌려라 (5절, 11절, 15절)
레 1:5 ‘그가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며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중의 성막 문 옆에 있는 제단 위 사면에 뿌릴 것이며’ 11 ‘그는 북쪽을 향한 제단 면에서 주 앞에 그것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이 제단 위 사면에다 피를 뿌릴지니라’. 15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에 가져다가 머리를 비틀어 끊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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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
강해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시다.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갑시다.
거짓을 믿지 맙시다. 헛되이 믿지 맙시다(고전 15: 1-2).
[바른성경] 고전 15: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하니, 너희가 받았으며 또한 그 가운데서 있다.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않으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1. 성탄절은 교부들이 제정한 것을 사람의 유전으로 이교의 풍습을 기독교화하여 지키는 것이다. 초기 사도적 그리스도교회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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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8-
오늘은 참참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참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다윗의 시를 설교하다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서울에서 윤재가 우리 엄마 너무 멋지다고 꼬득여서
데리고 온 직장 선배 준영 형제가 다윗의 시를
듣고 마음에 와 닿아서 너무 자기에 대한 설교로
받아졌다고 교회를.다시 오겠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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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작가에세이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루체비스타여, 더 낮은 곳으로”
지난 12월 11일 오후에 저는 국회에 가서 ‘2024 성탄절 축하 및 송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또 국회의사당 분수대 앞에서 있었던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예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습니다. “과연, 이 예배가 드려질지, 이런 시끄러운 정치 상황에서 여야 크리스천 국회의원들이 어찌 하나 되어 예배를 드리고 성탄 점등식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저조차도 우려하는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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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작가에세이
친정 아버지
친정 아버지
저는
9살 때 엄마를 잃고 편부 슬하에서
자라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늘 공사장 일로 평생을 사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하루를 살아내시는
그런 아버지였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 한편으로 고마움과 아련함은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불 꺼진 썰렁한 빈집에 와서
혼자 찬밥 데워 드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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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 -585- 오는 자는 이 생명수를 마시리라
오는 자는 이 생명수를 마시리라
계 22:16~17
종말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예수가 누구신가요? 먼저는 십자가에 대속 구원해 주신 구주이십니다. 그분께서 친히 요한계시록에서 자신을 계시하여 계 1장부터 22장까지 주 재림의 예언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최종 결론으로 그분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하시는바, 본문 16절 ‘나 예수는 교회에 관한 이런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해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의 너희는 특정된 자들입니다. 즉 계 1:1의 그 종들이요, 이들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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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강해
기독교는 양심의 주인을 찾는 운동이다
기독교는 양심의 주인을 찾는 운동이다
1. 인간의 죄로 생겨난 양심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그곳에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만들어 함께 즐기시기를 원하셨다. 인간 창조의 과정을 보면 모든 원소들의 실체인 흙으로 사람의 육신을 빚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그랬더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셨다(창 2:7). 여기서 ‘생’(生)은 ‘날 생’으로 혼적인 한 생명이 탄생 되었다는 의미이고, ‘기’(氣)는 ‘기운 기’자로 살아 움직이는 영적 바람(energy) 또는 힘(power)을 불어 넣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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