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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의 임재[3]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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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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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한글킹)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 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아멘.

 

사도 바울은 에페소스 그리스도인들에게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하고 물었을 때 그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것조차 듣지 못했나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 19:2~3절을 보면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뇨?"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것조차 듣지 못했나이다."라고 하니라. 3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무엇으로 세례를 받았느뇨?"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요한의 세례니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에페소스 그리스도인들은 요한의 회개의 세례는 받았는데, 우리가 믿으면서 지금껏 성령세례는 듣지도 못했고 받아본적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성령을 영접하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고전 12:3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이전에는 막 1:15에서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하셨지만, 십자가 이후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요 20:22에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행 1:4을 보면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약속은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만일 우리 그리스도인이 성령을 영접하지 못햇다고 하면 아니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하면 도덕적인 윤리적 신앙인은 될지 몰라도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입니다.

 

1.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즉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3:5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3:5 보면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구원의 수단을 두 가지를 들어 말씀합니다. (1) 중생의 씻음. ‘씻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λουτρο루트루대야혹은 씻는 행위를 의미한다.

 

여기서 루트루씻음특히 종말론적 입장에서 세례를 의미하죠. 세례는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도래한 새 시대로의 진입 수단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외적인 물 세례를 통해서 구원이 가능한 것은 아니구요. 물 세례는 단지 씻음에 대한 상징적 표현에 불과한 거지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물 세례를 상징하는 씻음중생의라는 어구를 덧붙이고 있는 거죠. ‘중생의로 번역된 헬라어 παλιγγενεσίας 팔링게네시이스πάλιν 팔린’(‘새로, 다시’)γένεσις 게네시스’(‘출생’)의 합성어입니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 딛 3:5과 마 19:28에서만 나타납니다. ‘팔링게네시아스는 마태복음의 경우 우주의 변화를 나타내지만, 3:5절에서는 영적 차원에서의 거듭남을 의미하고 있는 겁니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새롭게 하심중생의 씻음의 결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말해줍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롬 12:12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꾸준히 기도에 진력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엡 5:26~27 보면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사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더 덧붙인다면 중생이란 새로운 상태나 신분으로의 전이를 말합니다. 즉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순간적인 변화를 의미하지요. 그리고 새롭게 하심은 전이가 초래한 내적이며 점진적인 변화를 의미하지요 즉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2. 성결케 되기 위해서입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두 번째는 성결하게 되기 위해서입니다. 살후 2:13 ‘주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께 항상 감사를 드림이 마땅함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시어 성령의 거룩케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하셨고, 15:16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심이라.’ 하시고, 또한 고전 6:11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3. 능력 있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세 번째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1: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 하셨고15:8 보면 그들에게도 증거하시어 성령을 주셨으며라고 하셨습니다.

 

4.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적인 전도자, 영적인 목회자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영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라고 하였고, 13을 보면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은 영적으로 비교가 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5:25에서는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라고 했습니다.

 

5.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다섯 번째가 성령의 열매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포도나무에서는 포도가 맺어져야 가치가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열매가 맺어져야 합니다.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5:16 보면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 행하라는 겁니다. 그래야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6.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여섯 번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데 그 몸을 함부로 다루면 안 되지 않아요. 먹을 것과 먹어서는 안 될 것들, 마실 것과 마셔서는 안 될 것들을 철저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행위는 절대 안 됩니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7. 우리는 영생의 후사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일곱째로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의 후사가 되기 위해서 깨끗하게 성결하게 살아야 하고, 행동과 언어가 그리스도인답게 덕스럽고 깨끗해야 합니다.

 

3:6~7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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