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칼럼 1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설교와칼럼

Total 1,273건 16 페이지
설교와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48 목회자칼럼
주경란 통일선교사 칼럼.jpg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이 말씀은 이번 9월 마지막 주일 말씀 준비를 위해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다. 사람들은 흔히 건물이나 집안 같은 곳으로 들어갈 때 좁은 문보다 크고 넓은 문을 좋아한다. 길을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크고 넓은 길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10-02
1047 목회자칼럼
소강석 목사1.jpg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9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저는 요 몇 주 동안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와 절대 섭리를 알지 못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은하계와 초은하계에서 볼 때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크기로 볼 때는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환경과 세계로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동찬 박사님이 쓴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조론’이라는 책을 접했습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9
1046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장한국 목사코너-575-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계 21:5~7)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때, 즉 장막절이 이뤄진 때에 될 일, 크나큰 비밀을 우리에게 오늘 계시해 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이 장막절이 실현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주님과 우리가 함께 거주하며 살게 되는 그때는 주님도 영화로우신 신령한 몸이요, 순교했고 부활한 우리들도 영체의 신령한 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 안에 사는 제한된 존재도 아니요, 영으로 신령 계에 사는 영들도 아니고 신령한 몸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5 강해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첫 시간 스카랴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스카랴 강해① 슥 1:1~2 스카랴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 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같이 되지 말라 - 슥 1:1~2절 “다리오의 치리 제 이년 팔월에 주의 말씀이 선지자 잇도의 손자, 베레키야의 아들 스카랴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주는 너희 조상들을 심히 불쾌히 여겼느니라”. 아멘.   할렐루야! 전국에서 해외에서 이 방송을 애독하고 계시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날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스카랴서를 중심해서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4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⒀ 제2부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계발하라!   영적 성장의 요건과 비결 .. 영적 성숙의 열매를 얻는 비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비결 .. 영성훈련의 실제, 사도영성 그 이론에 따른 묵상 사도영성이란? ‘사도영성’을 한마디로 요약해 본다면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영성의 본질은 인간의 성품의 고양이나 계발이 아닙니다. 막연한 종교적 특성의 강화도 아닙니다. 성도들의 신앙의 절대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그분의 삶을 닮아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3 강해
현 본방송 칼럼리스트 송택규 박사.jpg 영과 진리로 드리는 기도를 찾으신다. 3. 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86- 영과 진리로 드리는 기도를 찾으신다. 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참된 기도는 무엇인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영과 진리로 기도드리는 자이다. 여기서 영은 성령님을 가리키고, 진리는 내 자신의 혼적인 마음을 말한다. 즉 내 마음인 혼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2 목회자칼럼
이춘복 목사.jpg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일찍 죽는 게 낫겠다(1)   나는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세상을 향한 원망이 컸다. 나는 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잘사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렇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교회로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혹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였을지 모른다.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교회 가는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1 강해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어린 양의 혼인식 계시록 강해⑤ 계 19:7~8절 어린 양의 혼인식   정혼은 신랑 집에 신부를 데려다 놓고 동침은 하지 않은 채 같이 생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리아가 정혼 한 뒤, 요셉의 집에 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정혼 하게 되면, 약혼한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있게 됩니다. 