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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예배 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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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3-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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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이 되자[11]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려지는 기도의 향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개역개정) 8:3~5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아멘

 

3. 말씀을 보았으면 깨달아야 한다.

8:5 보면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 불을 담아서 땅에 쏟으니 거기에서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일어나더라하였습니다. 여기서 천사가 제단 불을 담아서 땅에 쏟았는데 이때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일어나더라. 하였습니다. 음성들, 천둥들, 번개들,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기도의 응답을 표현하는 말씀 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천사가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 불을 담아서 땅에 쏟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땅에 심판을 내리시는 것을 알게 될 때, 기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나타난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6:10). 제단 아래서 큰 소리로 밤낮 부르짖던 순교자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일곱 천사를 통한 일곱 나팔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반시 동안쯤 고요한 시간에 하늘의 순교자들과 지상의 모든 성도들의 간구하는 기도가 다 상달되어 완성될 때까지 오래 참으셨습니다.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은 오래 참으셨던 하나님의 인애(仁愛)와 자비(慈悲)의 폭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은 성도들이 세상 멸망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 드린 많은 기도에 응답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음성들이란 헬라어로 포네(φωναϊ) 음성. 소리.

하나님의 그 장엄한 목소리는 심판장의 음성들인 것입니다. 30:30 보면 주께서 그의 영광스러운 목소리를 들리게 하실 것이요, 그의 노하심의 분노와 삼키는 불꽃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들과 더불어 그의 팔의 내리치심을 보이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2. 천둥이란 헬라어로 브론테(βρονταϊ) 천둥이다.

천둥은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의 상징입니다. 29:2~4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주께 돌리고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어다. 주의 음성이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천둥소리를 내시며, 주께서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라고 하셨습니다.

 

3. 번개들 헬라어로 아스트라페(αστραπαϊ)

기도응답의 신속성을 말씀합니다. 금향로에 향이 차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으나 응답은 번개들과 같이 신속하게 임하십니다.

 

4. 지진은 헬라어로 세이스모스(σεισμοτς) 흔들림, 동요, 지진 등을 가리킨다.

지진이란 표현은 기도를 통한 우주적인 변혁을 의미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기도를 드릴 때,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활짝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고, 그리고 결박되었던 손과 발에 쇠사슬이 다 벗어졌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16:26). 그래서 기도는 사단의 모든 결박에서 모든 사람이 자유케 되는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마지막 환란의 날에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으로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상달된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지상의 대 변혁이 일어나게 될 일에 대해서 깊은 주의를 기울려야 할 것입니다.

 

주경가 매튜헨리는 그의 계시록 강해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은 기도하는 백성입니다. 위험한 때는 기도의 때가 되어야 하며, 오히려 소망의 때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효과적으로 상달되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향내와 그리고 그리스도의 중보가 필요합니다. 성도들의 기도는 향연이 되어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데, 그러한 기도는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 하늘에서 수락된 기도는 지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쏟아지는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같이 기도의 기간은 길었으나. 응답은 아주 신속합니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듯 기도의 응답으로 이 세상에는 대변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하늘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음성이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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