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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곽에스더 목사 선교칼럼(41)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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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12-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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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에스더 목사 선교칼럼(41)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부이사장 곽에스더 목사 선교칼럼.jpg

어젯 밤 늦게 뉴저지 혜주 자매랑 통화를 하면서

갑자기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저의 간증을 잠시 하면서 나는 평소에

돈을 벌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 열심히 하는것이

나는 나의 사업이다 라는 얘기를 했고

 

돈이라는것은 다 하나님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우리는 가질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면 엄청난 돈이 우리에게

주어질수도 있는 거다 라는 얘기를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혜주가 연락이 왔습니다

 

목사님 크리스 마스 선물로 시어머니가 2만불을

각 가정에 수표로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신기해요! 라고

 

그리고 남편이 그 돈 다 알아서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다고 완전 신이 나 있었습니다

 

2만불이면 한국돈으로 3천만원 정도 되는

큰 돈입니다

 

우리는 아침부터 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여러가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정말 신나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몇 시간째 나누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실제로 우리의 대화를

듣고 계시고 들으신대로 즉시 일하시는 분이심이

확실합니다

 

할렐루야^^

 

모든.대화를.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 여호와 우리 아버지 빠덜은 정말

부자이십니다

 

올 해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하늘을 쳐다보는

훈련을 잊지 마세요!!!

 

(예레미야 33/ 개역한글)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흉벽과 칼을 막아

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와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로 이 성에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을 인하여 나의 얼굴을 가리워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집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로 돌아와서 처음과 같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10절에 포함됨)

12.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의 거할 곳이 있으리니 그 양무리를 눕게 할 것이라

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남방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무리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 그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1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 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것이며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찐대

21.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파하여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23.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찐대

26.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예레미야 331--26

아멘

아멘

아멘

 

 

부르짖어 기도한 예례미야에게 훗날에 이루실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게 하셨습니다

 

어제 성탄절 설교하러 성전에 내려가기 직전에

주신 시를 낭송해 드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인혜 자매가 성탄절 예배를

드리러 무심코 왔다가 마음이 많이 열린것 같다고

온유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처럼 누군가 한 사람이 듣고

마음을 돌이키게 하실때마다 시를 써서 낭송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이 시로써 응답 내용을

주시니

 

30년 전에 일이 생각납니다

 

오랜.세윌을 바깥생활을 하고 집에 들어오지

않아 늘 마음을 졸이고 살던 어느 전도사님의

남편이

 

6년 만에 집에 들어와 예배를 같이 참석하게 됐는데

 

하나님께서 그 전날 밤에 시를 한 편 쓰게

하시더니 그 다음날 그 예배시간에 갑자기

시를 낭송을 하게 하셨고

 

그 전도사님 남편 그 날로부터 그 바깥생활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 사람으로 깨가 쏟아지게

살다가 천국을 가신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날 "자비" 라는 시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어제는

" 나는 작은 동굴로 돌아간다" 라는 시를 주시어

늘 작은 동굴에 스스로 갇혀 살던 인혜 자매에게

아마도 큰 영함력이 주어졌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일은 그 본인들이 예배를 참석할지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시를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비밀은 영혼을 살리는 일이시라는것을

새삼 확증했습니다

 

더 부르짖어 주님의 새 일을 알기 원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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