동침은 하지 않아도 같이 함께 생활하며 한 집에서 마주할 수 있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대망의 혼인식이 가까워진 것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동침하며 한 몸이 되게 되니 약혼, 정혼한 것에 비할 기쁨이 아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40 강해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일어나서 함께 가자 1. 아가서 강해(17) 아 2:10~13 일어나서 함께 가자 1.   지난 한 주간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시는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잘 사셨습니까? 그 음성이 세상을 끊고 주님 안에서 안식하고 있는 여러분을 흔들어 깨우고 계십니까? 신앙생활이 어느 정도 무르익을 때 곧 교회생활에 적응하여 마음에 전혀 부담이나 불편함이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 안식을 하게 됩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 수요기도회, 금요예배, 구역예배 등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수준이라면 이제는 마음에 전혀 부담이나 불편함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8
1039 작가에세이
아홉 명의 아이들.png 아홉 명의 아이들!     아홉 명의 아이들!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산중턱에 다소곳이 안겨져 있는 분교 운동장에 휠체어에 앉은 백발이 된 노년의 남자 뒤에서 세상을 돌다 온 바람을 가슴으로 반기는 아홉 명의 중년의 남녀가 입가에 피어난 미소로 함께 분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 저기가 1학년 교실이었는데 기억나지예?“ "그럼.. 민자랑 짝지하게 해달라고 떼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구나" "샘은…. 제가 언제예..." 지금은 잡초만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6
1038 작가에세이
하늘 전화.jpg 하늘 전화...     하늘 전화...       하루살이 별들이  어둑 히 깔린 밤을 비추고 때 늦은 거리엔 부질없는 날들을 뒤로한 듯 사람 하나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가게문을 닫으려고 준비를 하려는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집에서 온건가 하며 수화기를 드는 순간 낯선 음성으로 전해져 오는 “애비냐 “ 얼떨결에 “네.... 엄마 “ 자신도 모르게 내뱉고 맙니다 그러고는 대뜸 “잘 지내시죠..” “오냐오냐 밥은 먹었고” “네 먹었어요” “많이 먹지 그러냐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3
1037 작가에세이
460844906_2061753477617376_1706399180214490253_n.jpg “걷는 한 절망이 없다”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걷는 한 절망이 없다”     정말 올해만큼 더운 여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 생에 몇 년 동안 흘려야 할 땀을 올여름에 다 쏟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열대야 기후를 지닌 나라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회 때문에 가더라도 아예 에어컨을 틀어 놓고 호텔에서 방콕 하다가 돌아오죠. 그런데 올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에어컨을 틀어 놓고 뭔 일을 해도 땀이 났습니다. 여름수련회 전후로 땀을 얼마나 많이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2
1036 작가에세이
1182769396_이슬005 복사.jpg 세 번째 눈물     세 번째 눈물   휴학을 내고 군대를 다녀온 나는 복학을 준비하기 위해 아버지 몰래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오늘도 노루 꼬리만 한 햇살이 남은 길을 걸어갔다 오는 길이었다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늦었구나” 한 달 두 달 밤을 밝혀 일한 덕분에 이대로라면 입학 전까지 문제없을 거라는 희망에 들뜬 날들이 모여가던 어느 날 아버지가 일하다 쓰러졌다는 말에 한걸음에 내달려온 병원에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더라고요 영양실조입니다“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2
1035 목회자칼럼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장한국 목사코너-574- 하나님의 성막이 함께하다 (계 21:3-4)   하나님의 성막은 장막이요. 또 고후5: 1,4에서의 몸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하나님의 몸, 즉 영화로우신 몸입니다. 세분 하나님 중 어느 하나님의 몸일까요? 이는 수육 하셨던 성자 하나님뿐이요.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몸이요, 그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을 계시합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거주하시리라. 이는 장막절이 실현됐음을 가리킵니다. 이는 주 재림하신 후 그 부활 체의 영광된 몸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거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1034 강해
사도영성 홍항표 목사.jpg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부흥운동 제4장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⑿ 제네바에서의 칼빈의 부흥운동   4) 현대교회의 영성 영성에 대한 깊은 관심은 현대교회에 있어서 최근의 동향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로마 카톨릭교회는 12세기를 전후해서 꽃을 피운 신비주의 신학을 계속 개혁하고 수정. 보완하여 오늘날의 ‘영성신학’(Spiritual Theology)으로 발전되었고, 새로운 분야로 정립이 되었고, 현재에도 많은 수도자들과 신도들도 영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적인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개신 교회는 종교개혁 . . . 작성자 크리스챤포토저널 / 작성일 09-21
게시물 검색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주간 인기기사
    산불 피해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
    한교총, 산불 피해 지원 총력 “우는 이들과 …
    소진우 목사,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 4-1
    북한인권법 제정으로 북한인권재단 설립 시급하다
    선거법 위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인천시, 저출생 극복 정책…
    장한국 목사코너-599- 우리에게 있는 작은…
    아가 강해(38) 아 4:16절 주님만을 위…
    기념물을 제단 위에 불사를지니!{2}
    건강칼럼(993)... 고칼륨혈증과 만성콩팥병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