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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4-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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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9) 말의 소중함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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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소중함과 인성교육 강사. 품안사랑선교회 대표 이기학 목사(부흥회 인도)010-2980-7400

말은 곧 그 사람의 영성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만물을 다스리신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11:3).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만물을 다스리도록 허락하셨고, 능력과 은혜를 주셨다. 그 은혜는 바로 언어이다. 우리는 야고보서 36절에서 8절을 통하여 혀의 위력을 잘 알 수 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1부 생명을 전하는 곳으로 •••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3:6-8).

 

1214절에는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라고 말씀한다. 또한 민수기에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14:28)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권면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9-10).

 

말은 모든 것에 놀라운 영향력을 미친다. 말로 인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고, 고통을 받기도 한다. 관계를 발전시켜 아름다운 관계가 되기도 하지만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단절시키기도 한다.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배와 찬양하는 말, 순종하는 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 됨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불순종과 거짓의 말을 통하여 죄인의 속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말은 곧 그 사람의 영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창조하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권세를 주셨다. 창세기 215절에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해야 하는 일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곳을 경작하고 지키는 일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2:15). 여기서 경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에덴동산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어떤 환경이든지 그 환경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 일을 의해 능력을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선물을 잊어버리고 산다. 내 감정에 따라 말을 함부로 하고, 주신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기보다는 내 마음대로 사용하여 파괴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것은 주신 것에 감사가 없기 때문이다. 감사가 없기에 원망하고 불평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질서의 파괴는 가정에서 도 나타난다. 사랑 위에 세워져야 하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부부의 관계가 틀어지고 자녀를 양육하는 데도 등한시한다.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서 다음 세대의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마치 죄의 자리로 자녀들을 이끌고 가는 듯한 모습, 잠재적인 죄인을 만들고 있는 듯하다.

 

다음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싶다면 부모와 어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정직해야 한다. 긍정적인 말, 소망의 말을 하며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과 소망이 있는 미래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은 바르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말의 그 사람의 영적 상태이고 인격의 현 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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