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양칼럼(4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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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1-16 23:41본문
곽에스더 목양칼럼(4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 드디어 다바오에서 상 선교사님과 만났고
또 다시 보이지 않는 어색함이 우리 모두에게
무너지고 사라져 버렸음을 체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 더 깊은 일을 인연과 함께
새롭게 더 일하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대한 애정도 더 생기도록 하셨으니
참 많은 시간이 걸려서 필리핀에 대한 선교의
문이 더 열릴듯 한 마음과 하나님 세우신 계획들이
끝까지 이루어 지기만을 기도합니다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정신이 회복될 때에야
진정한 에덴의 동산에 계획된 하나님 나라 일들을
세우는데 쓰임받다가 가게 된댜는 사실도 더
뜨겁게 깨닫게 느꼈습니다
얼마나 인간의 감정을 채우고자 애를 쓰며
살아왔는지 참 부끄럽다는 생각 뿐 입니다
디고스에 남겨 놓은 아이들은 아침 성경 묵상하고
식사하고 있다고 사진을 보내와서 열흘간의 함께
산 시간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디
동윤이가 아주 큰.형답습니다
훈이도 아주 멋진 리더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훈이와 율찬이 오름이도 많이 자주 독립할
준비가 되어가고 있도록 각오가 단단한 모습입니다
정말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일할 독립투사같은
존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갑자기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생각 납니다
1,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안은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3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말로 증언하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권하였다.
41,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날에 신도의 수가 약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46,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사도행전 2장 1ㅡ47 RNKSV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런 제자들이
되기만을 기도하고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제자가 되기 위하여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도행전 2장을 이루어
가는 성령의.삶을.살기만 기도합니다
다시금 모든 영의 상태를 재 정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쇠서!!!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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