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항상 보살피시는 하나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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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1-13 13:30본문
항상 보살피시는 하나님의 눈
신 11:12 ‘또 {주} 네 [하나님]께서 보살피시는 땅이니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 네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아멘.
하루 / 아침에는 하나님의 인애 하심과 긍휼하심을 찬양하며 시작하고, 저녁에는 하루를 지켜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셨습니다(시 92:2).
한주일 / 옛 계명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으나 야수아께서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쏟아 우리의 죄를 속량해 주신 후에는 그 은혜를 감사하여 성금요일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유월절 어린양으로 유월절(수요일)에 돌아가셨으므로 수요일에 예배드리므로 그 크신 사랑을 늘 기억하고 주일날에는 사망의 권세와 악한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을 거룩히 구별하여 모여 예배드리게 하셨습니다.
한 달 / 모든 것의 시작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예배드리게 하셨습니다.
일 년 / 여호와(야훼)의 일곱 명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늘 찬양하며 다시 오실 신랑 야수아를 기다리며 예배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주님께서 오시기 전을 B.C. 로 주님께서 탄생 이후는 A.D.로 사용합니다.
5783년 에타님월 10일 지난 2023년 9월 16일은 토요일에는 성력으로 5번째의 명절인 5783년 나팔절(성력 7월1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6번째 멍절인 대 속죄일(성력 7월 10일)이었습니다. 대 속죄일에 우리는 알고 짓는 죄는 자백하므로 죄를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고 지은 죄와 모든 것을 정결케 하는 날은 대 속죄일에 용서해 주시고 성결케 하신 날입니다.
구약성경에 의하면 대 속죄일 날에 알고 지었던 모든 죄들(범법, transgression)과 죄들(sins)과 알지 못하여 지은 죄(불법, iniquity) 곧 모든 죄들을 용서함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대 속죄일은 일 년 동안 매일 죄의 제물로 뿌려진 피로 더럽혀졌던 번제단과 성전의 모든 것들이 성결케 되어 거룩하게 되는 날입니다. 우리의 몸이 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해지고 성결케 되는 복된 대 속죄일을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레위기 23장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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