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845건 1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84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10-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목사코너-610-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요 14:26~29   위로자 성령은 아버지로께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라고 하십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은 한 존재이신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으로부터 유출된 진리의 영은 그 본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세분 하나님이신 3위 1체 하나님 중의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계시합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은 태초에 독생자를 낳으셨고, 그 후 생명의 아들들인 우리들을 낳으셨습니다. 그런 후에 아버지가 독생자 안에서 우리들의 구원을 위한 선택과 예정을 하십니다. 그 구원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8
84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이 병장! 제 기도도 처음이었습니다 이 병장! 제 기도도 처음이었습니다   최 상병과 전화 통화를 한 후 한 번 만나보기로 약속했다. 최 상병은 그동안 나를 무척이나 찾았고 잊어버린 형을 만나는 것처럼 좋아했다. 마침내 내가 전주에 내려갈 일이 있어 약속을 하고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부부가 같이 만났는데 만나고 보니 오십 년이 지났지만 옛날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었다. 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통합 측 교회 장로로 성실하게 섬기고 있었다. 그때 군대에 있을 때 이야기를 많이 했고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 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7
843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무식한 신우회장 무식한 신우회장   제대 6개월을 남겨놓고 신우회 총회를 하는데 내가 사단 신우회장에 선출되었다. 신학생 출신도 있었고 장로님 아들도 있었고 청년회장 출신도 있었는데 아무 경험도 없는 내가 회장에 선출된 것이다. 나는 너무 당황했다. 사회 있을 때 대표 기도 한 번 안 해 봤고 회의 인도 한 번 안 해봤는데 어떻게 신우회장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기도하는 법, 회의 인도하는 법을 배우면서 사단 신우회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21
842 목회자칼럼
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6•25전쟁, 75주년에 생각하는 교훈 6•25전쟁, 75주년에 생각하는 교훈 전쟁은 노인이 시작하고 젊은이가 죽는다   올해로 6•25전쟁이 발발한 지 75주년이 된다. 이 전쟁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우리 민족 최대의 끔찍한 전쟁이었다. 당시 피해 상황에 대한 기록을 보면, 인명 피해만 약 300만 명에 이르며, 전쟁고아 10만 명, 전쟁 미망인 30만 명, 피난민 1,000만 명, 이산가족 1,000만 명에 이른다.   또 재산 피해는 전 국토의 80% 이상이 피해지역이었는데, 지방까지도 피해가 컸다. 전국 1,000여 개 읍면 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9
841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09- 오순절 명절 주일 목사코너-609- 오순절 명절 주일 레 23:15-17, 요 16: 7-11   하나님은 레 23:15~17로 수천 년 전부터 이스라엘에게 오순절 명절로 정하여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부활의 초실이 되는 날, 즉 초실절로부터 40일 동안 지상에 부활의 주님이 계셨다가 승천하시었고, 승천 후 열흘되는, 즉 주님 부활하신 후 50일 되는 날인 오순절 명절에 정확히 위로자 성령을 예루살렘 마가 다락방 120명의 주님의 제자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행 2:1-4). 즉 오순절 명절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4
840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졸병 주제에 교회를 졸병 주제에 교회를   나는 입대 하기 전 믿음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늘 믿음 생활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고 군 입대를 계기로 믿음 생활을 새롭게 하기로 결심했다. 입대 후 보충대 있을 때부터 주일을 철저하게 지켰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훈련을 마치고 포천에 있는 8사단 부관참모부로 배치되었다. 내무부반에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살벌함을 느꼈다. 군기가 얼마나 센지 졸병들은 숨소리조차 크게 쉬지 못할 정도였다. 처음으로 내무반에 들어선 나를 향해 질문을 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13
839 목회자칼럼
KakaoTalk_20250608_222050984.jpg 기도하는 어린이 기도하는 어린이     교회에 가는 길옆 초록빛 식물들이 점점 붉게 말라가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색의 세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아이들이 예배로 나아옴을 봅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을 만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놓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욥의 고백을 함께 외쳤습니다. “Mwenye kunipeleka na kunirudis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9
838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08-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 목사코너-608-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 (마 28:16~20)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갈리리의 특별히 지시하신 산으로 가서 거기서 주를 뵙고 경배합니다. 그 산은 바로 갈릴리의 따로 높은 변형산입니다. 주님이 해같이 빛나는 모습으로 장차 부활의 영광을 받으실 것을 미리 보여주신 그 산이요, 이 영광을 목격한 베드로 사도가 증거한 거룩한 산입니다(벧후 1:16-17). 그러면 왜 그 산으로 지시하셨을까요? 이는 바로 마 17:9이 답입니다. 인자가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아무에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7
