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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거짓을 믿지 맙시다. 헛되이 믿지 맙시다. [바른성경] 고전 15: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려고하니, 너희가 받았으며 또한 그 가운데서 있다.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헛되이 믿지않으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1. 성탄절은 교부들이 제정한 것을 사람의 유전으로 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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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흙더미
흙더미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미 7:2~3).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롬 1:19).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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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사랑
사랑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요 15:1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요일 4:7)
“이것이 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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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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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너희는 주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며, 백성 가운데 그가 하신 일을 알릴지니라. 대상 16:8)
2024년 추석은 온 가족과 주님과 하는 축복된 추석, 행복한 사랑이 넘치시길!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리시는 연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저스타임즈 정기남 성순희 부부 드림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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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죄가 감추어져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이 순간까지 죄가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졌다할지라도' 자신은 그 죄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신다.! 또한 그 죄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죄를 속히 자백해야 한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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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어름 냉수 같아서
잠 25: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25절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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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계 7:11"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 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복된 주일 주님과 함께하시는 날입니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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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포토칼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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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빛도 흑암 같나이다!
빛도 흑암 같나이다!
“흑암의 땅은 흑암 그 자체와 같으며 사망의 그림자의 땅에는 전혀 질서가 없으니 그 곳에서는 빛도 흑암 같나이다." 하니라”.(욥 10:22)“모든 일을 품위있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
⊙ ‘빛도 흑암 같나이다’.
이는 마치 어떤 공포심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듯 욥 자신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욥은 극도의 고난 속에서 죽음을 구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사후(死後)의 세계에 더 큰 두려움을 표하는 이 역설적인 모습은, 욥 자신이 하나님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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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2)
“마지막 나팔”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실 것을 가리킨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전에 모두 다 죽을 것이 아니고 그 때에 살아 남을 자들도 있다는 뜻이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몸이 변화될 것이다.
성경 세 곳을 찾아보면 마 24: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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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 4:23~24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예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아멘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아멘
&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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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잠 10:4절 하(下)에서 ‘손’(יָד 야드)은 ‘펼친 손’을 가리킨다. "열심을 품고 여호와를 섬기는 자(롬 12:11)"는 "믿음으로 부요하게"되며 "선한 행실로 부자"가 된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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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신 32:2 ‘나의 가르침이 비처럼 내릴 것이요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연한 풀잎 위에 이슬비 같고 풀밭에 소나기 같으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메마른 사람의 영혼을 새롭고, 기름지게 만드는 단비와 이슬 같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이스라엘이 옥토와 같은 마음밭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이라는 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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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고전 3:9~10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아멘.
‘하나님’에 해당하는 헬라어 ‘데오스’(θεός)가 각 구절 맨 앞에 위치하여 강조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바울이 줄곧 하나님을 모든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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