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31-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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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5-11-29 10:21본문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 박혔다
(갈 6:14-15)

그리스도인들이 살면서 정녕 자랑할 것이 무엇일까? 또 이 세상과 자신과는 과연 어떤 관계인가? 하는 물음에 오늘 말씀으로 그 정답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그의 육신을 자랑할 것이 너무 많았다고 고백합니다. 할례받았고,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고 율법에는 흠이 없는 바리새인이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가말리엘 대학자의 제자로서 그는 법학자요, 논리학자요, 율법 학자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훌륭함과 자랑거리가 대단했습니다. 학문과 지식에 출중했지요.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180도 회심한 사도 바울이 된 이후에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만이 가장 고상하고, 그 이외의 모든 것은 다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구원받았고, 칭의 받았고, 성령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내주하셨으니 이는 오직 그리스도 십자가로 인함이요. 이 십자가 구원으로 감격 되지 않을 수 없지요. 또 그는 세상이 바울에게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세상이 그에게는 죽은 것이니 세상에서의 존경이나 부귀영화가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 됐습니다. 또 그로 인하여 바울도 세상에게는 못 박혔습니다. 바울이 세상에게는 죽었습니다. 즉 바울 속에는 세상의 어느 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나 세상의 조직, 기관으로부터의 빚진 것도 없고 세상 법을 위반한 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바울에게는 아무것도 주장할 것도, 관계할 것도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요 14;30에서 세상 통치자가 오지만 그는 내 안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음으로 내게 관계 할 것이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명령하신 대로 내가 행하리라’ 하십니다. 즉 아버지가 주신 계명으로 기쁘게 십자가에 대속 제물이 되시고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습니다. 내가 세상에게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세상이 내게 관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두움의 세상 권세 자에게 붙잡혀서 죽임당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목숨을 버릴 권세로 버리는 것이요, 또 내가 첫째 부활의 영광인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뿐이니라.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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