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 설교와칼럼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목회자칼럼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6-20 17:16

본문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곽에스더 목사(국제금식기도원 원장).jpg

어제는 하루 종일 육체 봉사를 했습니다 설겆이를 얼마나 했든지 다리가 부서지는 듯 접었다 폈다가 어려울 정도여서 감사했습니다 공동체 가족들의 다리는 날마다 이렇게 힘들었겠네 생각하면서 동참 이랄것도 없지만 행복하고 감사하고 다이어트도 되는듯 했습니다. 또 저녁 기도회 시간에 한 시간 반 정도 설교하느라 서 있고 또 다리는 힘들고 배도 고프고 그래서 늦은 밤 시간에 족발로 야식을 먹었습니다^^

 

아침엔 눈 뜨기가 어렵고 온 몸은 맞은듯 아프고 하하하 온 몸은. 또한 야식 덕분에 뚱뚱 부어서 어제 설겆이 봉사로 인한 다이어트는 그만 종결이 되었습니다 고민에 빠져 있는데 미누미누에서 또 설거지 콜이 오는 듯 아침부터 손님이 오시고 계시다고 선교를 위해 오늘도 시키는 일을 눈치껏 잘 하기로 하고 달려 나왔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하기로 하고 시작합니다

 

(고린도전서 10/ 개역개정)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린도전서 1023~33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한 삶을 살기 위해 그.누구에게도 거치는 자가 되지 않기로 하고 더위를 이길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필요한 장막짜는 일을 했던 바울처럼!!! 에어컨이 평수에 맞지를 않아서 다시 주문해야 하는 이 무더운 현실도 감사하기로 하고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 가겠습니다!!!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스카랴가 밤에 본 “말들의 정체”
    예하성, 한기총 회원 복귀
    쪽방촌의 기적
    1103 주일예배 인천시온교회 담임 조영만 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인선 의원과 저출생 극복…
    장한국 목사코너-581- 땅의 왕들이 영광과…
    아가 강해(22) 아 3:6~8 이는 솔로몬…
    정말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가?-1-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짝사랑만 할 수 있다면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