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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0610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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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6-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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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어제 주일 아침 리더 성경 공부 시간에 느닷없이 울음보를 터뜨리며 진정한 회개의 역사가 리더들 틈에서 일어나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요즘 매일 강조하는 것은 순간순간마다 참 회개의 시간을 가지기를 권하고 있는 이 때에 성경 공부를 통해 그 결과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어 너무나 기쁜 하루하루입니다. 다시 구원의 확신을 재조명하고 첫 사랑이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이 때에 여기저기서 성경공부를 통해 영혼들이 더 깊이 깨어나고 설교를 듣고 금식을 자원하여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나날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만난 첫 사랑을 다시 확증하게 하시니 놀라운 성령의 재조명을 통해 진정으로 다시 태어나고 자신들을 더 깊이 발견하는 모습들이 날마다 새롭습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고 계시는 증거입니다

 

(히브리서 10/ 개역개정)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22-39 아멘! 아멘! 아멘!

 

오즘 어린 아이들이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해 주는 일들이 우리를 다시 정신 차리고 깨어있게 하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왔다는 증거입니다.

 

(요한계시록 1/ 개역개정)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아멘. 아멘. 아멘

 

매일 일상이 우리가 정신차리고 깨어있는 일들이 되기를 근신하며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매일 아침마다 줌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배운것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한 문제씩 매일 매일 가르치도록 권했습니다 그 일을 순종하고 저에게 배운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한 문제씩 가르칠 때에 아이들은 한 문제만 더 가르쳐 주면 안돼요? 하면서 성경 배우는 일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한 가정에서 엄마가 말씀에서 깨어나고 성령이 충만하니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깨어나고 천국을 사모한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바이블 베이비팀에서도 토요일마다 성경을 배우면서 삶의 질이 달라지는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성경이 얼마나 우리 인생에 가장 귀한 보화인지 새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 변화는 천국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 천국이 보이십니까? 매일의 일상의 삶에서 천국을 사는 자신을 발견하고 계십니까?

 

"천국을 소망삼고 살아가는 내 모습 좋아"를 작사 작곡하신 고인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마지막 호흡을 마치고 천국 계단을 멋지게 올라 가시던 그 환상이 평소에 천국을 소망하던 그대로 되어진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사모하고 오늘도 천국 계단을 밟기를 기도합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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