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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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1-20 11:22본문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델리에서 두 시간 반 다시 비행기로 실리구리에 날아왔고 실리구리 아마르 집에 잠시 들러 지난해에 놓고 간 저의 겨울옷과 아마르의 짐을 챙겨 드디어 칼림퐁의 사역을 차멀미가 나는 듯 엄청나게 힘이 든 세 시간 반의 자동차 여정을 통해 심한 차멀미를 참아가며 아마르의 부모님 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아마르의 부모님은 산에 사는 정서답게 저녁 8시밖에 안 됐는데 이미 주무시다가 일어나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아미르의 엄마는 저를 위해 너무나 예쁜 빨간 길고 아주 따뜻한 겨울 머플러를 사서 준비했다가 선물로 주시면서 제가 쓰는 방도 새롭게 꾸며 놓았다고 아주 신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오직 에스더 목사님을 위하여 준비했다고 커튼과 커튼 사이에 아주 예쁜 침대에 앉아서 히말라야 눈 산 동네를 예쁘게 바라보도록 너무나 예쁜 자수가 놓여져 있는 아주 아름다운 커튼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신이 나서 설명하셨습니다.
오기 전에 몇 몇 성도들이 이번 인도 선교 중에 곳곳마다 저를 경호해 줄 사람들과 돕는. 자들을 두셨다고 응답을 전해 준대로 델리 공항에서는 실리구리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와 아마르와 함께 저를 기다려 준 지 선교사님은 돈을 인도 루피로 환전해서 들고 기다려 주었고 아마르는 계속 저의 건강을 살피며 제가 놓고 간 작년 겨울 옷을 깨끗하게 손 빨래를 해서 칼림퐁으로 가져와서 저를 춥지 않게 지내도록 모든 것을 살펴 주고 내일부터 있을 스켸쥴을 기억하라고 계속 브리핑을 해 주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벵갈루에 있는 인도 벤자민 목사 부부는 작년에 그 곳에 갈 때마다 부부의 어려운 사이를 케어를 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케어 했는데 정말 풀리지 않을것만 같았던 강팍하던 부부 사이가 어젯 밤 오던 길에 전화로 두 사람 모두 신혼 부부로 다시 돌아간 듯 목소리까지 달라져 있는 상황은 너무나도 두 분을 잘 아는.아마르도 놀랄 정도로 신혼 부부가 된 듯한 수줍은 목소리로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감사다고 계속 전화로 인사를 해서 아마르도 깜짝 놀라고 우리는 서로 당황을 했을 정도로 어리둥절했습니다.
작년에 갈 때 마다 인도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릴 것이라고 인도 드레스를 사 주더니만 지난 주일에 벤자민 목사님이 작년 10월에 사 준 인도 드레스를 입고 설교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을 받고 추운데 얇은 드레스를 입고 설교 했습니다. 벤자민에게 어떤 기쁜 일이 있을라나?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이뻤던 그 의문의 드레스가 어젯밤에 전화로 다 풀렸습니다.
뱅갈루에 올 때마다 옷을 사 줄 테니까 빨리 오라고 해서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나를 누님이라고 좋아하는 벤자민 목사 부부의 행복함이 눈에 선한 밤이었습니다. 인도 선교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강을 주시고 저를 기쁘게 해 주시는 나의 하나님의 그 은혜는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인도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저를 기다리게 만드시니 저는 모든 피곤이 사라지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만 충만합니다.
인도와 한국의 시차 차이 때문에 묵상 편지 쓴 일이 신경이 쓰여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새벽에 히말라야 눈산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들으라"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작년 2월 18일에 있었던 기도를 생각하며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태어나야 할 우리 헤이든이 엄마 뱃속에서 빨리 나오지를 않는다는 미국에서 결혼한 나이 어린 아들의 전화를 듣고 히말라야 눈 산을 바라보며 서서 기도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르도 잠을 못 자고 기도하면서 저에게 카톡으로 계속 물었습니다. "당신의 손자는 태어났습니까? 저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계속 켈리와 헤이든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저는 칼림퐁의 사역을 위해 저에게 주신 일을 감당하겠으니 헤이든이 무사하게 엄마.ㆍ아빠 품에 안기게 해 달라고 그 기도가 끝나자 마자 헤이든이 목에 탯줄이 감겨서 너무나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그러나 무사히 태어났다고 아들이 소식을 알려주어 칼림퐁 이 높은 산꼭대기 동네에서 가장 높은 집인 아마르가 어린시절 살았던 부모님의 집!!!
너무나 멋진 산장 처럼 잘 지어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집과 가족들을 만나게 해 주신 너무나 멋지신 나의 하나님은 헤이든이 세상에 무사하게 태어나도록 기도하게 하신 집 마당에서 오늘도 새벽 동이 트도록 어두움을 잔뜩 품고 있는 새벽 히말라야 눈 산을 바라보다가 너무 추워서 방 창문 커튼사이로 바라보며 묵상 편지를 씁니다.
밤 하늘의 쏟아질듯 그림 같이 펼쳐진 셀 수 없이 많은 하늘의 별과 히말라야 눈 산이 바라보이는 산등성이 집들의 셀 수 없이 많은 불빛들이 하나의 별이 되어 하늘과 땅을 하나로 아우릅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이 더 이상 잠을 이룰수 없어 저절로 묵상 편지를 쓰게 만드십니다.
"이스라엘이여 들으라" 갑자기 주의 음성이 영으로 들려 왔습니다 "너는 손을 놓지 말라 내가 너를 앞으로도 써야 될 일이 많다 너는 계속 쓰라 내가 너를 써야 될 일이 많다" 깜짝 놀라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이 묵상 편지에 쓰게 하셨는데 가끔 포기하려고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수 없이 많은 우리 인간을 향한 일들을 기록해야 하는데 제가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이신 것을 오늘 이 곳 칼림퐁에서 듣게 하셨습니다.
지저스 타임즈 칼럼니스트로 만들어 주신 나의 하나님!
오늘도 이 편지가 미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듣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들으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듣고 순종했다가 가문의 영광을 대박내고 믿음의 조상이 되어 오늘날에도 하늘의 별과 바다에 모래알 만큼 많은 믿음의 후손들을 두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듣는자가 되어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자가 되어지고 그 일들이 많은 돕는 천사들로 선포 되어 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신명기 6:1~13절 / 개역개정)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아멘 아멘 아몐
세상 헛된 말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던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들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음성을 기다리도록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낮추고 기다리십시오!!! 반드시 주의 음성이 명확하게 들려올 것입니다 세계는 하나입니다 하늘과 땅의 하나된 통일을 계획하시고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주의 뜻을 들으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들으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주신 복을 외면치 마십시오!!!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될 날이 곧 옵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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