837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저 최 상병입니다 저 최 상병입니다     한번은 교회 행정실 간사에게서 인터폰이 왔다. “목사님! 어떤 분이 목사님과 군대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전화번호를 알려 주지 않고 그분 전화번호를 알아 놨습니다.” 그러면서 최홍규라는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 줬다. ‘최홍규’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군대 생활을 한 지 거의 50년이 지났기에 기억이 날 리 만무하다. 궁금해서 전화를 걸었고 이춘복 목사라고 말하자 반가운 목소리로 이 이야기를 했다. “이 병장님! 저 이 병장님 조수로 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7
836 목회자칼럼
말씀칼럼 김수정 원장.jpg 마란아다 주님께서 오신다!! 마란아다 주님께서 오신다!!   2천여 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오순절 날이 이르매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날이었던 오순절 날이 오늘 해가 지면서 우리나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순절 이전에는 주님의 많은 표적과 기적을 목격했고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이 두려워하였으나 오순절 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후에는 사도들 전원이 순교의 길을 갔습니다.   사도들의 말씀을 듣고 믿은 자들도 순교의 길을 갔습니다. 한 명을 순교 시키면 100명의 믿는 자들이 일어났다고 전해옵니다. 오순절 날짜를 개신교인와 한 새사람과 성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6-03
835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섬김도 조심해서 섬김도 조심해서   그런데 섬김도 조심해야 할 때가 있다. 섬기지 못하는 분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섬기는 것은 좋은데 섬기지 못하는 분들이 상처 받을 수 있다. 혹 내가 섬기는 것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받지나 않을까 생각하며 섬겨야 한다. 몇 년 전 대학원 동창 목사님들 몇 분과 수련회를 갔다. 부부가 같이 갔는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그런데 내가 실수하는 바람에 목사님 중 한 분이 마음이 상하셨다. 그때 얼마나 미안하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섬길 때 조심을 한다. &nb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31
834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07- 부활의 첫 열매들의 음식 목사코너-607- 부활의 첫 열매들의 음식 요 21:9~18   주님이 부활하신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내시니라. 즉 ‘파네로’ 하시어 제자들이 주님께 붙은 부활의 첫 열매들이라는 것과 그들의 음식을 바로 찾게 해주십니다. 주님이 마련하신 숯불에 구운 빵과 생선이 숯불 위에 놓여 있습니다. 숯불에 구운 것은 한번 탔다가 죽고 다시 재차 불타는 숯과 같이 주님이 십자가에 죽임당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심을 계시한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임당하시기 전에 주신 보리빵 다섯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31
833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담임 목사님이 식사 준비를 담임 목사님이 식사 준비를   남현교회는 일 년에 두 번 정도 교역자들이 1박 2일 수련회를 간다. 수련회 기간 동안 쉬면서 침묵을 다지는 것이다. 이십 년은 지난 일이다. 안변도로 교역자 수련회를 갔는데 저녁에 회를 먹고 아침에 끓여 먹을 찌게 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콘도에서 하루 저녁 지내게 되었는데 말슴의 교제를 나눈 후 윷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잠자리에 들었다. 부교역자들은 젊은 분들이니까 늦게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그 이튼날 새벽 내가 제일 먼저 살짝 일어났다.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832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06- 부활의 주님이 세 번째로 나타나시다 목사코너-606- 부활의 주님이 세 번째로 나타나시다 -요 21:1~7-   초실절 명절에 주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셨고, 제일 먼저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유대인을 무서워 두려워 떨고 있을 때 주님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첫 마디로 평강을 주시며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고, 이를 본 그들이 기뻐하였습니다. 주님 부활을 의심했던 것도 싹 날아갔고 부활의 주님 안에 살며 자신들도 주님과 같이 순교해도 다시 살아날 것을 굳게 믿게 됐습니다. 즉 부활의 주님께 붙은 자들이 됐고, 부활의 첫 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24
831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목사코너-605- 팔일 후 도마에게 평강을 주신 주님 목사코너-605- 팔일 후 도마에게 평강을 주신 주님 요 20:24-29   초실절에 부활하신 주님은 도마 없는 열 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강을 주셨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던 그들을 한없이 기쁘게 하였습니다. 그 후 팔일 후에 다시 디두모란 도마에게 나타나신 주님이십니다. 왜 팔일 후에 나타나셨을까? 이는 초실절 명절에 부활의 주님을 믿고 자신들도 그 주님 안에서 부활에 연합, 부활의 첫 열매들이 된 제자들과 구별하심을 계시한 것입니다. 즉 디두모란 도마는 그 별명이 두 쌍둥이란 의미처럼 마음 중심이 두 마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5-17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느낌과 감정을 초월한 신부(1)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은 도성의 거리
    목사코너-610-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보내…
    靑松박명윤칼럼(1022) 쓰리고(高) 만성질환…
    이 병장! 제 기도도 처음이었습니다
    靑松박명윤칼럼(1023)... 의료선교 그리고…
    탈북민이라는 용어 대신, 반도자(叛逃者)라니
    [요약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체험
    특집 2부 한국의전협동조합 [기독교 장례문화 …
    6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