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목사코너-660-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여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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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댓글 0건 작성일 26-06-27 08:53본문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여실 때
계 6:12~17

여섯째 봉인 떼기 전 계6:9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라고 했습니다. 이는 내가 다섯째 봉인 개봉 시 그 안에 해당되고 있음을 계시합니다. 즉 전 3년 반 환란 중에 대량 순교가 이뤄지고 있는 그 당시 그안에 우리 자신들도 해당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이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하나님의 종들과 형제들이 너희처럼 순교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조금만 기다리라.’ 고 하십니다. 즉 지금까지 환란 시작 후 한때(1년)에 순교한 후, 이어 두 때(2년간)에 순교했는데 아직 순교해야 할 자들이 남아있으니 반 때(6개월간) 안에 순교 다 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들의 미련이나 온갖 핑곗거리를 5개월 황충이 화를 거쳐 온전히 빼낸 후 순식간에 다 순교케 하리라. 이를 미리 계시함을 받은 우리들은 그 환란 날에 어찌해야 될까요? 당연히 앞다투어 가장 먼저 순교해야겠지요! 그런후 계6:12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가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여섯째인 개봉 시에 그 안에 해당 안되고 하늘나라에 이미 올라가 있다는 것, 그래서 하늘에서 여섯째 인 개봉함과 그 사건들을 보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여섯째 인 개봉 후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있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영원한 복음인 하나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거역하고 대적한 악한 자들에 대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공의의 진노 심판이 따르는 것입니다. 큰 지진이 나고 해와 달이 변하고 하늘의 별들이 강풍에 휩쓸려 선 과실처럼 땅으로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엄청난 대지진으로 인해 성이 갈라지고 붕괴되고 산과 섬도 제 자리에서 옮겨지고 결국은 지구 폭발로 이어집니다. 땅위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불타져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는 이를 영안으로 보고 오늘날 이 땅에 무엇이든지 쌓아둘 필요가 없음을 깨달읍시다. 또 해가 새까맣게 되고 달이 피같이 됩니다.
하늘의 별들이 강풍에 휩쓸려 땅으로 떨어집니다. 이는 실제적이며 영적인 것입니다. 영적으로 해는 진리의 빛이요(시 84:11). 달은 율법으로 회개케 하는 역사요, 별은 오늘날 목사들과 교회 기관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모두 원래에서 변해지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살리는 역사를 못하게 되므로 영적으로 캄캄한 암흑이 되어버림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크나큰 재앙이요, 고통인 것입니다. 이때에 땅의 사람들이 산들과 바위에게 청하여 우리에게 떨어지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오로지 육적이고 세상 적으로 빠져 살았던 육적 교회에 속한 자들이(땅의 왕들부터 자유자까지) 하나님의 진노 심판조차 피하려 더욱 패역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결단코 이 자리에 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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