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8-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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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8-29 09:05본문
목사코너-668-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계 16:12-16)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고 여섯째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았을 때 비로소 주 재림이 있게 됨을 정확히 계시해 주십니다. 그때에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라”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7 주 재림의 주제를 밝힌 후 본문 16:15에 와서 “보라, 내가 오리라” 하신 것입니다. 즉 나팔절 실현의 날입니다. 여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마르고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여기 동방의 왕들은 헬라어 원문에는 해 돋는 곳으로부터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계 7:2에서도 해 돋는 곳으로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 종들의 이마에 인 친다는 그곳과 같습니다. 즉 여기의 해는 재림하시는 주님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만왕의 왕의 재림 하심과 함께 순교한 성도들과 144,000의 종들이 부활하여 재림 주님과 같이 강림하시게 되는 때가 됐음을 가리킵니다. 이때 불결한 세 영, 즉 용(마귀),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 선지자의 영들이 땅과 세상 왕들에게 가서 그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으더라. 왜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전쟁의 날을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그 위대한 전쟁은? 주님이 공중으로 강림하셨을 때 아마겟돈에 모인 자들이 그분을 대적합니다. 주님은 심판 주가 되시어서 그들을 다 쳐서 멸하시는 심판을 하십니다. 이를 가리켜 하나님의 위대한 전쟁의 날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있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영적 어둠 가운데 잠자는 자들에게 주님은 도둑같이 오시는 것이요, 빛에 속한 깨어있는 자들은 재림 주님을 맞이함을 가리킵니다. 그럼 누가 깨어있는 자인가? 이는 계 1:3 이 주 재림 예언의 말씀을 받아가지고 굳세게 지키는 자들이요, 계 1:12,20의 일곱 금촛대 교회와 그 사자를 밝히 분별하며 인도받는 자들이요,
계 6:11 하나님이 뽑으시는 그 역사에 들어가는 자들이 곧 깨어있는 자들입니다. 또 자기 옷을 지켜서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 여기 자기 옷 입은 것은 영적인 옷이요, 곧 계 13:18의 흰옷을 가리킵니다. 흰옷 입은 자들, 즉 순교신앙에 올라선 자들이 되어 증거하며 열매 맺는 자들이 재림 주를 신랑으로 맞이하는 복이 있도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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