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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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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30 작가에세이
엄지 장갑.jpg ○엄지 장갑○       ○엄지 장갑○       선천적 청각장애 아빠와 열병을 앓고 난 뒤   후천적 청각장애 엄마를 둔 소리를 듣는 청인 아들의 가슴 시린 삶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하는 건   들을 수 없는 사람들만이 아는 아픔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못하는 농인 부부는 태어난 아들이 혹 같은 장애를 가지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엄마 아빠의 자랑이 되어 갔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1029 발행인칼럼
항상 기뻐하라01.jpg 항상 기뻐하라(웃음 꽃 피는 날)                                             @ 라일락 꽃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0
1028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34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2)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지난 17일은 우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1027 작가에세이
멍 멍 멍.jpg 멍멍멍     멍멍멍 외딴 바닷가 섬마을에 바위섬을 집을 삼아 파도치는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누렁이는 언제부터인가 말 없는 저 바다를 홀로 지키는 외로운 등대가 되었다는데요   지나다니는 동네 사람들도 마음이 아파 먹을 것도 줘보고 집을 지어 다른 곳으로 데려도 가봤지만 파도치는 갯바위가 내집이라는 듯 하루 이틀... 일 년.... 이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휴…. 저러다 누렁이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1026 작가에세이
1186271243_무궁화18 복사.jpg 시든 꽃     시든 꽃     가을이 내리던 날   요양 병원문을 아들의 손을 잡고 들어서는 할머니 한 분이 있었다     "엄마…여기 한 달만 있으면 다시 데리러 올게"   "이 엄마 걱정은 말고 어여가"   "엄마 ,걱정하지 마 딱 한 달만 있으면 돼 알았지?."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욕심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은     추락하는 눈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9
1025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2-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한국은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바쁘고   저희는 미국에서 이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크라이나 청년 여섯 명이 와서 이삿짐을 다 옮겨서 제가 할 일은 없었지만 마음이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미국 사역을 위해 기도하던 첫 번째 기도제목 이사 문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8
1024 작가에세이
왕대석 목사.jpg "명절 그리고 우리의 사명"     "명절 그리고 우리의 사명"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누리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는   세 번의 삶을 살게 됩니다.   어머니 모태에서 10개월(사 44:2),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7
1023 작가에세이
268A7091 복사.jpg 내음을 맡으며   내음을 맡으며   햇살 한 바가지를 드신 듯 거리의 풍경을 보며 주고받던 노부부의 이야기가 어둠 사이로 덮어져 가고 있었는데요   "어르신…. 이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종점입니다"   함께하고 있다는 힘 하나만으로 밤 별들로 수놓아진 거리의 이곳저곳을 아쉬운 듯 바라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이제 종점이에요 "   할아버지는 기사님의 말에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아직은 멀었다는 얼굴을 먼 호흡 긴 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6
1022 작가에세이
왕대석 목사.jpg 고향 (本鄕) 가는 길 고향 (本鄕) 가는 길          명절이 되면 누구나가 다  고향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갑니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 고향이 있습니다.  그 첫째 육신의 고향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 곳입니다. 둘째 마음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5
1021 작가에세이
소강석2.jpg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제 인생 처음으로 휴식 기간을 가져보려 했습니다. 물론 사역적으로야 해외를 많이 왔다갔다 했고,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고향을 왔다갔다 한 적은 있지만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해 휴가를 가져본 적은, 성지순례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교역자들이 다 휴가를 갔을 때도 저 혼자 남아서 교회를 지켰고 모든 사역을 다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수련회 이후 지친 몸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체력이 번아웃되니 마음도 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5
1020 발행인칼럼
칼럼포토 가을.jpg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너희는 주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며, 백성 가운데 그가 하신 일을 알릴지니라. 대상 16:8)   2024년 추석은 온 가족과 주님과 하는 축복된 추석, 행복한 사랑이 넘치시길!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리시는 연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저스타임즈 정기남 성순희 부부 드림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9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실상(實狀; Actual) 기도를 하라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4- 실상(實狀; Actual) 기도를 하라   - 실상 기도의 비밀(히 11:1-2)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1. 기도의 문제점 성경은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호흡이라고 말한다. 호흡이라는 말은 숨을 쉰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면 호흡을 안 한다는 것은 숨이 끊어져 죽은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라고 할 수 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8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⑾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당시 제네바의 사회상은 신앙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도덕적으로도 극도로 타락하였다. 너무 많은 공장,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 특별한 복장을 입혀야 했고, 심지어 교직자 중에도 첩을 몇씩 두어서 사생아가 많았고 민간재산을 강요해 음란한 생활에 소비해 버리는 일이 많았다. 정치적으로는 신성로마제국의 영도 하에 극히 복잡한 정치적 입장에 있었다. 그런 가운데서 개혁운동이 일어났지만 그 운동이 반대파로 인해 무너질 위기에 놓였을 때 칼빈에게 성경 강해를 부탁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7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31)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31) 오늘도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들이여!!!     오늘도 여전히 시차는 맞질 않아 온전히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앞으로의 많은 일들로 인생 마무리를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며칠동안 잠을 못 잤는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력은 좋았는데 노안이 왔다고 하고 눈을 똑바로 뜨면 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장한국 목사코너-573-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계 21:1~2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은 이미 상고한바 벧후 3:13 새 하늘들, 새 땅과 문자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러나 원어상으로는 복수와 단수로 차이가 납니다. 많은 분들이 1절의 새 하늘, 새 땅을 천국으로, 또 혹자는 천년왕국으로 해석하며 가르칩니다. 그러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심은 천년왕국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또 공간, 장소적 하늘과 하늘나라는 하늘들로 복수로 반드시 성경에 표기하고 있으니 천국도 아닙니다. 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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