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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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4-07-05 17:48본문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할렐루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입니다. 어제는 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성령의 은혜와 감동이 솟아나는 특별한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유창무 목사님께서 부산에 집회 가셨다가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을 제게 소개해 주셔서 어제 그 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부산에서 교우 몇 분과 함께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날마다 그런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좋은 만남은 역시 아름다운 여운이 남습니다.
(창세기 40장 / 개역개정)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세기 41장 / 개역개정)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44.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창세기 40장22~41장1~45 아멘 아멘 아멘
누군가 선한일에 우리 자신을 기억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혹여라도 우리 자신이 끝까지 기억나지 않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억나게 하시고 기억되게 하시고 요셉 처럼 하나님의 사정을 깨닫는 자가 되게 하소서!!!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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