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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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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015 목회자칼럼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아가 강해(15) 아 2:4~7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지난 한 주간 주님이 인도하신 광야생활을 통해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7. 목회에 성공하실 겁니다   7. 목회에 성공하실 겁니다 성실한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 크게 쓰임 받은다. 자기가 맡은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잘 감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전도하고 양육하는 일에 열심을 다했는데 밤을 세워서라도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런데 목회 외에 하는 일이 두어 가지 있었다. 신학교에서 초급 히브리어를 가르친 것과 어떤 회사에서 매일 아침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었다. 그 회사의 사장님은 장로님이셨는데 매일 아침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회사까지 가는 길이 너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3 작가에세이
morn 복사.jpg 친정 아버지     친정 아버지     저는 9살 때 엄마를 잃고 편부 슬하에서 자라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늘 공사장 일로 평생을 사셨지만 따뜻한 미소로 하루를 살아내시는 그런 아버지였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마음 한편으로 고마움과 아련함은 늘 따라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불 꺼진 썰렁한 빈집에 와서 혼자 찬밥 데워 드실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 발걸음이 떨어지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4
1012 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인간은 자신의 앞날을 대충 자신이 예언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실감하게 된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 경유 시간이 너무 짧아서 비행기 놓치면.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다음 문제 처리를 위해 미리 준비아닌 준비를 하던 저의 생각은 딱 맞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경유 시간인데 인천 공항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1011 작가에세이
노자규 골목이야기 사진.jpg     짐     청록빛 하늘이 지우진 자리에 찾아온 어둠과 함께 아들로 보이는 남자의 손을 잡고 작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는 할머닌 한눈에 보아도 팔순이 족히 넘어 보였다     남자의 하얀 수염이 돋아난 입술에서 국밥 두 그릇과 소주 한 병이란 소리가 터져 나온 얼마 후     탁자에 놓인 국밥만 말없이 훌쩍거리고 있는 할머니와는 달리 아들로 보이는 남자는 소주만 연거푸 들이키고 있는 모습을 말없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3
1010 목회자칼럼
3 한교언 대표 이억주 목사1.jpg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 은혜와진리교회와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이억주 목사 “한국교회”라고 하면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며, 기도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기도로 부흥하였다. 또 기도로 교회를 지키고, 수많은 변화를 주도하였다. 1970년대 여의도광장에서 최대 100만 명이 모여 기도한 것은 전무후무한 연합 기도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후에 한국교회는 산에서, 기도원에서, 교회에서 새벽 시간과 금요 철야기도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 열정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11
1009 목회자칼럼
원장 곽에스더 목사.jpg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9)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는 누군가 존경받을 만한 인물들이 우리 공동체 가족중에 있다는 것에 참 기분좋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부터 해마다 행사하는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 대회에서 시각 장애인 태경 권사님이 또 은메달을 두 개나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9
1008 작가에세이
국밥 한 그릇.jpg 국밥 한 그릇   국밥 한 그릇   이 이야기는 시장 안 어느 국밥집에서 할머니가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는 데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좀 전에 혼자 식사하시던 그 할머니 핸드폰 같은데..?." "다시 오시겠죠" 주인 부부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국밥만 바라보다 나간 할머니를 떠올리는 시간이 한 달이 넘어가도 그 휴대전화기는 여전히 국밥집 금고 속에 있었고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못 하시나 해서 연락처라도 찾으려 핸드폰을 열어 본 순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8
1007 목회자칼럼
황순원문학상 시상식1.jpg 황순원문학상(시인) 수상소감 9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황순원문학상(시인) 수상소감     - 금주 아포리즘은 9월 6일(금) 황순원문학상 수상소감으로 대체됩니다 - 황순원 문학상 수상 통보를 받고 심장이 멎는 듯하였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팩트였고, 마침내 오늘 수상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제가 정말 올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너무나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면서 상을 받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내가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8
1006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통치하시도다! 계시록 강해④ 계 19:6~8절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통치하시도다!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8.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아멘.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소리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1005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⑾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목회   당시 제네바의 사회상은 신앙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도덕적으로도 극도로 타락하였다. 너무 많은 공장,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 특별한 복장을 입혀야 했고, 심지어 교직자 중에도 첩을 몇씩 두어서 사생아가 많았고 민간재산을 강요해 음란한 생활에 소비해 버리는 일이 많았다. 정치적으로는 신성로마제국의 영도 하에 극히 복잡한 정치적 입장에 있었다. 그런 가운데서 개혁운동이 일어났지만 그 운동이 반대파로 인해 무너질 위기에 놓였을 때 칼빈에게 성경 강해를 부탁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1004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 저 쉬운목회 수정.jpg 6 타자 3급 실력 6 타자 3급 실력      컴퓨터가 일반화되기 전 타자를 배우려고 했다. 설교와 강의 준비 모든 것을 손으로 다 써서 하니까 너무 힘이 들었다. 피곤할 때 졸면서 권고를 쓰면 글자가 작아지면서 위로 올라간다. 나중에 보면 내가 쓰고도 무슨 글씨인지 몰라볼 때도 있다. 원고를 타자로 정리해서 설교할 때 잘 알아볼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목회에 바빠 배울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아네에게 부탁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1003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성령 받을 자가 취할 자세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3- 성령 받을 자가 취할 자세   4) 성령 받을 자가 취할 자세 사도행전 2장 25-28절에 보면 다윗은 믿음의 영으로 주님을 바라보았고 하나님이 자신의 우편에 계신 것을 믿었다. 그러므로 그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으며 영생의 희망을 가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음성을 듣고 대화하는 자의 기본자세이다.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 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1002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은 주님 아가 강해(14) 아 2:3절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은 주님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지난 한 주간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하고 고백하므로 주님께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하는 칭찬을 받으시면서 잘 사셨습니까? 지금 저희 교회는 목자를 따라 세상을 끊고 광야로 나온 양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세상을 끊고자 결심하고 광야로 나오고자 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1001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2- 의가 거하는 새 하늘, 새 땅 장한국 목사코너-572- 의가 거하는 새 하늘, 새 땅 (벧후 3: 9-13) 오늘은 성경 상 구별하기 힘든 새 하늘, 새 땅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것을 정확히 깨닫고 믿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도다.’ 했습니다. 먼저 그분의 약속은 그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나 말세지말에 조롱하는 악한 자들이 “주의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아주 옛날 어릴 때부터 들었던 주님 재림이 속히 오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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