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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언약의 여정을 가는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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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01-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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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여정을 가는 전도자

 

5 왕대석 목사(중앙위원).jpg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리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6(90:10)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그 책의 한 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파랑새>를 쓴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를링크의 말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 씩 써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다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있다. 한번 쓰여진 안약의 여정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할 수가 없다. 또한 언약의 여정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샬롬!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언약의 여정 한페이지를 후회함이 없이 멋지게 써나가시는 복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5114

Abraham king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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