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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72- 의가 거하는 새 하늘, 새 땅
장한국 목사코너-572-
의가 거하는 새 하늘, 새 땅
(벧후 3: 9-13)
오늘은 성경 상 구별하기 힘든 새 하늘, 새 땅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것을 정확히 깨닫고 믿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도다.’ 했습니다. 먼저 그분의 약속은 그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나 말세지말에 조롱하는 악한 자들이 “주의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아주 옛날 어릴 때부터 들었던 주님 재림이 속히 오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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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27)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들이여!!!.
어제는 오랫만에 서울에서 많은 일을 처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착한 딸의 엄마를 위한 무조건적인 봉사와 섬김과 충성때문에 저는 어린 아이가
엄마를 따라 다니듯 따라 다니기만하고 모든일은
다 순적하게 처리를 잘 해낸 하루였습니디
서울에서 만난 저를 많이.사랑해 주시는 집사님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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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6)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게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카페!미누미누에서 손님들과 신앙 얘기를 많이
하게 될거라고 오픈 전에 누군가 기도하고 응답으로
전해 주었습니다
그 곳에서 토요일에는 9명이 모여서 성경 공부를
오픈 때 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과 그 곳에서 상담을 하고
어제도 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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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5)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25)
『오늘은 참 참 참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어제 주일은 참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정원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도 총장님도 함께 오셔서 넉넉한 섬김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행복이 배가가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은 제가 미국에서 보내게 되어서
공동체 가족들에게 미리 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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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도시락 두 개 2
도시락 두 개 2
"엄마 나 도시락 하나만 더 사줘"
"학교에서 급식 나오잖아?"
"맛이없어….
엄마가 해주는 게 더 맛있단 말야"
점심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먹고
보충수업 때 먹을 도시락 하나만
사줬는데 이젠 점심마저도
엄마의 도시락을 먹겠다는 아들
"자기 엄마의 음식이 더 맛있다는데
안 해줄 엄마가 어딨겠어요"
다음 날
떠오르려는 해님을 붙들어 놓고
거침없이 새벽을 달려
뚝딱 차려놓은 도시락을
행복한 미소 지으며 들고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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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저도 옳고 그분들도 옳았습니다.”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도 옳고 그분들도 옳았습니다.”
지난 7월 초 강원도 오색그린야드에서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반까지 단 한 시간도 안 빠지고 교역자 워크숍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냥 참여만 한 것이 아니고, 모든 강의를 하고 거기에 대한 반응을 보며 워크숍을 인도한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평소에 존경하는 목사님 몇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부부간에 한 주간 동안 쉬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중 한 분의 목사님이 “역시 소 목사님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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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죄가 감추어져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이 순간까지 죄가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졌다할지라도' 자신은 그 죄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신다.! 또한 그 죄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죄를 속히 자백해야 한다....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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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
계시록 강해③ 계 19:4~5절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
여기서 ‘네 짐승’은 ‘네 생물’입니다. 원문에 ‘네 생물’이라 되어 있는데 킹제임스 영문 성경의 번역이 오역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아멘, 할렐루야.”라고 찬양합니다. 이는 스물네 장로, 자신들이 여기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장로는 말씀을 증거 한 자들로서 믿음이 먼저 된 자들입니다. 에녹, 아브라함, 열두 사도, 환란 날에 사역하는 십사만 사천의 남녀 종들, 순교한 자들이 모두 장로인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이 증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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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목회자칼럼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교회를 개척하는 많은 목사님이 나를 찾아온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목사님처럼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먼저 자신에게 성실하세요, 하루의 시간을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생활하세요. 출근 시간 퇴근 시간을 꼭 지키세요.”
교회를 개척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남는다. 누구 한 사람 간섭하는 사람이 없다. 늦게 일어나도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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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강해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아가서 강해(13) 아 2:1~2절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지난 한 주간 어여쁘고 화창한 주님으로 인해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가 되셨습니까?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서 엔게디 황무지를 거쳐 주님을 몰약 향낭과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 체험하였기에 눈이 비둘기를 닮아 신랑을 어여쁘게 보는 눈을 가진 신부의 눈에 신랑은 화창하다고 했습니다.
언제 신랑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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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강해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2- 대화 훈련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2-
대화 훈련
3. 대화 훈련
1) 대화 훈련을 하기 전에 먼저 잡초 같은 생각들을 제거하라. ① 성령의 역사는 단회적이므로 끝이 났다는 생각 ② 거룩해야만 들린다는 생각(범죄한 아담, 다윗과도 대화하심) ③ 큰일이 있을 때만 간섭하시고 작은 일에는 간섭하지 않으신다는 생각 ④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려는 생각 ⑤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내가 하려는 생각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한 성령님과의 벽이 막혀 교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령 하나님과의 교통의 문은 내 마음이 깨끗할(cl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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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목회자칼럼
장한국 목사코너-571- 네 생물의 찬송, 24 장로의 경배
장한국 목사코너-571-
네 생물의 찬송, 24 장로의 경배
(계 4:8하-11)
네 생물이 하나님께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며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와 보좌주위에 있는 네 생물은 하나님이 하시는 구원 역사를 다 보았고, 잘 압니다. 또 네 생물이 친히 그 역사에 쓰임 받기도 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들, 특히 24 장로들의 믿음의 승리와 하늘의 최고 영광을 받게 하는데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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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작가에세이
행복 부부
행복 부부
가을이 열린 틈으로
울긋불긋한 물감들로
색칠해 놓은 한적한 공원에
휠체어 한 대가
한가로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영감…. 힘들지 않아요?”
“힘들긴….
나무들이 반겨주니까
너무 좋은 걸..”
“그럼 됐슈...”
머무는 바람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온 이야기 하나 마음첩에서 꺼내어
숨 한 조각
내쉬듯 속삭이며 걸어가는
노부부의 하루는
참 행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영감!
우리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갑시다“
가을 나무들이
깔아준 낙엽들이 뒹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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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작가에세이
외상장부
외상장부
하늘의 사랑을 품은
초록 같은 세상을 함께 맞으며
40년을 함께 걸어왔던 아내를 암으로
먼저 보낸 아버지는
살아야겠다는 의지조차
떠나는 아내에게 줘버린 것인지
봄을 놓아버린 꽃처럼 시들어가는
나날들을 보내던 중
"아버지 이게 무슨 일이래요?"
"건강하셨잖아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려는듯
서열없는 말들만내뱉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던
자식들의 발걸음이 점점 멀어지더니
"손자들도 보고 싶고 한번 다녀가렴"
"저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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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곽에스더 목사 목양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드디어 무더운 여름은 잠시 떠나가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선풍기도 필요 없는 선선함이
아주 가을의 문턱을 느끼게 합니다
한 주간 동안 아침 묵상 편지와 저녁 기도회를
모두 쉬었던 탓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는 오늘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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